딸강딸강의 자세한 의미

🍈 딸강딸강 :

‘딸가당딸가당’의 준말.

어휘 부사 고유어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딸깡딸깡 떨겅떨겅 달깡달깡 달강달강
예시: "딸강딸강"의 활용 예시 2개
  • 속에 뭐가 들었는지 깡통을 흔드니까 딸강딸강 울린다.
  • 허리에 동여맨 책보에서는 딸강딸강 몽당연필 흔들리는 소리가 났다. 하근찬, 야호
딸강딸강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8개) : 따갈따갈, 따근따근, 따글따글, 딸각딸각, 딸강딸강, 딸국딸국, 때각때각, 때군때군, 때굴때굴, 때글때글, 땡강땡강, 땡글땡글, 떨걱떨걱, 떨겅떨겅, 떨국떨국, 떨기떨기, 떵개떵개, 떵구떵구, 떵기떵기, 떼걱떼걱, 떼곡떼곡, 떼굴떼굴, 떼글떼글, 뗑강뗑강, 뗑겅뗑겅, 또가또가, 또각또각, 또골또골, 또굴또굴, 또글또글, 똥굴똥굴, 똥글똥글, 뚜걱뚜걱, 뚜게뚜게, 뚜굴뚜굴, 뚜글뚜글, 뚱굴뚱굴, 뚱글뚱글, 뚱깃뚱깃, 뛰게뛰게, 뜨개뜨기, 뜨게뜨게, 뜨근뜨근, 뜨글뜨글, 띄게띄게, 띠굴띠굴, 띠글띠글, 띠금띠금

실전 끝말 잇기

딸로 끝나는 단어 (128개) : 에딸, 배미딸, 너클딸, 에동딸, 배얌딸, 먹딸, 어이딸, 에미딸, 고멩딸, 비얌딸, 복딸, 움딸, 손자딸, 의붓딸, 대리석 딸, 몽독딸, 수영딸, 막딸, 웨딸, 쇠딸, 친손자딸, 보리딸, 막동딸, 배암딸, 뱀딸, 덤풀딸, 머래딸, 외손자딸, 쌍동딸, 다슴딸, 아기딸, 덤불딸, 큰딸, 조카딸, 으이딸, 알딸딸, 덩쿨딸, 몽덕딸, 끔이딸, 늦둥이 딸, 더받이딸, 비딸, 이붓딸, 외손지딸, 조캐딸, 단딸, 아리딸딸, 애손주딸, 증손녀딸, 말괄량이 딸, 고명딸, 뽕딸, 신딸, 참딸, 외딸, 옥동딸, 친딸, 내 복에 산다는 딸, 아들딸, 함박딸 ...
강으로 시작하는 단어 (2,610개) : 강, 강가, 강가길당나귀, 강가루, 강가무리하다, 강가세, 강가시, 강가악어, 강가하다, 강각, 강간, 강간과 추행의 죄, 강간 등 살인 치사죄, 강간 등 상해 치상죄, 강간범, 강간 상해죄, 강간 약물, 강간약지 정책, 강간유, 강간자, 강간적, 강간제, 강간죄, 강간 치사상죄, 강간 치상, 강간 치상죄, 강간하다, 강갈래, 강감, 강감대성, 강감찬, 강감찬전, 강갓, 강강, 강강격, 강강수월래, 강강술래, 강강조팝, 강강지, 강강하다, 강강히, 강개, 강개무량, 강개무량하다, 강개미, 강개이, 강개지사, 강개청직, 강개하다, 강갱이, 강거, 강거람, 강거리, 강거리끈, 강거목장, 강건, 강 건너 불구경, 강 건너 불 보듯, 강건느기경기, 강건늠표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딸로 시작하는 단어 (330개) : 딸, 딸가닥, 딸가닥거리다, 딸가닥대다, 딸가닥딸가닥, 딸가닥딸가닥하다, 딸가닥하다, 딸가당, 딸가당거리다, 딸가당대다, 딸가당딸가당, 딸가당딸가당하다, 딸가당하다, 딸가락, 딸가락딸가락, 딸각, 딸각거리다, 딸각다리, 딸각대다, 딸각딸각, 딸각딸각하다, 딸각발이, 딸각이다, 딸각지, 딸각질, 딸각하다, 딸강, 딸강거리다, 딸강대다, 딸강딸강, 딸강딸강하다, 딸강이다, 딸강치, 딸강하다, 딸개, 딸개이, 딸갱이, 딸고내다, 딸고다, 딸광, 딸구, 딸구다, 딸구코, 딸국, 딸국거리다, 딸국대다, 딸국딸국, 딸국질, 딸귀, 딸그닥, 딸그락, 딸그락거리다, 딸그락대다, 딸그락딸그락, 딸그락딸그락하다, 딸그락하다, 딸그랑, 딸그랑거리다, 딸그랑대다, 딸그랑딸그랑 ...
강으로 끝나는 단어 (1,270개) : 크롬니켈강, 페강, 우카얄리강, 백강, 화두금강, 도가니강, 아름다운 다뉴브강, 미등강, 장체강, 저합금강, 사상근족충강, 연골어강, 렬강, 부위자강, 젱강젱강, 정문강, 전기 제강, 빅토리아강, 아르군강, 창장강, 비스와강, 안강, 운강, 고탄소강, 탈지 미강, 혈관 주위강, 사구 보강, 산성전로제강, 합금강, 파충강, 포배강, 수고무강, 다두강, 파라나이바강, 막공강, 구이장강, 마인강, 놋오강, 한학강, 해금강, 인왕강, 해강, 섀넌강, 삘강, 중소기업 공제 사업 기금 운용 요강, 여사제강, 두개강, 폐포 사강, 엠스강, 외금강, 논강, 불건강, 보성강, 속빈강, 전례강, 만경강, 극연강, 산골강, 소강, 쌍자엽식물강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