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그랑의 자세한 의미

💕 딸그랑 :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달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휘 부사 고유어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떨그렁 달그랑
예시: "딸그랑"의 활용 예시 1개
  • 작은 방울들이 딸그랑 부딪치며 흔들렸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9개) : 따가리, 따구리, 딸가락, 딸그락, 딸그랑, 딸글레, 땀고랑, 땅가뢰, 땅가림, 땅고름, 땅기름, 때가리, 때갈로, 때거리, 때그락, 땍구리, 땔거리, 땟가리, 땟거리, 땡가리, 땡그랑, 땡그래, 떠거리, 떡가래, 떡가루, 떡가리, 떡고리, 떨그럭, 떨그렁, 떼가리, 떼거리, 떼구름, 떼그랄, 떼그럭, 떼기랄, 뗑그렁, 또가리, 똘구랑, 똥가리, 똥거름, 똥걸레, 똥고리, 똥구리, 똥굴래, 똥그래, 뚜가리, 뚜거리, 뚜과리, 뚱거리, 뜬걸로, 뜬골로, 뜬구룸, 뜬구름, 뜻계렬, 띠가뢰, 띠고리, 띠구름, 띠 고랑, 띠 군락

실전 끝말 잇기

딸로 끝나는 단어 (128개) : 에딸, 배미딸, 너클딸, 에동딸, 배얌딸, 먹딸, 어이딸, 에미딸, 고멩딸, 비얌딸, 복딸, 움딸, 손자딸, 의붓딸, 대리석 딸, 몽독딸, 수영딸, 막딸, 웨딸, 쇠딸, 친손자딸, 보리딸, 막동딸, 배암딸, 뱀딸, 덤풀딸, 머래딸, 외손자딸, 쌍동딸, 다슴딸, 아기딸, 덤불딸, 큰딸, 조카딸, 으이딸, 알딸딸, 덩쿨딸, 몽덕딸, 끔이딸, 늦둥이 딸, 더받이딸, 비딸, 이붓딸, 외손지딸, 조캐딸, 단딸, 아리딸딸, 애손주딸, 증손녀딸, 말괄량이 딸, 고명딸, 뽕딸, 신딸, 참딸, 외딸, 옥동딸, 친딸, 내 복에 산다는 딸, 아들딸, 함박딸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랑그한스층, 랑근에, 랑글레, 랑글루아, 랑글리에 인덱스, 랑글리에 지수, 랑기마, 랑께, 랑당, 랑데부, 랑데부 비행, 랑데부 프랑스, 랑데부 홈런, 랑데부 휴스턴, 랑데뷰, 랑도, 랑독, 랑독대, 랑독하다, 랑랑, 랑랑세어, 랑랑하다, 랑랑히, 랑루, 랑림군, 랑만, 랑만적, 랑만주의, 랑만파, 랑묘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딸로 시작하는 단어 (330개) : 딸, 딸가닥, 딸가닥거리다, 딸가닥대다, 딸가닥딸가닥, 딸가닥딸가닥하다, 딸가닥하다, 딸가당, 딸가당거리다, 딸가당대다, 딸가당딸가당, 딸가당딸가당하다, 딸가당하다, 딸가락, 딸가락딸가락, 딸각, 딸각거리다, 딸각다리, 딸각대다, 딸각딸각, 딸각딸각하다, 딸각발이, 딸각이다, 딸각지, 딸각질, 딸각하다, 딸강, 딸강거리다, 딸강대다, 딸강딸강, 딸강딸강하다, 딸강이다, 딸강치, 딸강하다, 딸개, 딸개이, 딸갱이, 딸고내다, 딸고다, 딸광, 딸구, 딸구다, 딸구코, 딸국, 딸국거리다, 딸국대다, 딸국딸국, 딸국질, 딸귀, 딸그닥, 딸그락, 딸그락거리다, 딸그락대다, 딸그락딸그락, 딸그락딸그락하다, 딸그락하다, 딸그랑, 딸그랑거리다, 딸그랑대다, 딸그랑딸그랑 ...
랑으로 끝나는 단어 (1,228개) : 거자랑, 파랑, 신절랑, 뒤통수 동맥 고랑, 지구 사랑, 예조 정랑, 말랑말랑, 뇌 이랑, 촐랑, 징사랑, 아를랑, 저랑저랑, 소씨랑, 혀꼬부랑, 와들랑와들랑, 가로 관자 고랑, 쉐시랑, 깨또랑, 궁정풍의 사랑, 냇도랑, 처용랑, 갑작사랑, 험랑, 인부랑, 골랑, 쇠스랑, 졸랑졸랑, 심자랑, 꽹그랑, 못도랑, 탐랑, 결장 옆 고랑, 맞물림 이랑, 잘랑, 이조 전랑, 등사랑, 통의랑, 허랑, 사부랑, 상정랑, 마랑마랑, 일목계 차랑, 유림랑, 심방 사이 고랑, 글랑, 슬랑슬랑, 새미고랑, 홀랑홀랑, 소두랑, 통선랑, 손목 고랑, 당그랑당그랑, 고막틀 고랑, 고쿠랑, 블랑, 채프 회랑, 세소랑, 겸랑, 자랑자랑, 다무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