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까또까의 자세한 의미

🥦 또까또까 :

‘두근두근’의 방언

어휘 부사 고유어 방언


비슷한 의미의 단어: 또가또가
방언 지역: "또까또까"의 사용 지역 1곳 제주
또까또까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8개) : 따꼭따꼭, 따꾹따꾹, 따끈따끈, 따끔따끔, 딸깍딸깍, 딸깡딸깡, 딸꼭딸꼭, 딸꾹딸꾹, 때깍때깍, 때꾼때꾼, 때꿈때꿈, 때끈때끈, 때끔때끔, 떠꾹떠꾹, 떨꺽떨꺽, 떨껑떨껑, 떨꾹떨꾹, 떼꺽떼꺽, 떼꾼떼꾼, 또까또까, 또깡또깡, 뚜꺽뚜꺽, 뜨끈뜨끈, 뜨끔따끔, 뜨끔뜨끔, 띠꿈띠꿈, 띠끔띠끔, 띵까띵까

실전 끝말 잇기

또로 끝나는 단어 (57개) : 순사또, 발레또, 캐러멜마끼아또, 부또, 수의사또, 보께또, 또또또, 뽀께또, 꼰또, 스게또, 각또, 보깨또, 로또, 따또, 바일레시또, 시게또, 쓰게또, 보게또, 보거또, 기또, 마니또, 에저또, 베러또, 바예나또, 사또, 젤라또, 쥬떼 바또, 화또, 꽁또, 보꺼또, 씨께또, 수게또, 수께또, 뽀게또, 딴또, 까르나발리또, 쓰께또, 보기또, 칼수게또, 곤또, 또, 날수게또, 수사또, 본또, 어사출또, 카라멜마끼아또, 출또, 스께또, 베러베또, 나리출또, 겐또, 세멘또, 꼰훈또, 벌또, 어사또, 샤케라또, 벤또 ...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까까중이, 까까중이머리, 까깝수, 까깝허다, 까깨, 까깨미, 까깽이, 까꺼라기, 까꺼래기, 까께, 까께비, 까꼬래이, 까꼬랭이, 까꼬리, 까꼬막, 까꼴로, 까꼴막, 까꾸, 까꾸래기, 까꾸래미, 까꾸래미치다, 까꾸래이, 까꾸랭이, 까꾸러뜨리다, 까꾸러지다, 까꾸러치다, 까꾸러트리다, 까꾸레, 까꾸레이, 까꾸로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또로 시작하는 단어 (215개) : 또, 또가, 또가닥, 또가닥거리다, 또가닥대다, 또가닥또가닥, 또가닥또가닥하다, 또가닥하다, 또가또가, 또가또가하다, 또가레미, 또가르다, 또가리, 또가지뚜벙, 또각, 또각거리다, 또각대다, 또각또각, 또각또각하다, 또각하다, 또갑질, 또강, 또개, 또개다, 또개미, 또개지다, 또갱이, 또고망, 또골또골, 또골또골하다, 또굴또굴, 또그르르, 또글딱또글딱, 또글또글, 또글또글하다, 또까또까, 또까또까하다, 또까비, 또까비바눌, 또까비시장, 또깍, 또깜놀음, 또깜놀이, 또깝다, 또깝질놀음, 또깝하다, 또깡, 또깡또깡, 또깡또깡하다, 또깨바눌, 또깨비, 또깨비바늘, 또깨비방맹이, 또깨비방미이, 또깨비시장, 또깨비오줌, 또깨비오짐, 또깨비풀, 또꼬냥, 또꼬냥꽝 ...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ㅂ디까,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는다니까, 쁘라띠그라하니까, 답디까, ㄹ까, ㄴ다니까, 제 버릇 개 줄까, 으이까, 호까,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유까, 니야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그래니까, 으오니까,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ㄴ답디까, 허리에 돈 차고 학 타고 양주에 올라갈까, 쬐까, 비까비까,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