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끼의 자세한 의미

🌾 띠끼 :

‘뚜껑’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띠끼"의 사용 지역 1곳 경남
띠끼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5개) : 따깡, 따깨, 따껑, 따꼉, 따꼭, 따꽁, 따꽃, 따꾹, 따꿈, 따꿍, 따끈, 따끔, 딴꽃, 딴꾼, 딴꿈, 딸깍, 딸깡, 딸꼭, 딸꾸, 딸꾹, 땅깔, 땅깝, 땅꼿, 땅꽃, 땅꾼, 땅끈, 땅끔, 땅끗, 땅끝, 땅낌, 때깍, 때깔, 때껏, 때꼬, 때꼭, 때꼴, 때꼽, 때꽁, 때꽃, 때꽐, 때꾜, 때꾼, 때꿈, 때꿍, 때뀨, 때끔, 때끼, 땡깔, 땡깜, 땡깡, 땡꼬, 땡꼴, 땡꽁, 땡꽐, 땡끼, 떠깡, 떠껑, 떠께, 떠꾹, 떠꿍, 떡꼿, 떡꽃, 떨꺽, 떨껑, 떨꾹, 떼까, 떼깍, 떼깔, 떼깡, 떼꺽, 떼께, 떼꽁, 떼꽐, 떼꾼, 떼끼, 뗑꾸, 또깍, 또깡, 또꼽, 또끼, 똘깨, 똘꼬, 똥깨, 똥께, 똥꼬, 똥꾸, 똥끝, 뙤깔, 뙤꼼, 뚜깔, 뚜깡, 뚜깨, 뚜껑, 뚜께, 뚜껭, 뚜꼉, 뚜꽁, 뚜꾸, 뚜꿍, 뚜꿩 ...

실전 끝말 잇기

띠로 끝나는 단어 (379개) : 덮개 띠, 위 폄근 지지띠, 가쪽 섬유띠, 인간 띠, 구명띠, 격검띠, 자유띠, 엉덩 두덩 띠, 바늘띠, 우자띠, 봄띠, 아말감띠, 록지띠, 간 섬유띠, 음순 주름띠, 쇠띠, 벨띠, 수풀띠, 삼림띠, 금띠, 적색 땀띠, 허리띠, 고무배전띠, 퇴끼띠, 돼지띠, 보온띠, 멜띠, 사라스와띠, 띠 빛띠, 권총띠, 속띠, 추띠, 황남 대총 북분 금제 허리띠, 어깨띠, 에너지띠, 시르띠, 돌림근띠, 벌레띠, 퇴깽이띠, 안쪽 섬유띠, 어띠, 종이띠, 수정 땀띠, 종아리근 지지띠, 에돌이 빛띠, 측파띠, 연마띠, 얼띠, 꼬리 지지띠, 손띠, 백색 땀띠, 슈루띠, 가전자 띠, 다회띠, 먹띠, 어슨띠, 외측 섬유띠, 목띠, 얼라띠, 평장식띠 ...
끼로 시작하는 단어 (313개) : 끼, 끼각거리다, 끼각끼각, 끼각끼각하다, 끼감, 끼거품, 끼고돌다, 끼구다, 끼그르다, 끼깅, 끼깅거리다, 끼깅끼깅, 끼깅끼깅하다, 끼깅대다, 끼까다룹다, 끼까더럽다, 끼께기, 끼꼬래이, 끼꼬리, 끼꾸롬하다, 끼꾸룬하다, 끼꾸룸하다, 끼꾸름하다, 끼꾸름허다, 끼꾸리, 끼꾼하다, 끼꿈하다, 끼끄럽다, 끼끗, 끼끗이, 끼끗하다, 끼끝내, 끼낙지, 끼내끼, 끼눈, 끼니, 끼니감, 끼니때, 끼니 없는 놈에게 점심 의논, 끼니음식, 끼니전먹기, 끼닛거리, 끼다, 끼다리다, 끼대, 끼둑끼둑, 끼둘구, 끼드득, 끼드득거리다, 끼드득끼드득, 끼드득끼드득하다, 끼드득대다, 끼드라미, 끼드리, 끼득, 끼득거리다, 끼득끼득, 끼득끼득하다, 끼득대다, 끼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띠로 시작하는 단어 (319개) : 띠, 띠가다, 띠가뢰, 띠 각막 병증, 띠 간격, 띠갈이반, 띠갈체, 띠갑장, 띠갓, 띠강, 띠강판, 띠개, 띠개비, 띠개질, 띠거리가시, 띠거리나무, 띠걸이, 띠겁다, 띠 곁 핵, 띠 계열, 띠고딩이, 띠 고랑, 띠고리, 띠고무, 띠고엽나비, 띠 공간, 띠과, 띠관 코일, 띠광마, 띠구루루, 띠구루루하다, 띠구름, 띠구조, 띠 군락, 띠굴, 띠굴거리다, 띠굴대다, 띠굴띠굴, 띠굴띠굴하다, 띠굴하다, 띠 궁합, 띠 균질화, 띠그래프, 띠그르르, 띠그르르하다, 띠그림표, 띠근, 띠 근육, 띠글띠글, 띠글띠글하다, 띠금, 띠금띠금, 띠금하다, 띠기, 띠 기록지 기록기, 띠기쟁이, 띠기초, 띠깅, 띠깽이, 띠꺼리 ...
끼로 끝나는 단어 (929개) : 드레바끼, 종대끼, 으이새끼, 통 모양 도끼, 뾰족삭모이끼, 둥근타래잎이끼, 볏이끼, 굽은민통발이끼, 콩 다래끼, 재끼, 때림도끼, 개새끼, 옥데끼, 삿네끼, 사내끼, 어긋매끼, 불 맞은 노루[당나귀/메돼지/짐승/토끼], 수트세끼, 아래끼, 쐐기잎이끼, 댕끼, 박편 도끼, 꼬리새이끼, 호로새끼, 삿메끼, 조막도끼, 기름찌끼, 수수꼬끼, 분상 이끼, 연감끼, 혹이끼, 쑤끼, 콩패끼, 안바끼, 뇡끼, 집토끼, 꼬들끼, 그저끼, 옥도끼, 매대끼, 누빔 조끼, 조끼, 쌍꺼새끼, 어이새끼, 선내끼, 다리마끼, 눈괴불이끼, 물찌끼, 터레끼, 패내끼, 수수께끼, 올끼, 쉐새끼, 집안퇴끼, 멧부라끼, 안전 조끼, 두끼, 이때끼, 쪼끼, 큰갈이끼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