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잡다의 자세한 의미

🌏 막잡다 :

‘막되다’의 방언

어휘 동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막잡다"의 사용 지역 1곳 제주
막잡다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9개) : 마장디, 마잩다, 마적단, 마제단, 마젠다, 마조단, 마좟다, 마주대, 마줏대, 마중대, 마즈다, 마지다, 마진도, 마질대, 막잡다, 막장단, 만장단, 만족도, 만지다, 만직다, 말잔등, 말장단, 말장대, 말재다, 말중동, 말지도, 맑지다, 맘잡다, 맛적다, 맛지다, 망지다, 망직다, 맞잡다, 맞장단, 맞접다, 맞쥐다, 매장당, 매죄다, 맥적다, 맨지다, 맵자다, 머죽다, 머줍다, 머지다, 먹지다, 먼지다, 멋적다, 멋지다, 메줏디, 메지다, 멕줄대, 멧장대, 면적당, 면적대, 명진단, 모자등, 모장대, 모저당, 모지다, 모질다, 모집다, 모집단, 목잡다, 목장도, 목재당, 목줄대, 목쥴뒤, 목지다, 몬지다, 못잖다, 못주다, 몽지다, 무장단, 무장대, 무저당, 무전대, 무접다, 무젖다, 무제다, 무죽다, 무지다, 무진대, 무진도, 무진동, 무진등, 무질다, 문자도, 문잡다, 문장당, 문장대, 문장도, 문제당, 문지다, 문지둥, 문질다, 묻잡다, 물잔디, 물장단, 물젖다, 물지다 ...

실전 끝말 잇기

막으로 끝나는 단어 (1,611개) : 지방 피막, 허파 꽈리 사이막, 비닐 움막, 가팔막, 기구토막, 태아 부속막, 난관간막, 뒤 정중 사이막, 생물 여과막, 인산염 피막, 피부막, 깔때기 모양 처녀막, 딸막딸막, 채양천막, 세포 내막, 짜막, 잘뚜막, 유리체막, 총배측 장간막, 터짐 격막, 결장간막, 후환추 후두막, 곧창자 질 사이막, 입안 점막, 힘줄 속막, 벌목부 토막, 공막화 각막, 태아막, 활액막, 항문 판막, 심내막, 간 겸상 간막, 세로칸 가슴막, 기초막, 간들막간들막, 육양막, 시막, 뒤아지막, 술막, 흰자위막, 빙막, 넓은 근 모음근막, 소금막, 허파 꽈리 모세 혈관막, 물 공기 배막, 이슬막, 이지막, 새고막, 까쿠막, 고름 복막, 후루막, 어막, 양성자 교환막, 화전막, 왼두막, 중막, 뇌 지주막, 농복막, 구형 각막, 생물막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막으로 시작하는 단어 (908개) : 막, 막가내하, 막가다, 막가대기, 막가루, 막가마, 막가지, 막가파, 막가파식, 막간, 막간 가수, 막간곡, 막간 공간, 막간극, 막간물, 막간부, 막간살이, 막간살이하다, 막간 쇼, 막간어미, 막간 연예, 막간 휴식, 막갈이, 막감개구, 막감개구하다, 막감당, 막강, 막강국, 막강이, 막강지국, 막강지궁, 막강지병, 막강하다, 막강 화력, 막개, 막개떡, 막개발, 막객, 막거레, 막거르개, 막거르다, 막거름, 막거리, 막 걷기, 막걸다, 막걸레, 막걸리,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막걸리다, 막걸리박, 막걸리빵, 막걸리식초, 막걸리 잔, 막걸리파, 막걸릿집, 막걸이, 막게리, 막견하다, 막 결합형 단백질, 막고굴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