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탕개의 자세한 의미

🍌 말탕개 :

‘수다쟁이’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말탕개"의 사용 지역 1곳 함남
말탕개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마탄강, 말타기, 말탕개, 맛탕구, 맛태기, 맛테기, 망태공, 망태기, 망티기, 맹타격, 멍털군, 메타곤, 메탁기, 메탄균, 메테기, 메톤기, 메투기, 메틸기, 멜타구, 멩태국, 멩태기, 명탯국, 모테기, 모텔값, 모텔급, 목탁귀, 목티기, 몬터규, 몸태기, 묵튀각, 문턱값, 물타기, 물통개, 물퉁게, 뭉테기, 뭉티기, 미타결, 미터계, 미터기, 미토겐, 미투기, 미티기, 민탯과, 민토기, 막 투과, 말 토기, 멀티 골

실전 끝말 잇기

말로 끝나는 단어 (999개) : 인액티브 단말, 국말, 민나자스말, 데이터 송신 단말,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기움말, 집말, 생그짓말, 능동 단말, 가래말, 국수말, 축삭 종말, 불활동 단말, 물녹말, 애기거머리말, 데이터 단말, 부루말, 청가라말, 가말, 비자루말, 포스 단말, 방말, 독다말, 상말, 면말, 털양말, 피아말, 인말, 해조 분말, 삼나무말, 토박이말, 벌레먹이말, 손가락말, 상사말, 탤컴 분말, 씨수말, 푯말, 숭내말, 고추말,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 단말, 트라간트말, 훗말, 혀 삐뚤어진 소리[말], 노루뿔그물바탕말, 잔말, 아롱점말, 바짓말, 향부자말, 호수구슬말, 덧말, 잇말, 산말, 알루미늄 분말, 오디말, 간부임말, 다말, 노린월라말, 몸말, 금말, 농말 ...
개로 시작하는 단어 (4,663개) : 개, 개가, 개가 개를 낳지,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개가금색, 개가다,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개가 룡상에 앉은 격, 개가를 올리다, 개가리, 개가머리, 개가 미쳐 나면 소도 미쳐 난다, 개가 미친다고 소까지 미치겠나, 개가 벼룩 씹듯, 개가수, 개가시나무, 개가식,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개가웁다, 개가 웃을 일이다, 개가제, 개가 제 주인을 보고 짖게 되여야 농사가 풍년 진다, 개가죽, 개가 짖어도 행차는 간다, 개가 콩엿 사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 개가하다, 개각, 개각기, 개각도, 개각등행, 개각설, 개각충, 개각하다, 개간, 개간 가능지, 개간 공사, 개간답, 개간답하다, 개간되다, 개간병, 개간본, 개간비, 개간 예정지, 개간자, 개간 작업, 개간 적지, 개간지, 개간지 농업, 개간 촉진 지구, 개간파, 개간하다, 개간 회사, 개갈가지, 개갈레비, 개갈레비연, 개갈매기, 개갈보, 개갈퀴, 개감, 개감나무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말로 시작하는 단어 (1,804개) : 말, 말가, 말가다, 말가랏, 말가레, 말가레왕, 말가레황, 말가리, 말가시다, 말가오지, 말가옷, 말가웃, 말가이, 말가죽, 말가지다, 말가차다, 말가히, 말가다, 말각조정식 천장, 말각평저, 말간, 말갇다, 말갈, 말갈기,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갈래, 말갈망, 말갈망하다, 말갈이, 말갈족, 말감, 말감고, 말감하다, 말 갑옷, 말값, 말강, 말강꽝, 말강대, 말강말강, 말강말강하다, 말강스럽다, 말강코, 말강하다, 말갖춤,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말갛다, 말개, 말개미, 말개지다, 말객, 말거, 말거다, 말거되다, 말거리, 말거마리, 말거머리, 말거무, 말거미, 말거여미 ...
개로 끝나는 단어 (3,053개) : 잠개, 물조리개, 책꽂개, 소고기찌개, 맥로린 전개, 자랑개, 비침도재개, 무늬찍기굴개, 먼지빨개, 부미땅개, 젓개, 깔딱고개, 타원 재개, 과잉전하나르개, 패동개, 자회사 공개, 띠꾸미개, 쇠코뚤개, 둥근찍개, 세로뜨개, 고등어찌개, 삼작노리개, 전기 광학 여닫개, 망우리 고개, 가막죠개, 눈구석 절개, 책덮개, 으개, 까만개, 말 띠 드리개, 각향노리개, 상비갑개, 물뱅개, 두렁 관개, 셈세개, 침식 절개, 젖 짜개, 습윤관개, 똥씃개, 수매미노리개, 흰쟈개, 뒤집개, 자르개, 협동 중개, 경구개, 눈매개, 입안보개, 개조개, 고무 베개, 북어찌개, 고락찌개, 불쇄개, 보망개, 보조개, 창멀개, 황개, 도끼개, 제사 뇌실 피개, 뇌 절개, 자궁 근종 절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