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마땅하다의 자세한 의미

🌈 못마땅하다 :

마음에 들지 않아 좋지 않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예시: "못마땅하다"의 활용 예시 10개
  • 못마땅한 눈초리.
  • 못마땅한 말.
  • 못마땅하게 여기다.
  • 그는 내 말이 못마땅한 듯이 이맛살을 찌푸리며 반박했다.
  •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유식한 척하며 어울리지 않는 논설이나 풀어놓는 게 못마땅했었다. 황석영, 객지
  • 젊은 사장에게는 성태의 그런 태도가 못마땅하게 비친 모양이었다. 이동하, 도시의 늪
  • 노인은 못마땅하다는 듯 찢어진 눈을 반짝이며 쇳소리 나는 헛기침을 내쏘았다. 고정욱, 원균 그리고 원균
  • 그네는 이런 때 남편이 집에 있지 않은 게 여간 못마땅하지가 않았다. 황순원, 카인의 후예
  • 자신의 조사를 못 미더워하는 남 경사가 못마땅하기는 해도 또다시 뜨거운 거리로 나서지 않아도 되는 게 다행이라는 듯 임 형사는 군말 없이…. 이문열, 사람의 아들
  • 멱살을 거머잡히는 바람에 약간 기가 질려서 익삼 씨는 몹시 못마땅하면서도 차근차근 타이르는 어조가 되었다. 윤흥길, 완장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못마땅하다

실전 끝말 잇기

못으로 끝나는 단어 (208개) : 돌못, 돌리개못, 동자못, 잘잘못, 십자나사못, 일자못, 마루판 못, 플러스나사못, 나새못, 구슬못, 포기생물려과못, 살지움못, 알낳이못, 피못, 국화 동자못, 여남못, 자연 못, 격리검역못, 은못, 사못, 바알못, 타래못, 박스 못, 용융 아연 도금 못, 우자못, 루핑 못, 장못, 양끝못, 맞춤 못, 울타리 못, 나삿니 전단 저항 못, 슬레이트못, 민머리못, 앙금못, 일자나사못, 낭기못, 목재용 나사못, 콘크리트 못, 둥근못, 널못, 월든 연못, 각못, 받침 못, 맑은물못, 버림 쐐기 째못, 비육못, 납작못, 평못, 자잘못, 덮개 못, 케이싱 못, 소철못, 토시못, 돌연못, 고정못, 주름못, 출토 못, 염밭못, 설칫못, 연판못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못으로 시작하는 단어 (175개) : 못, 못가, 못가새, 못갈림, 못갖춘마디, 못갖춘 마방진, 못갖춘마침, 못갖춘탈바꿈, 못걸음증, 못걸이, 못 견딤증, 못 고정술, 못고지, 못곳, 못광이, 못괭이, 못꼬쟁이, 못나다, 못난 놈은 제 기른 짐승도 못 잡아먹고 죽는다, 못난 놈 잡아들이라면 없는 놈 잡아간다, 못난둥이, 못난 며느리 제사날 병난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난이, 못난이 고구마, 못난이 과일, 못난이국화조개, 못난이놀음, 못난이 열 명의 꾀가 잘난이 한 명의 꾀보다 낫다, 못난이 인형, 못난쟁이, 못내, 못네못네, 못논, 못다, 못다가리, 못단, 못단지아메바, 못대, 못대가리, 못대가리 길이, 못대가리 높이, 못대가리 아랫면, 못대가리 지름, 못대가리 테두리, 못데다, 못도랑, 못도지, 못동, 못되다,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못된 바람은 수구문[동대문 구멍]으로 들어온다,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못된 음식이 뜨겁기만 하다,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