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지옥의 자세한 의미

🐈 무간지옥 無間地獄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어휘 명사 한자어 불교


비슷한 의미의 단어: 아비세계(阿鼻世界) 무간옥(無間獄) 무간나락(無間奈落) 무간아비(無間阿鼻) 아비(阿鼻) 아비지옥(阿鼻地獄) 아비초열지옥(阿鼻焦熱地獄)
예시: "무간지옥"의 활용 예시 1개
  • 어릴 때 듣던 무간지옥이 바로 이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희승, 벙어리 냉가슴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6개) : 마갑자엽, 마구잡이, 마구잽이, 말굿재이, 망건장이, 망건쟁이, 망국지음, 망극지은, 망근재이, 망근쟁이, 맥곡지영, 맹구재이, 맹근재이, 맹근쟁이, 멍구젱이, 멩감재이, 모고주의, 목가주의, 무간지옥, 무경절요, 무국적인, 무근쟁이, 문경지우, 미감지율, 민권주의, 밍게쟁이, 마관 조약, 말기 전압, 매개 자음, 먹기 장애, 메가 전압, 멸균 작업, 모관 작용, 무기 징역, 미각 장애, 민감 지역

실전 끝말 잇기

무로 끝나는 단어 (2,933개) : 부틸 고무, 돌감나무, 상대 의무, 깔풀나무, 문의 적용 업무, 행나무, 무시고무, 덤불조팝나무, 젊은 느티나무, 눈잣나무, 신무, 형무, 풍두무, 사우무, 약무, 도투리나무, 인도고무나무, 좀댕강나무, 중문경무, 눈개비자나무, 분홍괴불나무, 오미자나무, 손무, 나도국수나무, 스웨덴순무, 붉은꽃매화나무, 니슈리나무, 전기나무, 천연 합성 고무, 의무 복무, 정무, 답무, 급무, 붉은대고로쇠나무, 갈잠나무, 우방무, 심거무, 로무, 빈추나무, 물병꽃나무, 봉사나무, 열문무, 무선 항행 업무, 산신나무, 병개암나무, 가압 도전 고무, 단풍박쥐나무, 낫나무, 식구무, 각시고광나무, 삼무, 황벽나무, 드무, 덧방나무, 장검무, 청쉬땅나무, 늘푸른큰키나무, 구조 임무, 짐나무, 털옻나무 ...
옥으로 시작하는 단어 (1,019개) : 옥, 옥가, 옥가락지, 옥가루, 옥각, 옥갈다, 옥갈리다, 옥갑, 옥갑산, 옥개, 옥개석, 옥거울, 옥견, 옥결, 옥결빙심, 옥경, 옥계, 옥계수, 옥계 시사, 옥계청류, 옥계항, 옥계 해수욕장, 옥고, 옥고량, 옥고량병, 옥고리, 옥고하다, 옥곤금우, 옥골, 옥골선풍, 옥공, 옥공예, 옥공예품, 옥과석, 옥관, 옥관자, 옥광, 옥광목, 옥교, 옥교리, 옥교배, 옥교봉도, 옥구, 옥구구, 옥구군, 옥구 들노래, 옥구멍, 옥구 발산리 석등, 옥구선, 옥구슬, 옥구시, 옥권, 옥궐, 옥궤, 옥귀, 옥귀신, 옥규, 옥그릇, 옥기, 옥기둥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무로 시작하는 단어 (6,883개) : 무, 무가, 무가내, 무가내기, 무가내하, 무가당, 무가당 요구르트, 무가보, 무가사, 무가산, 무가소성 폴리염화 비닐, 무가스, 무가스 산패, 무가 시대, 무가압 인쇄, 무가염, 무가염 버터, 무가온, 무가온 소화, 무가온 재배, 무가온 침산, 무가온 하우스, 무가잠, 무가제법도, 무가지, 무가지보, 무가치, 무가치성, 무가치 토큰, 무가치하다, 무가하다, 무가 환경 자원, 무각, 무각란, 무각무인, 무각무인하다, 무각성, 무각성하다, 무각쇼오트혼종, 무각우, 무각종, 무각종 암소, 무각 평정건, 무각헤리퍼드종, 무각화우, 무간, 무간나락, 무간도, 무간섭, 무간섭주의, 무간심, 무간심하다, 무간아비, 무간업, 무간업화, 무간옥, 무간죄보, 무간지옥, 무간질 경련, 무간하다 ...
옥으로 끝나는 단어 (369개) : 가출옥, 녹옥, 경옥, 관옥, 공옥, 절목발옥, 칠보뇌옥, 국옥, 홍옥, 기해사옥, 산지옥, 종옥, 최광옥, 발설지옥, 튀김옥, 정금미옥, 처성자옥, 식옥, 층옥, 와옥, 봉옥, 북옥, 주기옥, 평가옥, 곤산의 옥, 유리옥, 기옥, 빈함옥, 침옥, 절옥, 도옥, 염열지옥, 옥섭옥, 매수 건옥, 따옥따옥, 환승 지옥, 역옥, 조옥, 신찰옥, 수간초옥, 조병옥, 현옥, 내사옥, 어둠지옥, 천국과 지옥, 나진옥, 화염지옥, 뫼옥, 결옥, 노옥, 요옥, 중옥, 풍옥, 하숙옥, 막옥, 금옥, 패옥, 삼간초옥, 금은주옥, 귀마개 옥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