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다의 자세한 의미

🌹 뮈다 :

‘움직이다’의 옛말.

어휘 동사 고유어 옛말


예시: "뮈다"의 활용 예시 10개
  • 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 곶 됴코 여름 하니. 용가 2장
  • 원문 根深之木, 風亦不扤, 有灼其華, 有蕡其實.
  • 번역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풍성합니다.
  • 大地 뮈여 디며 믈와 묻과  거시 놀라 저티 아니리 업거든. 능엄 9:47
  • 원문 大地振坼, 水陸飛騰, 無不驚慴.
  • 번역 대지가 움직이어 떨어지며 물과 뭍과 나는 것이 놀라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 없거든.
  • 하토 뮈며 토 뮈더니 世界ㅅ 祥瑞를 어느 다 리. 월곡 상:63
  • 번역 하늘도 움직이며 땅도 움직이더니 세계의 상서를 어찌 다 말하리.
  • 몸과 괘 뮈디 아니야 겨시거늘. 월석 11:85
  • 번역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계시거늘.
뮈다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1개) : 마다, 마닥, 마담, 마답, 마당, 마대, 마댕, 마데, 마도, 마돌, 마동, 마되, 마두, 마둥, 마듬, 마듭, 마등, 마디, 막다, 막달, 막담, 막당, 막대, 막돌, 막동, 막뒤, 막디, 만단, 만달, 만담, 만답, 만당, 만대, 만덕, 만뎌, 만도, 만동, 만두, 만뒤, 만득, 만등, 만디, 많다, 말다, 말단, 말담, 말대, 말댱, 말덫, 말도, 말두, 맑다, 맛다, 망단, 망달, 망담, 망대, 망덕, 망돌, 망동, 망뒤, 맞다, 맞담, 맞돈, 맞둔, 맟다, 맡다, 매다, 매단, 매달, 매닭, 매담, 매답, 매대, 매더, 매덕, 매덫, 매데, 매도, 매독, 매돌, 매돕, 매돝, 매두, 매둑, 매둡, 매득, 매듬, 매듭, 매디, 매딤, 매딥, 매딩, 맥다, 맥답, 맥덕, 맥도, 맥동, 맨당, 맨대 ...

실전 끝말 잇기

뮈로 끝나는 단어 (10개) : 왕거뮈, 라뮈, 뮈, 골뮈, 조선뮈, 진거뮈, 동뮈, 덕거뮈, 올뮈, 카뮈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뮈로 시작하는 단어 (24개) : 뮈, 뮈고자리, 뮈꽁다리, 뮈다, 뮈르달, 뮈샤 미술관, 뮈섭다, 뮈세, 뮈세 징후, 뮈스카댕, 뮈시다, 뮈쌈, 뮈우다, 뮈워다, 뮈유, 뮈이, 뮈이파리, 뮈잎사리, 뮈제트, 뮈지크 콩크레트, 뮈터, 뮈텔, 뮈토스, 뮈다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