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의 자세한 의미

💌 박태 薄胎 :

아주 얇게 만든 도자기의 몸.

어휘 명사 한자어 공예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06개) : 바탕, 바터, 바토, 바톤, 바통, 바투, 바툼, 바트, 바특, 바티, 박타, 박탁, 박탈, 박태, 박토, 박통, 박투, 박티, 반타, 반탁, 반탐, 반태, 반택, 반턱, 반텀, 반텐, 반텡, 반토, 반통, 반퇴, 반투, 반툼, 반트, 반튼, 반틈, 반티, 받팀, 발탁, 발탈, 발태, 발터, 발텁, 발톱, 발통, 발툽, 발특, 발틀, 발틉, 발팁, 밤톨, 밥탁, 밥탐, 밥통, 밥튀, 밥티, 방타, 방탁, 방탄, 방탑, 방탕, 방태, 방택, 방턱, 방토, 방통, 방틀, 방티, 밭터, 밭틀, 배타, 배탁, 배탄, 배탈, 배태, 배터, 배턱, 배턴, 배털, 배토, 배통, 배트, 배튼, 배틀, 배티, 배틱, 배팅, 백탁, 백탄, 백탈, 백탑, 백탕, 백태, 백택, 백토, 백통, 백퇴, 밴팅, 밸통, 뱀탕, 뱀톱 ...

실전 끝말 잇기

박으로 끝나는 단어 (985개) : 곰박, 큰새박, 앉은호박, 자박자박, 게박, 외소박, 탈압박, 궁구물박, 국제 항해 선박, 자유 선박, 간박, 고급 민박, 보쪼박, 노박, 톰박, 알루미니움박, 독박, 준박, 얽박얽박, 서양호박, 차박차박, 타름박, 도박, 얘박, 포도박, 뚬박, 짤박짤박, 졸박졸박, 앉은땅호박, 아몬드박, 무삼박, 뒤웅박, 물박, 산대박, 찰박, 벼랑박, 순박, 꼬릿박, 시겟박, 장유박, 니름박, 다리박, 녹두박, 알코올박, 유니박, 일천박, 대갈박, 귓조박, 국경 하천 운항 선박, 탐박, 함수미 정박, 흑호박, 겨자박, 짜박, 쌀책박, 오박, 배룩박, 햇수박, 데박, 위스키박 ...
태로 시작하는 단어 (1,295개) : 태, 태가, 태 가공, 태가다, 태가락, 태가리, 태가리지다, 태가지, 태가하다, 태각거리다, 태각대다, 태각태각, 태각태각하다, 태간, 태간지, 태간하다, 태갈, 태감, 태갑, 태갑하다, 태강, 태강즉절, 태강즉절하다, 태강하다, 태갱, 태거, 태거리, 태거하다, 태건, 태걸, 태겁, 태격태격, 태경, 태경간풍, 태계, 태고, 태고 국사, 태고 대사, 태고림, 태고밀림, 태고사, 태고사 원증 국사 탑, 태고사 원증 국사 탑비, 태고순민, 태고 식물대, 태고암, 태고연, 태고연하다, 태고연히, 태고정, 태고지민, 태고하다, 태고 화상, 태곳적, 태공, 태공망, 태공묘, 태공하다, 태과, 태과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박으로 시작하는 단어 (1,079개) : 박, 박가말티, 박가범, 박각시, 박각시나방, 박각시살이맵시벌, 박각싯과, 박감, 박감하다, 박강 전선관, 박강판, 박강판 말뚝, 박거, 박거하다, 박건, 박건호, 박검전기, 박겁, 박겁하다, 박게, 박격, 박격포, 박격포병, 박격포수, 박격포탄, 박격하다, 박경규, 박경리, 박계강, 박계업, 박계주, 박고, 박고둥, 박고지, 박고하다, 박공, 박공각, 박공 끝, 박공널, 박공마루, 박공못, 박공 반자, 박공벽, 박공 샛기둥, 박공 서까래, 박공 십자가, 박공 옆, 박공 옆벽, 박공예, 박공 장식, 박공지붕, 박공지붕 창, 박공집, 박공 창, 박공처마, 박공판, 박공형 분포, 박과, 박과 채소, 박과 채소류 ...
태로 끝나는 단어 (1,296개) : 식은태, 안면해태, 점근 행태, 갠태, 선행 함수 상태, 온라인 상태, 사회 경제 형태, 과속 상태, 단일 뉴클레오티드 다형태, 홀드 상태, 일중항 상태, 축퇴 상태, 기호 형태, 다중 처리기 시스템 형태, 고무 상태, 몽환 상태, 백전불태, 무기태, 시태, 건태, 깡태, 고장 형태, 저자 망태, 광선 형태, 고장 대체 상태, 윤태, 단위 상태, 문서 상태, 루태, 모태, 생태, 무도병 지속 상태, 작동 상태, 활성 상태, 항정 상태, 출력 상태, 전파 형태, 배태, 염이둔태, 초산태, 분뇨의 처리 형태, 이변태, 축적 교환 형태, 멜태, 갓양태, 골재의 표면 건조 포화 상태, 임금 형태, 가열 망태, 다상 전력망 평형 상태, 하태, 성 도태, 에스 상태, 왕태, 장기망태, 이중 채널 형태, 락태, 육괴 기태, 돌발 사태, 회전 진동 전자 상태, 앞사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