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장의 자세한 의미

🍩 받을장 :

반턱맞춤 따위에서 밑에 깔리는 재목.

어휘 명사 고유어 건설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업힐장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43개) : 바아지, 바아질, 바애질, 바오지, 바윗장, 바이저, 바이족, 박아지, 박양지, 박엽지, 박영준, 박원종, 박육조, 박음질, 박의장, 박의중, 반양자, 반양장, 반양제, 반어적, 반역자, 반역적, 반역죄, 반연장, 반염장, 반영자, 반영제, 반우주, 반원자, 반원전, 반원주, 반육조, 반음정, 반음지, 반응자, 반응재, 반응적, 반응점, 반응조, 반의적, 반이중, 반인종, 반일적, 반일조, 반입자, 반입지, 받을장, 발아종, 발악적, 발안자, 발언자, 발언장, 발연점, 발연제, 발열재, 발열제, 발염제, 발원지, 발육좌, 발육지, 발의자, 발인제, 밤암죽, 밤오줌, 방아질, 방안자, 방안지, 방어자, 방어적, 방어전, 방어주, 방어지, 방어진, 방언적, 방에질, 방역진, 방열재, 방염재, 방염제, 방영작, 방외자, 방울잔, 방울줄, 방울진, 방위전, 방위주, 방위진, 방음재, 방의제, 방이지, 방임죄, 방잇전, 밭언장, 배양지, 배역진, 배외적, 배우자, 배우적, 배월정, 배위자 ...

실전 끝말 잇기

받으로 끝나는 단어 (1개) : 영받 ...
장으로 시작하는 단어 (3,968개) : 장, 장가,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장가가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장가구, 장가는 얕이 들고 시집은 높이 가렷다, 장가들다,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장가들이다, 장가락, 장가레, 장가를 들어야 아이를 낳는다, 장가를 세 번 가면 불 끄는 걸 잊어버린다, 장가리, 장가만무, 장가 문학, 장 가방, 장가보내다, 장 가스, 장가시, 장가양, 장가오다, 장 가운데 중 찾기, 장가재, 장가지, 장가지다, 장가처, 장각, 장각과, 장각상 포피, 장각종, 장간, 장간 동맥, 장간막, 장간막 경색증, 장간막 고정술, 장간막근, 장간막 동맥, 장간막 동맥 간 신경총, 장간막 림프절, 장간막 림프절염, 장간막 봉합술, 장간막 뿌리, 장간막 신경절, 장간막 신경총, 장간막염, 장간막 정맥, 장간막 주름 형성술, 장간막 지방, 장간막 탈장, 장간막 헤르니아, 장간 반사, 장간방, 장 간 순환, 장간 애자, 장간염, 장간 조립교, 장간죽, 장간지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받으로 시작하는 단어 (143개) : 받가리, 받개, 받개 이온화 에너지, 받개 준위, 받개질, 받개질하다, 받거리, 받걷이, 받걷이하다, 받고 차기, 받고채기, 받고채기하다, 받고채다, 받골항, 받기, 받기다, 받기우다, 받낳이, 받낳이하다, 받내다, 받는 부위, 받는 부위 박리술, 받는 소는 소리 치지 않는다, 받는소리, 받는이, 받다, 받대접, 받대접하다, 받돌, 받두듥, 받들다, 받들리다, 받들어총, 받들어총하다, 받아 내다, 받아 내림, 받아넘구다, 받아넘기다, 받아 놓은 당상, 받아 놓은 밥상, 받아들류다, 받아들이다, 받아 막기, 받아먹다, 받아묵다, 받아물다, 받아밀다, 받아부르기, 받아쓰기, 받아쓰기 언어 불능, 받아쓰기 언어 불능증, 받아쓰기 언어 상실증, 받아쓰기하다, 받아쓰다, 받아안다, 받아 올림, 받아잇다, 받아 차기, 받아치기, 받아치기하다 ...
장으로 끝나는 단어 (6,900개) : 선기별장, 부원장, 쏠장, 노천극장, 골 추녀장, 직매장, 선물 시장, 임명장, 서문장, 도매 시장, 바륨 관장, 여교장, 람화장, 사무총장, 컨테이너 정리장, 가축 공장, 준장, 개방 신용장, 왕보장, 롤러 브러시 도장, 복귀장, 고전장, 비섭동장, 가운데 심장, 개체 사육장, 잡상장, 군령장, 녹내장, 임계 일장, 개표장, 업무용 포장, 설포장, 멘장, 신흥 시장, 경선장, 오픈 세트장, 단철장, 창금장, 사임장, 회기 연장, 군단장, 음반 시장, 편심 생장, 월포 해수욕장, 화상 경마장, 계류장, 신불합장, 선탄 공장, 왈기장, 채굴장, 고추장 공장, 덕동 해수욕장, 선천 횡격막 탈장, 거대 비장, 상품 시재장, 계급장, 지정 장치장, 파견장, 스모키 화장, 난장난장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