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끌의 자세한 의미

🤟 세끌 :

‘서까래’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세끌"의 사용 지역 1곳 전남
세끌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2개) : 사깡, 사깨, 사껨, 사꼰, 사꽤, 삯꾼, 산꽃, 산꾼, 산꿀, 살꽃, 살끔, 삼꽃, 삼꾼, 삼끈, 삼낀, 상껏, 상꾼, 상뀌, 상끗, 새깥, 새깨, 새껴, 새꼬, 새꼴, 새꾸, 새꾼, 새끌, 새끼, 색깔, 생꾼, 생꿀, 생끗, 생끼, 생낀, 섀끼, 서깔, 서깥, 서껀, 서껄, 서껏, 서꽈, 서끌, 서끗, 서끝, 선꿈, 설깡, 설낏, 성깔, 성끗, 세깟, 세껄, 세꼴, 세끌, 세끗, 세끝, 세끼, 세낄, 소깔, 소깝, 소깨, 소깽, 소꼰, 소꼴, 소꼽, 소꿉, 소끼, 손꼴, 손꼽, 손끈, 손끌, 손끗, 손끝, 솔까, 솔깡, 솔깨, 솔꽃, 솔꽝, 솔끼, 솜꽃, 쇄끼, 쇠깔, 쇠꼴, 쇠꼽, 쇠꼿, 쇠꾼, 쇠꿉, 쇠꿑, 쇠끌, 쇠끝, 수깐, 수깡, 수껑, 수꽁, 수꽃, 수꽐, 수꽤, 수꾸, 수꿀, 수꿈, 수꿍 ...

실전 끝말 잇기

세로 끝나는 단어 (2,139개) : 건령지세, 강가세, 휘발유세, 약사세, 현장 면세, 속세, 일반 거래세, 분류 소득세, 헨리 삼세, 수리세, 뻐세, 끗세, 이반 사세, 초세, 똥구세, 본세, 무지크메세, 협접투화세, 트렌델렌부르크 자세, 호혜세, 지방 소비세, 힘재세, 몸세, 루트비히 이세, 길세, 중첩적 과세, 문세, 갑종 근로 소득세, 임시 수입 부가세, 요한네스 사세, 암세, 클레멘스 구세, 부의 소득세, 사글세, 부담금 징수세, 인노켄티우스 육세, 웃동세, 루프레히트 삼세, 연세, 수광 태세, 찍세, 헤테로 강세, 작업 구성 명세, 피세, 주추세, 실적 장세, 왕자승세, 좌위 호흡 자세, 원세, 효신세, 현물환 시세, 보완세, 뒷시세, 불세, 양허 관세, 장시세, 현지 공항세, 자산세, 재정 환시세, 마카리오스 삼세 ...
끌로 시작하는 단어 (190개) : 끌, 끌갈이, 끌개, 끌개이, 끌갱이, 끌거리, 끌게, 끌겡이, 끌관, 끌구루마, 끌구멍, 끌그렁, 끌그물, 끌그물 어법, 끌기, 끌기계, 끌기관차, 끌기사슬, 끌기정량, 끌깃, 끌깃거리다, 끌깃끌깃, 끌깃끌깃하다, 끌깃대다, 끌깃하다, 끌꺽, 끌꺽거리다, 끌꺽끌꺽, 끌꺽끌꺽하다, 끌꺽대다, 끌꺽하다, 끌껭이, 끌끄렁, 끌끌, 끌끌거리다, 끌끌대다, 끌끌하다, 끌끌히, 끌끔, 끌끔하다, 끌끔히, 끌낚, 끌낚시, 끌날같다, 끌날 위어, 끌낫, 끌능력, 끌다, 끌대, 끌덕붓, 끌데기, 끌떠기, 끌떼기, 끌떼이, 끌띠, 끌띠기, 끌라베, 끌러모으다, 끌러지다, 끌럭지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세로 시작하는 단어 (3,961개) : 세, 세가, 세가락, 세가락도요, 세가락딱따구리, 세가락메추라기, 세가락메추라기목, 세가락메추라깃과, 세가락잡이, 세가락정읍, 세가래, 세가래질, 세가래질하다, 세가로, 세가름소리, 세가리, 세가문권, 세가소탈, 세가시, 세가월증, 세가자제, 세가지, 세 가지 대표, 세 가지 분석 레벨, 세 가지 이미지, 세가하다, 세간, 세간가르다, 세간가장, 세간놀음, 세간놀이, 세간들이, 세간박, 세간방, 세간붙이, 세간사, 세간살이, 세간살이하다, 세간선, 세간인, 세간자분거, 세간지, 세간짐, 세간집물, 세간차지, 세간청지기, 세간치레, 세간치장, 세간치장하다, 세간티니, 세간티니 박물관, 세간하다, 세간해, 세 갈래근, 세 갈래근 반사, 세 갈래 근육, 세 갈래근 피부 주름, 세갈래길, 세 갈래 분배함, 세갈래잎이끼 ...
끌로 끝나는 단어 (84개) : 띨끌, 반지끌, 서끌, 꺼끌꺼끌, 구멍파기끌, 멩끌멩끌, 시끌버끌, 나무끌, 연꽃끌, 푼끌, 딘끌, 내끌, 마끌, 끌끌, 홈끌, 큰끌, 조각끌, 주머니끌, 뜽끌, 시끌시끌, 띠끌, 판화 끌, 코끌, 씨끌, 배둥근끌, 쇠끌, 쎄끌, 매끌매끌, 넓은끌, 공끌공끌, 깎기끌, 추녀서끌, 기계끌, 뜨끌, 구멍뚫기끌, 미끌미끌, 긴 끌, 칼막이끌, 애끌, 제자루끌, 둥근끌, 암나사끌, 돌끌, 박이끌, 쌍장부끌, 넓적끌, 티끌, 띤끌, 얼음끌, 뼈끌, 좁은끌, 흙손끌, 손끌, 가심끌, 칡넝끌, 시비끌, 너끌, 쌔끌, 치끌, 굴림끌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