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딸의 자세한 의미

🦕 쇠딸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규범 표기는 ‘수양딸’이다.

어휘 명사 고유어


쇠딸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1개) : 사땅, 사때, 사또, 사뜻, 산딸, 산똥, 산뜩, 산뜻, 살뜰, 살뜸, 삼딸, 삼똥, 삽딱, 상떡, 상띠, 새때, 새똑, 새똥, 새뚝, 새뜻, 색떡, 색띠, 생땀, 생땅, 생떼, 생똥, 생뚱, 샤똥, 샬뗸, 서떡, 서똥, 서띠, 석띠, 선땀, 선떡, 선똥, 선뜩, 선뜻, 설떡, 설똔, 설뚱, 섬떡, 섬뚝, 섬뜩, 섬뜰, 세때, 세똥, 세띠, 센때, 소때, 소떡, 소똥, 소띠, 속땅, 속떡, 속뜻, 속띠, 손땀, 손때, 손뜹, 손띠, 솔딱, 솔똥, 쇠딸, 쇠똥, 쇠띠, 수땅, 수때, 수땜, 수땽, 수띠, 숙떡, 술때, 술떡, 술뚝, 술띠, 숨떼, 숫뚜, 숲땅, 숲띠, 쉐똥, 쉬땅, 쉬때, 쉬떡, 쉬똘, 쉬똥, 쉰떡, 쉼떡, 스따, 슬따, 시딱, 시뜻, 신딸, 신떡, 실따, 실떡, 실똥, 실뚱, 실뜸, 실띠 ...

실전 끝말 잇기

쇠로 끝나는 단어 (597개) : 반향 감쇠, 무른쇠, 잠울쇠, ㄹ쇠, 쾡쇠, 망중쇠, 규제의 조임쇠, 숭쇠, 섞음쇠, 중쇠, 분합열쇠, 굴령쇠, 파랑 감쇠, 머루쇠, 맞쇠, 개비쇠, 디딤쇠, 회전 이음쇠, 등자쇠, 걸이쇠, 망둥쇠, 조쇠, 쪼갬금쇠, 중심쇠, 마찰 감쇠, 등가 점성 감쇠, 명시도 감쇠, 수중쇠, 면붙이 자물쇠, 벌건쇠, 구조 감쇠, 날름쇠, 마빡쇠, 주석쇠, ㄱ자쇠, 밥쇠, 갈래쇠, 지하쇠, 얼럭쇠, 전사 감쇠, 꾸두쇠, 실지쇠, 파 넣기 자물쇠, 단쇠, 채널 쇠, 대갈꺾쇠, 기침쇠, 거리 감쇠, 밀음쇠, 잡종 감쇠, 고랑쇠, 임계 감쇠, 전자 열쇠, 자릿쇠, 차 열쇠, 어깨쇠, 갈퀴 자물쇠, 함 헛자물쇠, 오쇠, 수종쇠 ...
딸로 시작하는 단어 (330개) : 딸, 딸가닥, 딸가닥거리다, 딸가닥대다, 딸가닥딸가닥, 딸가닥딸가닥하다, 딸가닥하다, 딸가당, 딸가당거리다, 딸가당대다, 딸가당딸가당, 딸가당딸가당하다, 딸가당하다, 딸가락, 딸가락딸가락, 딸각, 딸각거리다, 딸각다리, 딸각대다, 딸각딸각, 딸각딸각하다, 딸각발이, 딸각이다, 딸각지, 딸각질, 딸각하다, 딸강, 딸강거리다, 딸강대다, 딸강딸강, 딸강딸강하다, 딸강이다, 딸강치, 딸강하다, 딸개, 딸개이, 딸갱이, 딸고내다, 딸고다, 딸광, 딸구, 딸구다, 딸구코, 딸국, 딸국거리다, 딸국대다, 딸국딸국, 딸국질, 딸귀, 딸그닥, 딸그락, 딸그락거리다, 딸그락대다, 딸그락딸그락, 딸그락딸그락하다, 딸그락하다, 딸그랑, 딸그랑거리다, 딸그랑대다, 딸그랑딸그랑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쇠로 시작하는 단어 (847개) : 쇠, 쇠(가) 돋다, 쇠가락, 쇠가락지, 쇠가래, 쇠가리, 쇠가마, 쇠가마우지,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쇠가시, 쇠가위, 쇠가죽, 쇠가죽(을) 뒤집어쓰다[무릅쓰다], 쇠가지, 쇠간, 쇠갈고리, 쇠 갈래창, 쇠갈매기, 쇠갈비, 쇠갈퀴, 쇠감, 쇠감하다, 쇠갑옷, 쇠강, 쇠강하다, 쇠개개비, 쇠거름, 쇠거울, 쇠걸이, 쇠검은머리쑥새, 쇠겁, 쇠것, 쇠겅, 쇠게, 쇠게기, 쇠게이, 쇠겐, 쇠겡, 쇠겡이, 쇠 격자, 쇠견, 쇠견머리, 쇠경, 쇠경이, 쇠고, 쇠고기, 쇠고기국밥, 쇠고기냉채, 쇠고기덮밥, 쇠고기된장찌개, 쇠고기말이, 쇠고기뭇국, 쇠고기 베이컨, 쇠고기볶음, 쇠고기샤부샤부, 쇠고기샤브샤브, 쇠고기 소시지, 쇠고기숯불구이, 쇠고기야채죽, 쇠고기 열 점보다 새고기 한 점이 낫다 ...
딸로 끝나는 단어 (128개) : 에딸, 배미딸, 너클딸, 에동딸, 배얌딸, 먹딸, 어이딸, 에미딸, 고멩딸, 비얌딸, 복딸, 움딸, 손자딸, 의붓딸, 대리석 딸, 몽독딸, 수영딸, 막딸, 웨딸, 쇠딸, 친손자딸, 보리딸, 막동딸, 배암딸, 뱀딸, 덤풀딸, 머래딸, 외손자딸, 쌍동딸, 다슴딸, 아기딸, 덤불딸, 큰딸, 조카딸, 으이딸, 알딸딸, 덩쿨딸, 몽덕딸, 끔이딸, 늦둥이 딸, 더받이딸, 비딸, 이붓딸, 외손지딸, 조캐딸, 단딸, 아리딸딸, 애손주딸, 증손녀딸, 말괄량이 딸, 고명딸, 뽕딸, 신딸, 참딸, 외딸, 옥동딸, 친딸, 내 복에 산다는 딸, 아들딸, 함박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