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심부름하다의 자세한 의미

🦖 술심부름하다 :

술 마시는 사람들 옆에 붙어서 술을 받아 오거나 잔이나 안주를 가져오다.

어휘 동사 고유어


술심부름하다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사산분리하다, 새시버레하다, 성수불루하다, 소소부레하다, 손심부름하다, 술심부름하다, 시시부렁하다

실전 끝말 잇기

술로 끝나는 단어 (4,426개) : 회장 에스 결장 연결술, 국방 과학 기술, 나노 측정 기술, 콩팥 깔때기 조영술, 각진 턱 절골술, 사양 기술, 응용 미술, 근치 자궁 절제술, 조직 확장 흉터 교정술, 작은 잘록 창자 절제술, 공장 공장 문합술, 연애술, 냉동 외과술, 목동맥 내막 절제술, 표본 예술, 뼈재단술, 딸기술, 부정 선거 전술, 지역주의 예술, 수술 담관 조영술, 정맥 봉합술, 확대 근치 유방 절제술, 행술, 가슴 배액술, 특징 기술, 둔갑술, 헤르니아 조영술, 식도 빈창자 위 연결술, 신장 이식 수술, 정관 절제 수술, 열림 되맞춤술, 나술, 궤기술, 공간 절개술, 새앙술, 맹장꼬리 절제술, 간쓸개관 빈창자 연결술, 질 확장술, 림프 수송 다리 만듦술, 코요테 전술, 자가 봉합술, 열술, 배 자궁관 난소 절제술, 농민 예술, 잘룩 절제술, 시간 예술, 연동 보안 기술, 장 고정술, 구줏술, 리프팅 수술, 인두 성형술, 인도네시아 미술, 침구술, 경피적 풍선 혈관 성형술, 관념 예술, 주 처리 기술, 절구 절제술, 망 이식술, 복숭아술, 건축술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술로 시작하는 단어 (452개) : 술, 술가, 술가락, 술가리, 술가배, 술간, 술값, 술개, 술개미, 술객, 술갱이, 술거품, 술계, 술고래, 술고조, 술 고지, 술 골목, 술과 안주를 보면 맹세도 잊는다, 술광절다리, 술구, 술구기, 술구기를 들다[잡다], 술구기를 잡히다, 술구더기, 술구시, 술국, 술국밥, 술 국자, 술국집, 술 권하는 사회, 술귀뒤, 술귀어리, 술근술근, 술기, 술기바뀌, 술기바쿠, 술기바퀴, 술기바키, 술기운, 술기창, 술기청, 술김, 술까락, 술까재, 술꼬, 술꼭지, 술꾸러기, 술꾼, 술끝, 술난리, 술난봉, 술날, 술내, 술내기, 술년, 술놀음, 술놀음하다, 술놀이, 술놀이하다, 술누룩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