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기다의 자세한 의미

🍭 싯기다 :

‘씻기다’의 옛말.

어휘 동사 고유어 옛말


예시: "싯기다"의 활용 예시 10개
  • 그 王과 上座와 比丘히 香湯로 菩提樹를 싯기니. 석상 24:48
  • 번역 그때 왕과 상좌와 비구들이 향탕으로 보리수를 씻기니.
  • 溫水 泠水로 左右에 리와 九龍이 모다 싯기니니. 월곡 상:8
  • 번역 온수와 냉수로 좌우에 내리게하여 아홉 용이 모여 씻기시니.
  • 나죗 서늘호매  싯교 보니. 두시-초 15:27
  • 원문 晩凉看洗馬.
  • 번역 저녁의 서늘함에 말 씻기는 것을 보니.
  •  아기 싯기기 고. 번박 상:56
  • 원문 纔只洗了孩兒.
  • 번역 갓 아기 씻기기를 마치고.
싯기다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81개) : 사가댁, 사각도, 사건당, 사경답, 사경도, 사경돈, 사계도, 사고디, 사골동, 사공도, 사과등, 사괴다, 사교도, 사구다, 사구대, 사군데, 사귀다, 사그달, 사기다, 사기단, 사기담, 사기답, 사기둥, 삭갈다, 산감독, 산경도, 산공당, 산광등, 산구달, 산기둥, 살갑다, 살갯돌, 살겁댁, 살구다, 살구돌, 살군두, 살굽다, 살굿돌, 살균등, 살기다, 삶기다, 삶기도, 삼가다, 삼가달, 삼각대, 삼각도, 삼각돛, 삼개다, 삼교대, 삼교도, 삼구덕, 삼국대, 삼굽다, 삼굿돌, 삼귀다, 삼기다, 삽금대, 삿가대, 삿구덕, 상가대, 상강도, 상경대, 상고대, 상곡뒤, 상관도, 상글다, 상기다, 상기도, 상기둥, 새고동, 새굴다, 새굵다, 새굽다, 새귀다, 새근덕, 새기다, 색강도, 색경단, 샒기다, 샛기둥, 생과대, 생기다, 서가도, 서각대, 서간도, 서겁다, 서겊다, 서경덕, 서귀다, 서긇다, 석가다, 선가대, 선겁다, 선견대, 선광도, 선기대, 선기도, 설가다, 설개다, 설걷다 ...

실전 끝말 잇기

싯으로 끝나는 단어 (48개) : 뚱싯, 뱅싯, 삥싯삥싯, 복축형 트랜싯, 당싯, 봉싯봉싯, 뻥싯뻥싯, 꿍싯, 빙싯, 검싯검싯, 당싯당싯, 연속 거싯, 지싯지싯, 빵싯, 지싯, 두싯, 둥싯둥싯, 매스 트랜싯, 벙싯벙싯, 감싯감싯, 궁싯, 뚱싯뚱싯, 넘싯넘싯, 랜싯, 둥싯, 거싯, 벙싯, 여싯여싯, 방싯, 편심 트랜싯, 단축형 트랜싯, 뺑싯뺑싯, 궁싯궁싯, 방싯방싯, 봉싯, 삥싯, 빵싯빵싯, 여싯, 싯, 덩싯덩싯, 뱅싯뱅싯, 뺑싯, 빙싯빙싯, 뻥싯, 꿍싯꿍싯, 트랜싯, 러싯, 덩싯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싯으로 시작하는 단어 (61개) : 싯, 싯가락, 싯가다, 싯겜굿, 싯곷, 싯구다, 싯기다, 싯김굿, 싯까스르다, 싯나락, 싯낭, 싯누래지다, 싯누렇다, 싯누레지다, 싯다, 싯다르타, 싯다운 스트라이크, 싯다운 파워 봄, 싯닷기, 싯대, 싯대야, 싯독, 싯돌, 싯두리, 싯둑, 싯둘, 싯드리, 싯들, 싯마, 싯마바람, 싯멀개지다, 싯멀겋다, 싯멀게지다, 싯바닥, 싯바대기, 싯바람, 싯발, 싯발 달다, 싯방, 싯벨, 싯봇기다, 싯빗기다, 싯아웃 리어 매트 슬램, 싯아웃 숄더 조 브레이커, 싯아웃 숄더 죠 브레이커, 싯업 테스트, 싯줄, 싯줴, 싯째, 싯째간대아버지, 싯째손구락, 싯째아버지, 싯째아부지, 싯째작은아버지, 싯째작은아부지, 싯째큰아버지, 싯째큰아부지, 싯차, 싯켄, 싯켄 정치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