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하다의 자세한 의미

🌹 싹싹하다 :

눈치가 빠르고 사근사근하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썩썩하다
예시: "싹싹하다"의 활용 예시 10개
  • 싹싹하게 굴다.
  • 싹싹하게 대답하다.
  • 매장 점원은 싹싹한 태도로 손님들을 맞았다.
  • 그는 부하 직원이나 손님에게는 싹싹하고 친절했지만 가정에서는 매우 무뚝뚝한 아버지였다.
  • 구두쇠 소리 듣기론 옛날과 다름없지만 주머니 무게와는 상관이 없는 말씨만은 싹싹했다. 박경리, 토지
  • 아버지는 우길이를 돌려보낼 도리가 없어서 말을 세우고 싹싹한 소리로 구슬려 볼 참이었다. 한설야, 탑
  • 말이 적으니 시원스럽지 못하고 눈치가 없으니 재빠르지 못하고 남을 대할 때도 싹싹하지 못해서 호감을 사지 못한다. 임동권, 끈 떨어진 뒤웅박
  • 그때 그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었지만 명훈이 유독 그를 잘 기억하는 것은 사람이 싹싹하고 손재주가 좋은 데다 일이 없을 때는 자주 명훈의 놀이 동무가 되어 준 까닭이었다. 이문열, 변경
  • 대불이는 마님이 전에 없이 친절하고 싹싹한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 남편은 어젯밤과는 딴 사람이 된 듯이 싹싹하게 달래는 수작이었다. 염상섭, 부부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6개) : 싹싹하다, 쌀쌀하다, 쌉쌀하다, 쌉쌉하다, 쌉쓸하다, 쌕쌕하다, 쌩쌩하다, 썩썩하다, 썬썬하다, 썰썰하다, 썰썰허다, 썽썽하다, 썽썽허다, 쏠쏠하다, 쑥쑥하다, 쑬쑬하다, 쓱싹하다, 쓴쓴하다, 쓸쓸하다, 씁쓸하다, 씁씁하다, 씨씨하다, 씩씩하다, 씰씰하다, 씹씰하다, 씽씽하다

실전 끝말 잇기

싹으로 끝나는 단어 (131개) : 배쪽 이자싹, 따들싹, 등쪽 이자싹, 보리 싹, 꼼짝달싹, 달싹, 바람싹, 대목싹, 큰가슴샘싹, 풀싹, 혼역싹, 담싹, 절싹, 멜싹멜싹, 간싹, 파싹, 어린싹, 걸싹걸싹, 쓱싹, 잘싹잘싹, 오싹오싹, 늘싹늘싹, 오지랖싹, 싹, 쓱싹쓱싹, 물싹물싹, 바싹바싹, 갑상샘싹, 작은가슴샘싹, 췌장싹, 뗄싹, 홈싹, 폴싹폴싹, 와싹, 요관싹, 차잘싹차잘싹, 활싹, 옴짝달싹, 마름균실싹, 보싹보싹, 딸싹, 함싹, 아싹, 와싹파싹, 쇠돌싹, 우싹, 으싹으싹, 담베람싹, 엉싹엉싹, 모싹, 움쭉달싹, 삭디싹, 옴싹옴싹, 벼름싹, 촐싹, 움쩍달싹, 배싹배싹, 송과체싹, 옴찍달싹, 찰싹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 (88개) : 싹, 싹갈리다, 싹갑작변이, 싹갯병, 싹 기름 채소, 싹꽂이, 싹꾼, 싹나기, 싹누루기, 싹누룩, 싹눈, 싹눈바곳, 싹눈바꽃, 싹다, 싹다리, 싹당가지, 싹덩이, 싹뎅이, 싹도 없다, 싹독, 싹독거리다, 싹독대다, 싹독싹독, 싹독싹독하다, 싹독하다, 싹동배기, 싹두엄, 싹둑, 싹둑거리다, 싹둑대다, 싹둑싹둑, 싹둑싹둑하다, 싹바느질, 싹비늘, 싹뻬, 싹뿌리, 싹뿔이, 싹새기, 싹수, 싹수(가) 노랗다, 싹수대가리, 싹수머리, 싹수없다, 싹수없이, 싹시, 싹 시기, 싹싸기, 싹싹, 싹싹거리다, 싹싹대다, 싹싹부리, 싹싹이, 싹싹하기란 제철 참배 맛이다, 싹싹하다, 싹쓸바람, 싹쓸이, 싹쓸이 승, 싹쓸이 시리즈, 싹쓸이 안타, 싹쓸이 패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