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하다의 자세한 의미

💘 양동하다 陽動하다 :

적을 속이기 위하여 주된 공격 방향과는 다른 쪽에서 공격하다.

어휘 동사 혼종어 군사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12개) : 아담하다, 아당하다, 아도하다, 아둔하다, 아득하다, 악담하다, 악덕하다, 악독하다, 안달하다, 안담하다, 안대하다, 안도하다, 안돈하다, 안동하다, 안둔하다, 안득하다, 알데히드, 암담하다, 암독하다, 암둔하다, 압도하다, 압두하다, 앙달하다, 앙당하다, 앙도하다, 앙독하다, 앙등하다, 앞뒤하다, 애당하다, 애대하다, 애도하다, 애독하다, 애돌허다, 액도하다, 야단하다, 야당하다, 야대하다, 야독하다, 야들하다, 약독하다, 약동하다, 양단하다, 양덕하다, 양도하다, 양돈하다, 양동하다, 양두하다, 양득하다, 어덕하다, 어덕행덕, 어덩허다, 어동하다, 어둑하다, 어둔하다, 어득하다, 억단하다, 언더핸드, 언도하다, 얼덜하다, 얼둔하다, 얽동히다, 엄단하다, 엄달하다, 엄담하다, 엄독하다, 업대하다, 엉덩하다, 여닫히다, 여돌하다, 여들하다, 역덕하다, 역도하다, 역독하다, 역동하다, 연단하다, 연달하다, 연대하다, 연도하다, 연독하다, 연동하다, 연등하다, 열도하다, 열독하다, 열등하다, 염단하다, 염담하다, 염독하다, 엽등하다, 영단하다, 영달하다, 영도하다, 영독하다, 영동하다, 영득하다, 예단하다, 예대하다, 오단하다, 오달하다, 오답하다, 오도하다 ...

실전 끝말 잇기

양으로 끝나는 단어 (1,509개) : 표백성진펄토양, 내동적 토양, 우딕 토양, 둥근 모양, 혼종 배양, 아메바성 간농양, 이동 농양, 관양, 줄기 정단 배양, 욕창 궤양, 거양, 외측 치주 농양, 의치 궤양, 헤르페스 궤양, 찬양, 사면 배양, 동양, 산성 토양, 냉농양, 저온 농양, 케이지 사양, 이성불양, 초성양, 형식 사양, 기와 모양, 파상풍 모양, 문장 억양, 원대서양, 가지 모양, 맹양, 사상교양, 제한 사양, 결핵성 궤양, 유방 종양, 위장관 기질 종양, 췌도 세포 종양, 샘 모양 종양, 유기물 배양, 빗선울타리모양, 보통의 모양, 윤상 농양, 걸양, 배치 배양, 국외 입양, 망망대양, 연한천 배양, 분생 포자층 모양, 소화 궤양, 숙변성 궤양, 반연속 배양, 큰뿔야생양, 편도선 주위 농양, 중양, 쥐양, 파티오 문양, 활 모양, 대불 공양, 관제 이양, 매독 궤양, 조갑하 농양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양으로 시작하는 단어 (3,144개) : 양, 양ㅅ깃, 양ㆍ밀스 게이지, 양가, 양가감정, 양가녀, 양가달치기, 양가 댁, 양가독자,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양가자, 양가적, 양가죽, 양가죽을 뒤집어쓴 승냥이, 양가죽을 쓰다, 양각, 양각규, 양각기, 양각기 계획법, 양각 나사, 양각 논법, 양각되다, 양각등, 양각삼, 양각 샷, 양각시, 양각 자궁, 양각정, 양각조등, 양각 지주목, 양각판 프린터, 양각풍, 양각하다, 양각 합장형 지주목, 양간, 양간수, 양간하다, 양간회, 양 갈래, 양갈보, 양갈비, 양갈비구이, 양갈소로, 양감, 양감상한, 양감재, 양갓집, 양강, 양강 구도, 양강 대결, 양강 마스트, 양강상호왕, 양강선, 양강음유설, 양강증, 양갛다, 양개, 양개 분기기, 양객, 양객하다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