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잡히다의 자세한 의미

🐰 얕잡히다 :

‘얕잡다’의 피동사.

어휘 동사 고유어


예시: "얕잡히다"의 활용 예시 2개
  • 최루탄 사용은 안하는 게 좋다. 하지만 공권력이 얕잡히고, 다른 시민들의 불편과 희생을 강요해 가면서까지 그래야 하는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 중앙일보 2003년 6월
  • 이번 외화 유동성 위기 때 서방 언론들이 유독 한국이 위험하다고 여기저기서 축구공 차듯 건드린 것도 얕잡혀 보여서 그런 거 아니면 무엇인가. 매일경제 2008년 11월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88개) : 아작하다, 아접하다, 아정하다, 아졸하다, 아종하다, 아질하다, 악작하다, 악전하다, 악지하다, 안작하다, 안장하다, 안전하다, 안접하다, 안정하다, 안조하다, 안존하다, 안좌하다, 안주하다, 안진하다, 안집하다, 알절하다, 알정하다, 알족하다, 알주하다, 알지하다, 암자하다, 암잔하다, 암장하다, 암적하다, 암전하다, 암주하다, 압접하다, 압제하다, 압조하다, 압좌하다, 앙작하다, 앙잘하다, 앙장하다, 앙주하다, 앙증하다, 앙지하다, 앙진하다, 앙징하다, 애자하다, 애잔하다, 애장하다, 애전하다, 애절하다, 애젖하다, 애조하다, 애족하다, 애졸하다, 애주하다, 애중하다, 애즌하다, 애집하다, 액자하다, 액재하다, 야자하다, 야작하다, 야장하다, 야적하다, 야젓하다, 야조하다, 야직하다, 야질하다, 야집하다, 약정하다, 약조하다, 약주하다, 약증하다, 약지하다, 약진하다, 약질하다, 얇직하다, 얌잔하다, 얌잔허다, 얌전하다, 얌즌하다, 양자하다, 양잠하다, 양장하다, 양재하다, 양전하다, 양절하다, 양정하다, 양제하다, 양조하다, 양존하다, 양주하다, 양지하다, 양직하다, 양진하다, 얕잡히다, 어자하다, 어적하다, 어전하다, 어제하다, 어조하다, 어졸하다 ...

실전 끝말 잇기

얕으로 끝나는 단어: 하나도 없음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얕으로 시작하는 단어 (79개) : 얕게 심기, 얕다, 얕디얕다, 얕보다, 얕보이다, 얕비다, 얕아지다, 얕으막하다, 얕은 가로 발바닥 인대, 얕은 가로 발허리 인대, 얕은 가로 손바닥 인대, 얕은 가로 손허리 인대, 얕은갈이, 얕은 고샅 구멍, 얕은 고샅 림프절, 얕은 곰팡이 감염, 얕은 관자 동맥, 얕은 관자 동맥 마루 가지, 얕은 관자 동맥 앞귓바퀴 가지, 얕은 관자 동맥 이마 가지, 얕은 관자 정맥, 얕은 귀밑샘 림프절, 얕은 기초, 얕은깊이굴, 얕은꾀,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얕은 대뇌 정맥, 얕은 뒤 엉치 꼬리 인대, 얕은맛, 얕은 모세 혈관, 얕은 목동맥, 얕은 바깥 음부 동맥, 얕은바다물결, 얕은바다미세기, 얕은바다분조, 얕은 바닥 세포암, 얕은 반사, 얕은 발바닥 동맥활, 얕은 방광 삼각근, 얕은 배벽 동맥, 얕은 배벽 정맥, 얕은 분할, 얕은 샅가로근, 얕은 샅고랑 림프절, 얕은 샅 공간, 얕은 샅굴 구멍, 얕은소리, 얕은 손가락 굽힘근, 얕은 손가락 굽힘근 위팔자 갈래, 얕은 손바닥 동맥활, 얕은수, 얕은 수로, 얕은 숨쉬기, 얕은안개, 얕은 앞 목 림프절, 얕은 엉덩 휘돌이 동맥, 얕은 엉덩 휘돌이 정맥, 얕은 연조직염, 얕은 우물, 얕은 위염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