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솔의 자세한 의미

🌷 올챙이솔 :

자라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5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線)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나온다. 논밭과 물속에 자라는데 한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어휘 명사 고유어 식물


비슷한 의미의 단어: 올챙이풀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7개) : 안찰어사, 얼척엄시, 여척엄시, 여축엄시, 여측이심, 올챙이솔, 우체엽서, 유치원생, 이취임식, 일축일신, 압축 양생, 압축 음성, 액체 염소, 액체 음식, 연체 이식, 예측 영상, 위치 이상, 위치 인식, 유체 온스, 이체 이식, 이축 연신, 일치 연산, 일치 요소, 입체 영상, 입체 요소, 입체 이성, 입체 인쇄

실전 끝말 잇기

올로 끝나는 단어 (397개) : 씨올, 제삼알코올, 캐리올, 하올하올, 오옥타데칸올, 고급 알코올, 종이올, 쥭방올, 왕방올, 이옥탄올, 다리올, 흘올, 아이소프로판올, 팔옥타데칸올, 팔헥사데칸올, 노난다이올, 일도데칸올, 케노디올, 돌올, 저급 알코올, 삼헥사데칸올, 일오펜탄다이올, 올, 테르피네올, 일옥탄올, 일오옥탄다이올, 뷰탄올, 베이스 비올, 무수 알코올, 칠헥사데칸올, 젓몽올, 팔헵타데칸올, 일이헵탄다이올, 이칠데칸다이올, 사헵타데칸올, 사륙데칸다이올, 칠펜타데칸올, 사펜타데칸올, 일삼노난다이올, 싸이오알코올, 육헥사데칸올, 부탄다이올, 이삼부탄다이올, 데칸다이올, 육펜타데칸올, 합성 알코올, 에스트라이올, 삼노나데칸올, 옥탄다이올, 올, 오데칸올, 삼이코산올, 눈올, 디아세톤 알코올, 일펜탄올, 이헥사데칸올, 아테놀올, 아쿠올, 왼올, 몽올 ...
솔로 시작하는 단어 (600개) : 솔, 솔가, 솔가래, 솔가래기, 솔가루, 솔가리, 솔가리나무, 솔가리다, 솔가시, 솔가이, 솔가지, 솔가하다, 솔갈루, 솔갈비, 솔갑다, 솔강기름, 솔강나무, 솔강이, 솔개, 솔개가 뜨자 병아리 간 곳 없다, 솔개그늘, 솔개 까치집 뺏듯, 솔개는 매 편(이라고), 솔개다,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솔개도 천 년을 묵으면 꿩을 잡는다, 솔개로 된 천자, 솔개를 매로 보았다, 솔개미, 솔개비, 솔개 어물전 돌듯, 솔개이, 솔갱, 솔갱이, 솔거, 솔거 노비, 솔거럭, 솔거루, 솔거리, 솔거울, 솔거품벌레, 솔거하다, 솔걸, 솔검불, 솔경시, 솔고두에, 솔고로, 솔고루, 솔고불, 솔고울, 솔고지, 솔곤, 솔곤하다, 솔골, 솔곰보바구미, 솔곰불, 솔곱다, 솔곳이, 솔곳하다, 솔곳허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올로 시작하는 단어 (896개) : 올, 올가미, 올가미 달린 에터, 올가미 달린 에테르, 올가미 달린 이써, 올가미(를) 쓰다, 올가미(를) 씌우다, 올가미 세포, 올가미 없는 개장사, 올가미의 개가 멍멍 짖거든, 올가미질, 올가미질하다, 올가미홈, 올가을, 올각, 올각거리다, 올각대다, 올각올각, 올각올각하다, 올각지, 올각하다, 올갈피낭, 올감자, 올감재, 올감지, 올강, 올강거리다, 올강냉이, 올강대다, 올강볼강, 올강볼강하다, 올강올강, 올강올강하다, 올개, 올개미, 올개쌀, 올개이, 올개졸개, 올갱이, 올갹질, 올 것이 오다, 올게, 올게미, 올게빗, 올게심니, 올게쌀, 올 게임, 올겡이, 올겨울, 올계, 올고구마, 올고르다, 올고채이, 올고챙이, 올곡, 올곡식, 올곡하다, 올곧다, 올곧이, 올곧잖다 ...
솔로 끝나는 단어 (281개) : 아리디솔, 쌍줄 뉜솔, 웨이브 솔, 빨랫솔, 다기능 지휘 콘솔, 깡솔, 망솔, 화분 솔, 스포도솔, 개미솔, 전기 칫솔, 캐미솔, 청솔, 제어 콘솔, 불솔, 옥시솔, 접솔, 다북솔, 탈막솔, 남솔, 솥솔, 구전솔, 오퍼레이터용 콘솔, 암브록솔, 추솔, 한국형 다기능 콘솔, 레고솔, 겹쌈솔, 음향 조절 콘솔, 맞주름솔, 크레오솔, 오토매틱 믹싱 콘솔, 간솔, 강솔, 비디오 콘솔, 밤송이솔, 이중 콘솔, 아랫입솔, 쌍줄솔, 오디오 혼합 콘솔, 전용 콘솔, 턴키 콘솔, 내솔, 곧이곧솔, 둥근바위솔, 올챙이솔, 플라노솔, 보득지솔, 빗솔, 아웃솔, 리모트 콘솔, 권솔, 바지혼솔, 이오버솔, 분할형 믹싱 콘솔, 믹싱 콘솔, 복합 콘솔, 리마솔, 알피솔, 등솔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