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느듯의 자세한 의미

🍎 워느듯 :

‘어느덧’의 방언

어휘 부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워느듯"의 사용 지역 1곳 강원
워느듯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3개) : 아나돗, 아난다, 아널드, 아녀다, 아니다, 아니덧, 안내대, 안내도, 안네다, 안니다, 압닐다, 앞넣다, 애나다, 애노드, 애니다, 얄나다, 어녹다, 어느덧, 어느듯, 어니뎃, 얻니다, 얼녹다, 엇나다, 엇날다, 엇눕다, 에노드, 열나다, 영남도, 올누드, 옵니다, 요나단, 용내다, 우녈다, 우니다, 우닐다, 워느듯, 유니도, 윤나다, 윤내다, 윳놀다, 읍네더, 읍늰다, 읍니다, 이남동, 이녓대, 이닝당, 익년도, 인나다, 일나다, 일내다, 임노동, 잇놓다, 잎 노드

실전 끝말 잇기

워로 끝나는 단어 (129개) : 피쯔워, 광저우 타워, 난방 디그리아워, 주워, 구리 타워, 스피커 피크 파워, 플레임 워, 트리플 위칭 아워, 컨트롤 타워, 펄스 파워, 스타 파워, 영 파워, 피크 아워, 라이샤워, 남산 타워, 음향 파워, 브라이덜 샤워, 바게닝 파워, 하드 파워, 스튜던트 파워, 제워, 강워, 리프트 타워, 관계적 파워, 러쉬아워, 밸런스 파워, 필러 플라워, 수워, 레드 파워, 베이비 샤워, 파워, 모워, 매직 아워, 드라이플라워, 해피 아워, 러시아워, 조명 타워, 증압 블로워, 스모크 타워, 우주선 샤워, 옥타 타워, 에이치 아워, 그레이 파워, 사워, 스로워, 소프트 파워, 마이크로 파워, 바워, 냉방 디그리아워, 항타 타워, 크라카워, 다이빙 타워, 맨파워, 시엔 타워, 왜 싸워, 이워, 프리저브드 플라워, 제트 샤워, 골밑 파워, 월 플라워 ...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듯, 듯듯다, 듯샛바람, 듯샛바름, 듯싶다, 듯이, 듯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워로 시작하는 단어 (408개) : 워, 워걱, 워걱거리다, 워걱대다, 워걱워걱, 워걱워걱하다, 워 게임, 워그르르, 워그르르하다, 워그적, 워그적거리다, 워그적대다, 워그적워그적, 워그적워그적하다, 워글, 워글거리다, 워글대다, 워글워글, 워글워글하다, 워기다, 워나리하다, 워낙, 워낙에, 워난간, 워낭, 워낭소굴, 워냥, 워너, 워너비, 워너이, 워너크라이, 워년이, 워녕, 워눙, 워느, 워느니, 워느듯, 워느새, 워니어법, 워닝 트랙, 워닝 포인트, 워다, 워다레, 워대, 워데, 워드, 워드 경계, 워드까, 워드 단위 주소 지정 프로세서, 워드래, 워드랩, 워드 랩, 워드 레오나드 발전기 장치, 워드 레오나르드 방식, 워드 레오나르드 제어, 워드로브, 워드로브 엔지니어링, 워드 마크, 워드메, 워드 분리기 ...
듯으로 끝나는 단어 (843개) : 신골(을) 치듯[박듯],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당나귀 량반 쳐다보듯, 소댕으로 자라 잡듯,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풀 먹은 개 나무라듯, 소경 북자루 쥐듯, 풋나물 먹듯, 젊은 과부 한숨 쉬듯,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벙어리 심부름하듯, 초상 안에 신주 마르듯,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 상전 시정 연줄 감듯, 포도청 변쓰듯, 중 무 상직하듯, 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듯,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자라목 오그라들듯,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호듯호듯, 손으로 샅 막듯,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씻은 듯 부신 듯,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비 소금 섬 녹이듯, 섣달 그믐날 흰떡 맞듯, 불현듯, 아편 침 두 대에 황소 떨어지듯, 마른나무에 좀먹듯, 반듯반듯, 바듯, 흰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듯, 건듯, 곰이 제 주인 생각하듯, 용문산 안개 두르듯,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화냥년 시집 다니듯, 산듯산듯,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앉은뱅이 강 건느듯,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듯,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똥 덩이 굴리듯,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쉰 떡 도르듯, 천 리 타향에 고인 만난 듯,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가재 물 짐작하듯, 언청이 굴회 굴리듯,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앉은뱅이 무릎걸음[무릎밀이]하듯, 찬물에 기름 돌듯, 귀신 제밥 먹듯, 부전조개 이 맞듯, 까마귀 뭣 뜯어 먹듯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