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의 자세한 의미

🏆 장님 :

‘시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어휘 명사 고유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맹자(盲者) 소경 몽고(矇瞽) 봉사 맹인(盲人)
예시: "장님"의 활용 예시 1개
  • 그는 한때 자기가 검은 안경을 쓰고 장님이 되어 안마쟁이 노릇을 하는 상상에 사로잡힌 적이 있다. 서정인, 강
속담: "장님"에 관한 속담 31개
  • 장님 개천 나무란다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 덧막대기 젓듯 : ‘장님 막대질하듯’의 북한 속담.
  • 장님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 떡자루부터 잡고 있듯 : 어리숙한 사람이 잇속에는 밝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놓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장님 막대질하듯 :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 문고리 잡기 :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 북자루 쥐듯 : 장님이 한번 놓치면 쉽게 찾을 수 없기에 북자루를 힘껏 쥔다는 뜻으로, 꼭 쥐고 놓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 사또 구경 :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의 북한 속담.
  • 장님 손 보듯 한다 : 도무지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에게 눈으로 가리키고 벙어리에게 속삭인다 : 각각의 일에 합당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 어리석게 행동하여 번번이 실패함을 이르는 말.
  •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이 귀머거리 나무란다 :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상대편이 하는 일을 불만스럽게 여김을 비꼬는 말.
  • 장님이 넘어지면 막대 치탈한다 : ‘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의 북한 속담.
  • 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 : 자기 잘못으로 그르친 일을 공연히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 점점 헤어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이 더듬어 봐도 알 노릇 : 너무나 뻔하고 분명하여 누구나 쉽게 짐작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
  • 장님(이) 문고리 바로 잡았다 :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이 문 바로 들어갔다 :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이 사람 친다 : 뜻밖의 사람이 뜻밖의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장님이 셋이면 편지를 본다 : 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 장님이 외나무다리 건너듯 : 일의 결과를 전혀 예상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이 잔치 구경 간 격 : 보기는 하였지만 내용은 도무지 알지 못하여 결국 하나 마나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이 장님을 인도한다 :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분에 넘치게 남의 일까지 하여 주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이 집골목을 틀리지 않는다 : 무슨 일이든지 익숙해지면 실수 없이 해낸다는 말.
  • 장님 잠자나 마나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 장님 제 닭 잡아먹듯 : 횡재라 생각하며 잡아먹은 닭이 알고 보니 결국 자기 닭이라는 뜻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신이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 징검다리 건느듯 : 분명히 알지 못하여 겨우겨우 더듬어 나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 칼부림하듯 : ‘장님 막대질하듯’의 북한 속담.
  •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장님 코끼리 말하듯 :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장님 파밭 들어가듯[매듯] :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 일이 그만 일을 망쳐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09개) : 자나, 자낙, 자남, 자낭, 자내, 자냥, 자네, 자녀, 자년, 자념, 자녜, 자농, 자누, 자눈, 자눔, 자는, 자니, 자닝, 작나, 작난, 작납, 작년, 작농, 작뇌, 작뇨, 잔나, 잔납, 잔년, 잔녈, 잔뇨, 잔눈, 잔니, 잔님, 잠내, 잠네, 잠녀, 잠녜, 잠농, 잠뇨, 잠눈, 잠닉, 잡낭, 잡내, 잡년, 잡념, 잡놈, 잣녓, 잣눈, 장난, 장날, 장남, 장낫, 장낭, 장내, 장냔, 장냥, 장널, 장녀, 장년, 장녹, 장농, 장뇌, 장뉴, 장니, 장닉, 장님, 재난, 재낫, 재내, 재녀, 재년, 재눔, 재늄, 재늠, 재능, 재님, 잰놈, 잰님, 잿날, 잿놈, 저낙, 저낭, 저냐, 저냑, 저냥, 저너, 저넉, 저널, 저네, 저녁, 저년, 저념, 저놈, 저눔, 저늠, 저능, 저니, 저닉, 적난, 적남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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