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의미

1 주 : ‘두루마기’의 방언 2 주 : ‘목수’의 방언 3 주 主 : 주요하거나 기본이 되는 것을 이르는 말. 4 주 主 : ‘주요한’, ‘일차적인’의 뜻을 나타내는 말. 5 주 主 : 세상의 악이나 위험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주인이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르는 말. 6 주 主 : 만백성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하나님 또는 예수를 이르는 말. 7 주 主 : 가톨릭에서, 신봉하는 유일신. 천지의 창조주이며 전지전능하고 영원한 존재로서, 우주 만물을 섭리로 다스린다. 8 주 州 : 연방 국가의 행정 구역의 하나. 9 주 州 : 신라 때부터 조선 시대까지 있었던 지방 행정 구역의 하나. 그 아래에 많은 군ㆍ현을 거느린 상부 단위였으나 갑오개혁 때의 23부제(府制) 실시와 광무개혁 때의 13도제(道制) 실시로 행정 구역으로서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었다. 10 주 朱 : 누런빛이 섞인 붉은빛. 11 주 朱 : ‘황화 수은’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12 주 朱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신안(新安), 나주(羅州)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13 주 走 : 달음질 취재(取才)의 하나. 깊이 8치 7푼, 지름 4치 7품의 8되들이 구리병의 아래에 물이 빠지는 지름 2푼 되는 구멍의 귀가 있는데, 이 구멍으로 담은 물이 다 빠지는 동안에 270보를 달리면 1주, 260보를 달리면 2주, 250보를 달리면 3주라 하였다. 14 주 呪 : 음양가나 점술에 정통한 사람이 술법을 부리거나 귀신을 쫓을 때 외는 글귀. 15 주 呪 : 다라니의 글. 16 주 呪 : 천도교에서, 교인들이 심령을 닦고 한울님에게 빌고 맹세할 때 외는 글. 17 주 周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상주(尙州), 초계(草溪) 등이 현존한다. 18 주 周 : 다각형이나 폐곡선 따위의 둘레의 길이. 19 주 周 : 어떤 것의 둘레를 돈 횟수를 세는 단위. 20 주 周 : 기원전 1046년에서 기원전 256년까지 중국을 지배하던 왕조. 무왕이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건국하여, 호경에 도읍을 정하고 봉건 제도를 시행하였다. 21 주 周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위(北魏)가 동서로 갈라선 뒤 557년에 서위(西魏)의 우문각이 세운 나라. 장안(長安)을 도읍으로 하여 북제(北齊)를 멸하고 화베이(華北)를 통일하였으나 581년에 수나라에 멸망하였다. 22 주 周 :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690년에 세워 705년까지 지속된 왕조. 23 주 周 : 중국 오대(五代)의 마지막 왕조. 951년에 곽위(郭威)가 후한(後漢)을 멸하고 변경(汴京)을 도읍으로 하여 세운 것으로 3대 10년 만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24 주 胄 : 정재(呈才) 때, 오색단갑을 입고 여기에 맞추어 쓰는, 고운 비단으로 꾸민 투구. 25 주 奏 : ‘주하다’의 어근. 26 주 柱 : 건축물에서, 주춧돌 위에 세워 보ㆍ도리 따위를 받치는 나무. 또는 돌ㆍ쇠ㆍ벽돌ㆍ콘크리트 따위로 모나거나 둥글게 만들어 곧추 높이 세운 것. 27 주 柱 : 당비파의 ‘괘’를 달리 이르는 말. 28 주 洲 : 지구상의 대륙을 나눈 명칭. 29 주 洲 : 흙, 모래가 물속에 퇴적하여 물 위로 드러난 땅. 30 주 紂 : 중국 은나라의 마지막 임금(?~?). 이름은 제신(帝辛). 주(紂)는 시호(諡號). 지혜와 체력이 뛰어났으나, 주색을 일삼고 포학한 정치를 하여 인심을 잃어 주나라 무왕에게 살해되었다. 31 주 邾 : 중국 주나라 때, 무왕이 조협(曹挾)을 봉(封)하여 준 나라. 전국 시대에 추(鄒)로 고쳤다. 32 주 株 :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 33 주 株 : 주주의 출자에 대하여 교부하는 유가 증권. 34 주 株 : 주권이나 주식을 세는 단위. 35 주 株 : ‘주식회사’의 뜻을 나타내는 말. 36 주 株 : ‘주식’의 뜻을 나타내는 말. 37 주 株 : 식물, 특히 나무를 세는 단위. 38 주 紬 : 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천. 39 주 週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이레 동안. 40 주 週 : 이레 동안을 세는 단위. 41 주 註/注 : 글이나 말의 어떤 부분에 대하여 그 뜻을 자세히 풀어 주거나 보충 설명을 더하여 주는 글이나 말. 42 주 籌 : 예전에, 산가지를 놓아서 셈을 하던 일. 43 주 籒 : 중국 주나라 선왕 때의 태사(太史). 주문(籒文)을 만들었다고 한다. 44 주 籒 : 중국 주나라 선왕(宣王) 때에, 태사(太史)였던 주(籒)가 창작한 한자의 자체(字體). 소전(小篆)의 전신으로 대전(大篆)이라고도 한다. 45 주 : ‘-지’의 방언 46 주 主 : ‘주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47 주 主 : ‘소유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48 주 酒 : ‘술’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49 주 駐 : ‘그 나라에 머물러 있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50 주 : ‘바지’의 방언 51 주 : ‘줄’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