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는의 자세한 의미

💕 지마는 :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시인하면서 그에 반대되는 내용을 말하거나 조건을 붙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어휘 어미 고유어


예시: "지마는"의 활용 예시 5개
  • 잘한 일이지마는 자랑할 일은 아니다.
  • 몸은 비록 늙었지마는 마음은 젊다.
  • 재혼은 자랑할 일도 아니지마는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다.
  • 비가 오지마는 꼭 가야 합니다.
  • 이 금속은 가볍지마는 쇠보다 단단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9개) : 자마노, 자무나, 잔무늬, 잡무늬, 장막낭, 장맛날, 장모님, 장무님, 재명년, 저마나, 저마늄, 저멩년, 저물녘, 절마니, 점무늬, 정목널, 제마니, 져므니, 조마내, 조마니, 조매나, 조모님, 조무니, 주마는, 주마니, 주매니, 주머니, 주먹눈, 주메뉴, 주메니, 주무니, 주미니, 줄마노, 줄무늬, 중마냥, 쥔마님, 지마는, 지망년, 장 맹낭

실전 끝말 잇기

지로 끝나는 단어 (11,974개) : 내진주지, 종이쪽지, 러스틱 이미지, 멥되아지, 쇠애지, 건초지, 배출지, 응답지, 용구락지, 고리판 앞 가지, 개떵벌거지, 방어지, 댄지, 폐쇄 동맥 후지, 시험 차단 정지, 저부담 저복지, 조우딱지, 비유역지, 경면지, 눈심지, 격자 에너지, 리버스 바벨 런지, 씨엄지, 누덕지, 에이형 케이지, 운용자 메시지, 초감각 인지, 시지부지, 사쿠라이 조지, 촌보리동지, 생물 전지, 비알지, 시에스지, 비림지, 복바가지, 화약심지, 키네시올로지,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똘또지, 교감 신경간 절간지, 가수 분해 유지, 하룻가지, 꾼지, 줴다펑거지, 주진지, 종증조할아버지, 봉거지, 파동 에너지, 직관지, 이오노머 수지, 똘랑지, 위수지, 봉촌계 후지, 대석도지, 외상말코지, 입지, 다발성 유합지, 가운테발고락지, 나팔바지, 양ㆍ밀스 게이지 ...
는으로 시작하는 단어 (124개) : 는, 는가, 는감, 는강, 는개, 는개비, 는걸, 는고, 는곱, 는공, 는과니, 는교, 는구나, 는구려, 는구료, 는구마, 는구만, 는구매, 는구먼, 는구면, 는군, 는궈니, 는기, 는다, 는다고, 는다기, 는다꼬, 는다나, 는다냐, 는다네, 는다느냐, 는다느니, 는다는, 는다니, 는다니까, 는다더라, 는다마는, 는다만, 는다며, 는다면, 는다면서, 는다손, 는다오, 는다이, 는다지, 는닥는닥, 는닥는닥하다, 는단, 는단다, 는달, 는달는달, 는달는달하다, 는담, 는답니까, 는답니다, 는답디까, 는답디다, 는답시고, 는대, 는대기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지로 시작하는 단어 (7,945개) : 지, 지가, 지가 경사도, 지가 고시, 지가 고시제, 지가 공시, 지가 공시제, 지가 공시 제도, 지가 구배, 지가 구배 현상, 지가 급등 지역, 지가꿈, 지가끔, 지가락, 지가리, 지가면, 지가 베르토프 집단, 지가 변동률, 지가서, 지가설, 지 가스, 지가 원추, 지가 위탁, 지가이, 지가 증권, 지가 지수, 지가 평가 방식, 지가하다, 지각, 지각각, 지각 감퇴증, 지각 결혼식, 지각계, 지각 과민, 지각 과민증, 지각 균형 보정, 지각 균형설, 지각기, 지각 기관, 지각 난청, 지각 대장, 지각도, 지각 동사, 지각되다, 지각된 위험, 지각 레벨, 지각력, 지각령, 지각 마비, 지각망나니, 지각맥동, 지각머리, 지각 박탈, 지각 반발설, 지각 반응 거리, 지각 반응 시간, 지각 변동, 지각 부전, 지각 분석, 지각사니 ...
는으로 끝나는 단어 (63개) : 다마는, 따나는, 한다는, 으니까는, 건마는, 에는, 느냐는, 지마는, 언마는, 을진대는, 는다는, 남에 없는, 그지서는, 는다마는, 치고는, 므는, 려서는, 으냐는, 또는, 껍질이 째지는 아픔 없이는, 으랴마는, 딴에는, 자는, 니까는, 따는, ㄴ다는, 그랑께로는, 련마는, 더니마는, ㄴ다마는, 으는, 모란이 피기까지는, 날로는, 고는, 마는, 려는, 것마는, 으라는, 두마는, 그렇지마는, 언는, 다는, 주마는, 마르는, 더라는, 냐는, 이저는, 하기는, 디마는, 어는, 라는, 을래서는, 으려는, ㄹ진대는, 다가는, 그렁께로는, 여는, 구마는, 랴마는, 한다하는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