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하다의 자세한 의미

🐩 찜찜하다 :

마음에 꺼림칙한 느낌이 있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예시: "찜찜하다"의 활용 예시 12개
  • 마음이 찜찜하다.
  • 일을 하다 말았더니 기분이 왠지 찜찜하다.
  • 거무튀튀하게 흐려 있는 날에는 그의 마음까지도 음울하게 가라앉곤 하여 온종일 찜찜한 기분이었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 연섭의 처는 찜찜하던 얼굴을 활짝 펴고 맘껏 깔깔거렸다. 이정환, 샛강
  • 왠지 이 일을 하기가 찜찜하다.
  • 우리는 그를 혼자 두고 떠나기가 못내 찜찜하였다.
  • 아이를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하기가 찜찜하였다.
  • 찜찜하고 불안한 기분.
  • 그런 사람이 그런 것을 갖고 호텔로 찾아 왔었다는 일 자체가 기분에 찜찜하더군요. 이호철, 문
  • 만화는 주막으로 가면서, 할머니가 왜 하필이면 자신을 까치 이모한테 맡기려고 하는 것인지 찜찜한 기분이 되어 한사코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문순태, 피아골
  • 염상구는 그런 찜찜한 생각은 떨쳐버리고 최 의원 앞에서 당당했던 기억만을 머리에 담으려고 애썼다. 조정래, 태백산맥
  • 대불이와의 찜찜했던 관계를 마음속으로 정리한 후부터 그녀는 확실히 달라졌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5개) : 짜쯧하다, 짜찟하다, 짝짝하다, 짤짤하다, 짤쪽하다, 짤쭉허다, 짤쭘하다, 짬짬하다, 짭짤하다, 짭짭하다, 짭짭허다, 짭찔하다, 짯짯하다, 짱짱하다, 짱짱허다, 째째하다, 째쪼하다, 짹짹하다, 쨀쨀하다, 쨀쫌하다, 쨋쨋하다, 쨍쨍하다, 쩍쩍하다, 쩔쩔하다, 쩝쩔하다, 쩝쩝하다, 쩟쩟하다, 쩡쩡하다, 쩨쩨하다, 쪼짝하다, 쫀쫀하다, 쫄쫄하다, 쫌쫌하다, 쫍쫍하다, 쫑쫑하다, 쫙쫙하다, 쫠쫠하다, 쬐쬐하다, 쭈짝하다, 쭐쭐하다, 쭝쭝하다, 쯘쯘하다, 쯥쯜하다, 쯥쯥하다, 찌찌하다, 찌찌허다, 찍찍하다, 찔쭉하다, 찔쭉허다, 찔쭘하다, 찔찔하다, 찜찜하다, 찝찔하다, 찝찝하다, 찡찡하다

실전 끝말 잇기

찜으로 끝나는 단어 (161개) : 배추찜, 등뼈찜, 이찜, 전복찜, 아구찜, 홍어찜, 게아찜, 몽둥이찜, 얼음찜, 콩나물찜, 손찜, 비웃찜, 조개찜, 고구마찜, 영계찜, 백합찜, 가오리찜, 굴비찜, 낙지찜, 빠찜, 기울찜, 새우찜, 굴찜, 김치찜, 찜, 우찜, 백하젓닭알찜, 배추속대찜, 땅찜, 몽뎅이찜, 대하찜, 닭찜, 엘에이갈비찜, 부레찜, 붕어찜, 돌찜, 오리찜, 명태찜, 옥돔찜, 말찜, 깍찜, 삔찜, 메추라기찜, 마른명태찜, 감자찜, 살찜, 소똥찜, 돌붕어채소찜, 펄찜, 감자돌찜, 순대찜, 해물떡찜, 풋고추찜, 해삼찜, 밥조개전복찜, 소발쪽찜, 대구뽈찜, 얼찜, 재찜, 황복찜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찜으로 시작하는 단어 (42개) : 찜, 찜갈비, 찜기, 찜닭, 찜류, 찜맛없다, 찜매다, 찜미다, 찜발이, 찜부럭, 찜부럭하다, 찜부리, 찜부정, 찜뽕, 찜뽕대다, 찜뿌, 찜새, 찜솥, 찜없다, 찜없이, 찜 요리, 찜용, 찜주룩하다, 찜질, 찜질기, 찜질 매트, 찜질방, 찜질법, 찜질복, 찜질 요법, 찜질용, 찜질 패드, 찜질 팩, 찜질포, 찜질하다, 찜짜, 찜 쪄 먹다, 찜찜, 찜찜하다, 찜통, 찜통더위, 찜하다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