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의 자세한 의미

🍌 혹여나 或如나 :

‘혹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어휘 부사 혼종어


예시: "혹여나"의 활용 예시 2개
  • 혹여나 독자들 가운데서 시를 습작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 혹여나 오해하실 분이 계실까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윤흥길, 묵시의 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7개) : 하양년, 하이나, 하이네, 하이넥, 학업난, 한얼님, 한울님, 항아님, 항이뇨, 해여나, 해우나, 해이나, 햇언나, 햇은나, 행에나, 행여나, 행와나, 행우나, 행이나, 향양념, 허영녀, 헤왕낮, 호양년, 혹여나, 혹예나, 혼인날, 화약내, 화엄늪, 화이난, 활액낭, 활오늬, 회양년, 흑암녀, 히양년, 히에나, 하이 니, 혈의 누

실전 끝말 잇기

혹으로 끝나는 단어 (123개) : 삼불혹, 엄혹, 미혹, 풍혹, 파혹, 편혹, 유혹, 고혹, 침샘혹, 심혹, 삼혹, 매혹, 불혹, 섬유혹, 음혹, 별혹, 기관지 물혹, 뼈혹, 무명혹, 진사혹, 당혹, 탐혹, 사혹, 미망인 혹, 대혹, 초콜릿 물혹, 선혹, 만혹, 가렛혹, 갑상 혀관 물혹, 군혹, 황체 물혹, 자궁 내막 물혹, 염색체혹, 이혹, 환혹, 냉혹, 오줌깨혹, 게혹, 영혹, 과혹, 경혹, 간혹, 뿌리혹, 눈 위에 혹, 육혹, 막살혹, 곤혹, 암혹, 근육혹, 호혹, 누렁혹, 잔혹, 방아혹, 여혹, 석혹, 물혹, 계혹, 림파매듭혹, 주머니혹 ...
나로 시작하는 단어 (3,546개) : 나병 치료제, 나선대, 나노 측정 기술, 나이롱환자, 나일악어, 나사선형 분급기, 나이트셔츠, 나비형 발진, 나보코프, 나노관, 나뭇가치, 나어리다, 나와, 나무람, 나락종자, 나요양소, 나침, 나른, 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나무저가락, 나뜰거리다, 나침반 보정, 나팔바지, 나인하다, 나이트 조거, 나의 당신, 나이트 댄스, 나무무지, 나사압축가공, 나사선 활공, 나술, 나서, 나물허다, 나도국수나무, 나투나 제도, 나무바다, 나이트 크림, 나는 놈마다 장군이다, 나들이식 배출관, 나티에, 나사절삭선반, 나무마가리, 나눔몫, 나트륨 이온, 나사가 풀리다, 나사형 어긋남, 나가네, 나이테 분석, 나팔꼿, 나무장수, 나카무라 마코토, 나브작하다, 나발수, 나새이, 나무연마석, 나이대접하다, 나란히마디, 나노 구동기, 나옹, 나체주의자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혹으로 시작하는 단어 (173개) : 혹, 혹가다, 혹가다가, 혹가지, 혹간, 혹간가다, 혹간가다가, 혹게, 혹고니, 혹고래, 혹골, 혹구갱이, 혹기, 혹기하다, 혹난초, 혹낸돌, 혹누에, 혹느릅나무, 혹닉, 혹닉하다, 혹다래끼, 혹당가지, 혹대, 혹대되다, 혹대패, 혹대하다, 혹도, 혹도리뼈, 혹도미, 혹독, 혹독하다, 혹독히, 혹돌버섯지의, 혹돔, 혹두강이, 혹 두기, 혹등고래,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인 영감,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혹 떼러 갔다 혹 붙인 영감, 혹 떼러 갔다 혹 붙인 이야기, 혹띠, 혹란, 혹란하다, 혹렬, 혹렬하다, 혹렬히, 혹령, 혹리, 혹마디꼬리납작맵시벌, 혹말, 혹멧돼지, 혹명나방, 혹명충나비, 혹바구미, 혹박, 혹박하다, 혹밥장난, 혹백조, 혹벌 ...
나로 끝나는 단어 (1,373개) : 접힌 단극 안테나, 교정용 안테나, 구아라나, 나, 팍스 루소아메리카나, 은잎드라세나, 루드비히 앙기나, 에그마나, 약샤가나, 도이나, 포진성 앙기나, 원뿔 쌍극자 안테나, 행혀나, 거바나, 수동 소나, 아무려나, 정상파안테나, 슈도다나, 성나, 전히나, ㄹ꺼나, 산플라티나, 각면판 안테나, 아스타나, 잔가이나, 주기 안테나, 직렬 급전 안테나, 초생아 멜레나, 코루나, 키루나, 라우라나, 오른쪽 궁둥이나 왼쪽 볼기나, 채찍형 안테나, 파트나, 종간나, 웬 불똥이 튀어 박혔나, 혹여나, 스미르나, 불령 인도지나, 적이나, 유암나, 언제나, 활성 알루미나, 센스 안테나, 비류나, 어트기나, 을거나, 코니컬 모노폴 안테나, 릉형안테나, 까딱이나, 카페비엔나, 사촌 누나, 반사기 안테나, 남지나, 더부다나, 알 게 뭐야[뭐나], 올챙이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 요나, 루프 안테나, 호그혼 안테나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