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림멜의 자세한 의미

🦖 후림멜 :

그물로 잡는 멸치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후림멜"의 사용 지역 1곳 제주
예시: "후림멜"의 활용 예시 2개
  • 후림멜을 거리레 그물 들렁 바당이 감쩌.
  • 번역 그물로 잡는 멸치를 뜨러 그물 들고 바다에 간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9개) : 하류면, 하릅마, 하림목, 한량무, 해라문, 행렬문, 향령무, 허락문, 허르막, 허름막, 허리막, 허리매, 허리맥, 허리메, 허릿매, 허릿물, 헤르마, 호로몽, 호르몬, 홀래미, 홀로말, 홍루몽, 화랑무, 화력망, 황량몽, 황량미, 회량미, 회로망, 후루막, 후루매, 후리막, 후리매, 후리메, 후림멜, 훈령무, 훌루면, 훼룡문, 훼르메, 흐름면

실전 끝말 잇기

후로 끝나는 단어 (900개) : 령후, 호만 징후, 레제르ㆍ트렐라 징후, 임내 기후, 난후, 란후, 레리 징후, 산림 기후, 악후, 비에르나키 징후, 문성 왕후, 겐슬렌 징후, 롬베르크 징후, 오목 징후, 호만즈 징후, 장목 왕후, 아랫눈꺼풀 부종 징후, 유인후, 혹전혹후, 주후, 박후, 철바람기후, 고장 예측 징후, 백색 부후, 난방 기후, 용목 왕후, 황후, 산전후, 미세 기후, 상후, 지게르트 징후, 테징후, 종후, 단지 기후, 인공 기후, 극기후, 효공 왕후, 소뇌장애증후, 동태후, 실내 미기후, 샤르코 세 징후, 파이르 징후, 태상황후, 통의후, 비이보어 징후, 산솜 징후, 에후, 경후, 부채 징후, 일몰 징후, 몰후, 팔로의 네 징후, 효현순 황후, 와부와부 징후, 구델 징후, 병후, 이중 고리 징후, 허친슨 세 증후, 영후, 피르코우 세 징후 ...
멜로 시작하는 단어 (239개) : 멜, 멜가다, 멜가방, 멜갑시, 멜거리다, 멜건, 멜겁시, 멜고, 멜구, 멜국, 멜기세덱, 멜꾸미, 멜꾼, 멜끈, 멜끈바지, 멜끈치마, 멜낀, 멜네스, 멜다구, 멜대, 멜데의 실험, 멜들다, 멜 등급, 멜따구, 멜떼기, 멜뚜기, 멜뜨다, 멜띠, 멜띠기, 멜라가트란, 멜라네시아, 멜라네시아 어파, 멜라네시아인, 멜라노겐, 멜라노겐 혈증, 멜라노리베린, 멜라노사이트, 멜라노솜, 멜라노스타틴, 멜라닉층, 멜라닌, 멜라닌 가시 세포종, 멜라닌 결핍증, 멜라닌 결핍 흑색종, 멜라닌 과다증, 멜라닌 과립, 멜라닌 극세포종, 멜라닌 단백질, 멜라닌 모세포, 멜라닌 모세포종, 멜라닌 보유 세포, 멜라닌 색소, 멜라닌 색소 침착, 멜라닌 세포, 멜라닌 세포 자극 호르몬, 멜라닌 세포 자극 호르몬 억제 호르몬, 멜라닌 세포종, 멜라닌 세포증, 멜라닌 소체, 멜라닌 속질 모세포종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후로 시작하는 단어 (2,160개) : 후, 후ㅅ보롬, 후가, 후가계산, 후가속 전극, 후가스, 후가지, 후가하다, 후가황, 후각, 후각감각, 후각 감퇴, 후각 감퇴증, 후각 결절, 후각 곁 구역, 후각계, 후각 고랑, 후각 과민증, 후각구, 후각기, 후각 기관, 후각 기능 측정법, 후각 기원판, 후각끈, 후각뇌, 후각 뇌 고랑, 후각 뇌구, 후각뇌실, 후각 다리, 후각 동물, 후각로, 후각 망울, 후각모, 후각본, 후각 부위, 후각 사구체, 후각 삼각, 후각 상실증, 후각 상피, 후각샘, 후각선, 후각 섬모, 후각 섬유줄, 후각 세포, 후각 소실증, 후각 수용기, 후각 수용체, 후각 신경, 후각 신경구, 후각 신경 다발, 후각 신경 마비, 후각 신경 모세포종, 후각 신경 섬유, 후각 신경 세포, 후각 양상, 후각 없음증, 후각 이랑, 후각 이랑 정맥, 후각 이상, 후각자 ...
멜로 끝나는 단어 (46개) : 주름 에나멜, 엥포르멜, 가을멜, 가실멜, 스팽글 에나멜, 콜타르 에나멜, 데멜, 작멜, 아루멜, 비닐 에나멜, 글리터 에나멜, 생멜, 래커 에나멜, 유성 에나멜, 눈퉁이멜, 퀴멜, 뒤아멜, 후림멜, 트로멜, 알루멜, 잭멜, 날멜, 카이저젬멜, 징어리멜, 밀크캐러멜, 코일 에나멜, 비닐 수지 에나멜, 페놀 수지 에나멜, 앵포르멜, 폴리비닐 수지 에나멜, 네일 에나멜, 멜, 메탈릭 에나멜, 카라멜, 갯멜, 에폭시 에나멜, 로멜, 캬라멜, 카멜, 하멜, 밀멜, 리모주 에나멜, 지멜, 에나멜, 시에나멜, 캐러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