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ㄴ ㅈ 단어: 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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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농작
:
假農作
음력 정월 보름날 궁중이나 민가에서 볏짚으로 곡식 이삭을 만들어 그해에 풍년이 들기를 빌던 일. 궁중에서는 좌우로 편을 나누고 솜씨를 겨루어 이긴 편에게 상을 주었다. - 가늠자 : 총을 목표물에 조준할 때 이용하는 장치의 하나. 총구에서 먼 개머리판 쪽, 총신 위쪽에 붙어 있는 쇳조각으로, 가늠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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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늠좌
:
가늠座
총포의 가늠자가 달린 밑부분. - 가늠질 : 이리저리 가늠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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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자
:
可能者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사람. -
가능적
:
可能的
할 수 있거나 될 수 있는. 또는 그런 것. -
간년작
:
間年作
한 해씩 걸러서 농사를 지음. - 갈노전 : 갈대로 엮어 만든 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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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농장
:
갈農場
갈대를 전문적으로 가꾸는 농장. -
감뇨증
:
減尿症
생리적 증감의 범위를 넘어서 오줌의 양이 뚜렷하게 줄어드는 증상. 급성 콩팥염이나 많은 양의 몸 안 수분을 잃어버리는 것 따위가 원인이다. - 감는자 : ‘줄자’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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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낭자
:
갓囊子
담자균류의 균모에 있는 낭상체를 닮은 구조체. - 강남조 : 개맨드라미의 씨. 한방에서는 ‘청상자’로 불리며 강장제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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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죽
:
江南竹
볏과의 상록 아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다. 꽃은 7~10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潁果)로 11월에 익는다. 죽순은 먹고 줄기는 세공용으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동양의 열대ㆍ아열대에서 저절로 나서 자란다. -
강낭죽
:
강낭粥
‘강냉이죽’의 북한어. - 강낭짚 : 옥수수 이삭을 따 낸 줄기와 잎. 집짐승 먹이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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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녕전
:
康寧殿
경복궁 안에 있던 왕의 침전(寢殿). 임진왜란 때에 타 버린 것을 26대 고종 초년에 재건하였는데, 뒤에 창덕궁으로 옮겼으며 현재의 건물은 1995년에 복원한 것이다. -
개념적
:
槪念的
직관(直觀)이나 표상(表象)에 의해서가 아니라 개념에 의하여 파악하는. 또는 그런 것. -
개념주
:
槪念株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보다 시장 전망 따위를 고려할 때 성장성이나 수익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 -
거내족
:
擧內足
학춤 따위에서 안쪽 발을 드는 춤사위. - 거넝지 : ‘그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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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낙지
:
乾낙지
말린 낙지. - 건넌집 : 이웃하여 있는 집들 가운데 한 집 또는 몇 집 건너서 있는 집.
- 건넛집 : 건너편에 있는 집.
- 건네집 : ‘건넌집’의 방언
- 건넷집 : ‘건넛집’의 방언
- 건니집 : ‘건넌집’의 방언
- 건닛집 : ‘건넛집’의 방언
- 겥눈질 : ‘곁눈질’의 방언
- 겨눔자 : ‘가늠자’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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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눔점
:
1
겨눔點
‘시준점’의 북한어. 2겨눔點
‘시준점’의 북한어. -
겨눔준
:
겨눔準
뱃길 표지의 하나. 강가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2~4개의 표지판을 설치하며, 표지판이 겹쳐 보이도록 배를 조종하면 곧바로 가게 된다. - 겨눔줄 : 두 지점 사이의 각이나 거리를 잴 때 대어 보는 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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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년제
:
隔年制
모임이나 행사 따위를 한 해 걸러 한 번씩 여는 제도. -
결납전
:
結納錢
양가에서 혼약의 예물로 서로 주고받던 돈. -
경납재
:
硬납材
용가재 종류의 하나. 450℃보다 높은 용융점을 가진 경납땜에 사용하는 용가재이다. -
경내지
:
境內地
불교의 의식, 승려의 수행과 생활, 신도의 교화를 위하여 전통 사찰에 속하는 토지. -
경농재
:
慶農齋
조선 후기에, 각 도의 풍년과 흉년 여부를 알아보던 경복궁 뒤뜰의 집. 그 앞에 논을 만들어 각 도를 상징하는 8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에서 농사가 되는 상황을 보아 그 도의 농사를 미리 점쳤다. -
경능직
:
經綾織
직물 표면에 사선 방향의 줄무늬가 많이 나타나게 만든 능직. - 곁낫질 : 낫을 쓸 때 낫을 옆쪽으로 내리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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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노질
:
곁櫓질
배에서 곁노를 걸고 젓는 일. - 곁눈질 : 1 곁눈으로 보는 일. 2 곁눈으로 무슨 뜻을 알리는 일. 3 주의를 기울여야 할 곳이 아닌 데에 신경을 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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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절
:
苦難節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기간. 부활절 전의 2주일 동안으로, 3월 하순에서 4월 상순에 해당한다. -
고난주
:
苦難週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 예수의 고난을 기념한다. -
고냉지
:
高冷地
저위도에 위치하고 표고가 600미터 이상으로 높고 한랭한 곳. ⇒규범 표기는 ‘고랭지’이다. -
고노자
:
高奴子
고구려의 장군(?~?). 봉상왕 2년(293)에 연(燕)나라 모용외가 침범하자 이를 물리쳤다. -
고니조
:
Gonijō[後二條]
일본의 제94대 왕(1285~1308). 지묘인토(持明院統)에서 양통질립을 지키지 않고 왕위를 독점하자, 이에 반발한 다이카쿠지토(大覺寺統)의 지지로 왕위에 올랐다. 재위 기간은 1301~1308년이다. -
골낭종
:
骨囊腫
뼈에 생긴 종양. -
공납제
:
貢納制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제도. -
공노자
:
空路資
오고 가면서 노자를 들이지 않는 것. -
공노족
:
空怒族
항공기의 출발 지연이나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공항이나 항공기 안에서 분노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공뇌증
:
孔腦症
뇌 안에 공간이 생기는 질환. 뇌 조직의 파괴나 발육 불량이 원인이다. -
관념적
:
觀念的
관념에만 사로잡혀 있는. 또는 그런 것. -
관능적
:
官能的
성적인 감각을 자극하는. 또는 그런 것. -
구난정
:
救難艇
비행기가 물에 불시착하거나 추락하였을 때 구조 작업을 하는 모터보트. -
구내정
:
口內錠
유효 성분에 부형제 등을 넣은 것을 작은 원판 모양으로 압축 성형을 하여 먹기 좋게 제조한 고체 약. 복용할 때에는 충분한 물과 함께 삼켜야 한다. -
구내지
:
1
‘아가미’의 방언
2
區內枝
각 기관지 ‘허파 구역’에서 나가는 허파 정맥의 지류. -
국내자
:
國內者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 -
국내적
:
國內的
나라 안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 -
궁남지
:
宮南池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백제의 별궁 연못. 무왕 35년(634)에 연못을 궁 남쪽에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연못의 중앙부에 석축과 버드나무가 남아 있어 가운데에 섬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주변에서 백제 토기와 기와 따위가 출토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부여 궁남지’이다. -
궁노자
:
宮奴子
궁방(宮房)에 딸리어 있던 사내종. -
권낙종
:
權洛種
구한말의 의병장(?~?). 을사조약이 맺어지자 철원군 보개산을 근거로 의병을 일으켰다. -
권농장
:
勸農場
창덕궁 후원의 옥류천 내에 있는 춘당지 자리의 옛 명칭. - 궷낭질 : 나무로 물건의 밑을 받쳐서 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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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남자
:
1
貴男子
용모나 풍채가 뛰어나고 잘생긴 남자. 2貴男子
지체가 높고 귀한 집의 아들. -
귀납적
:
歸納的
특수한 사실에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법칙을 유도해 내는 방법으로 추리하는. 또는 그런 것. -
귀농자
:
歸農者
도시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 농사를 지으려고 농촌으로 돌아간 사람. - 그넷줄 : 두 가닥으로 늘어 뜨린 그네의 밧줄.
- 그느지 : ‘그늘’의 방언
- 그늘줄 : ‘그넷줄’의 방언
- 그늘지 : ‘그늘’의 방언
- 그늘집 : 1 그늘이 생기도록 만들어 놓은 간이 건물. 2 골프장의 홀 중간에 마련된, 식음료를 파는 장소. 보통 9번 홀 주변에 위치하여, 전반 9홀을 마치고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마신 후 다음 홀로 이동한다.
- 그능지 : ‘그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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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내정
:
根乃停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시 중앙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중기정으로 고쳤다. -
금납제
:
1
金納制
세금 따위를 돈으로 납부하는 제도. 2金納制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조세를 화폐로 납부하던 제도. 통화 개혁에 따라 은 본위의 화폐가 발행되면서, 세금 징수가 현물에서 화폐로 바뀌었으나 현물 납부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 금녀지 : ‘여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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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능직
:
急綾織
씨실에 대한 능선의 각도가 45도 이상인 능직. -
기나주
:
幾那酒
기나나무 껍질과 귤껍질 팅크, 설탕 따위를 섞어 만든 술. 붉은 갈색으로 쓴맛이 나며 향기가 있고, 건위제와 강장제로 쓰인다. -
기남자
:
奇男子
재주와 슬기가 남달리 뛰어난 남자. -
기년제
:
朞年祭
사람이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 -
기념작
:
紀念作
어떤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 작품. -
기념장
:
紀念章
어떤 일을 기념하는 뜻을 나타낸 휘장. 그 일에 관계한 사람이나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 준다. -
기념적
:
紀念的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하는. 또는 그런 것. -
기념전
:
紀念展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하기 위하여 마련한 전시회. -
기념절
:
紀念節
기념할 만한 국경일이나 명절. -
기념제
:
紀念祭
어떤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는 축제나 추도제. 대개는 그 기념일에 연다. -
기념주
:
1
紀念柱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하기 위하여 세운 기둥 모양의 구조물. 2紀念柱
예전에, 유럽에서 황제, 국왕 또는 건국 공로자들의 업적이나 공훈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 연고지에 세운 커다란 기둥. -
기념지
:
紀念地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하기 위하여 설정하여 놓은 지역. -
기념집
:
紀念集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을 기념하기 위하여 글 따위를 모아 엮은 책. -
기능자
:
技能者
기술 면에서 일정한 재능을 가진 사람. -
기능장
:
技能長
기능계 기술 자격 등급의 하나. 기능사의 위로, 가장 높은 등급이다. 기능사 1급 자격을 얻은 후 기능 대학을 졸업하고 7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으로, 국가 기술 자격법에 의거하여, 경력 심사나 면접시험 따위에 합격한 사람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
기능적
:
機能的
하는 구실이나 작용과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기능직
:
技能職
기술상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나 직무. -
김남주
:
金南柱
시인(1946~1994). 전라남도 해남 출신이다. 독재 정권을 타도하고자 지하신문 ≪고발≫을 펴냈으나 이 일로 수감 생활을 하였다. 1974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진혼가>, <잿더미> 등 8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진혼가≫(1984), ≪나의 칼 나의 피≫(1987), ≪조국은 하나다≫(1988), ≪솔직히 말하자≫(1989) 따위가 있다. -
김녹주
:
金綠珠
판소리의 명창(名唱)(1896~1923). 협률사에 들어가 판소리를 익혔다. <춘향가>를 잘 불렀으며, 특히 사랑가와 육자배기 대목에 뛰어났다. -
김능자
:
金綾子
무용가ㆍ가수(1916~?). 서울 출생이다. 대표곡으로 <다이나>, <싱싱싱> 등이 있다. -
간 낭종
:
肝囊腫
간의 일부가 복벽이나 가로막을 통하여 돌출된 상태. - 곁눈 짓 : 곁눈으로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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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ㄴ
(총 421 개의 단어) 🌾
-
가나
←Cana
: 갈릴리의 나사렛 가까이에 있는 마을.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초대되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이적(異跡)을 행한 곳으로 유명하다. - 가난 :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가남 : ‘가늠’의 방언
-
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가내
家內
: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
가너
Garner, Erroll Louis
: 에럴 루이스 가너, 미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가ㆍ작곡가(1921~1977). 노블티(novelty) 스타일의 주법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뛰어난 리듬감이 밑바탕이 된 그의 주법은 스윙 시대 연주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재즈 스탠더드 <미스티>가 있다. -
가넷
garnett
: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 상태로 만드는 기계. -
가녀
歌女
: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 가녁 : ‘가녘’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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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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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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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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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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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