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단어: 702개
- 가다 : 1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2 수레, 배, 자동차, 비행기 따위가 운행하거나 다니다. 3 일정한 목적을 가진 모임에 참석하기 위하여 이동하다. ... (총 37개의 의미)
- 가닥 : 1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2 빛이나 물 따위의 줄기. 3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이나 줄기 따위를 세는 단위. ... (총 5개의 의미)
-
가단
:
1
可鍛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2家團법률적으로 가족을 하나의 단체로서 이르는 말. 우리나라 민법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3歌壇노래하는 사람의 모임. ... (총 4개의 의미) - 가달 : 1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2 ‘가닥’의 북한어. 3 ‘가닥’의 방언 ... (총 6개의 의미)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
1
加擔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2街談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젯거리. -
가당
:
1
可當‘가당하다’의 어근. 2 ‘가다가’의 방언 3 ‘가장’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가대
:
1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대’로도 적는다.
2
架臺물건 따위를 얹어 놓기 위하여 밑을 받쳐 세운 구조물. 3家垈집의 터전. ... (총 6개의 의미) - 가댱 : ‘가장’의 방언
-
가덕
:
1
嘉德훌륭한 덕. 2 ‘가득’의 방언 - 가덩 : ‘거스름돈’의 방언
-
가데
:
Gade, Niels Wilhelm닐스 빌헬름 가데, 덴마크의 작곡가ㆍ바이올리니스트ㆍ오르가니스트ㆍ지휘자(1817~1890). 덴마크 국민 음악의 최초의 대음악가로, 낭만적 음악풍을 가졌다. -
가도
:
1
加賭지주나 마름이 도조(賭租)의 기준을 올려서 매기던 일. 2呵道/呵導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하인. 3家道집안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덕적 규범. ... (총 15개의 의미) -
가독
:
1
家督집안을 감독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집안의 대를 이어 나갈 맏아들의 신분을 이르는 말. 2家督구민법(舊民法)에서, 호주의 신분에 딸린 권리와 의무. -
가돈
:
家豚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가동
:
1
‘가동거리다’의 어근.
2
可動움직일 수 있음. 3呵凍언 붓을 입김으로 불어 녹인다는 뜻으로, 추울 때 시문(詩文)의 초안을 잡음을 이르는 말. ... (총 8개의 의미) -
가두
:
1
假頭얼굴과 머리 뒤까지 가리는 탈. 2街頭도시의 길거리. 3街頭주로 살림집이 많은 주택 지구를 기관, 직장 따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가둠 : 입자 또는 물질이 특정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 플라스마에서는 전자기력에 의하여, 원자핵에서는 핵력에 의하여 일어난다.
- 가둥 : 1 ‘가둥거리다’의 어근. 2 ‘거스름돈’의 방언
- 가듁 : ‘가죽나무’의 옛말.
-
가드
:
1
guard농구에서 슛도 하고 방어도 하며 경기를 이끌어 가는 선수. 2guard권투에서, 선수가 상대편의 주먹을 막기 위하여 취하는 팔의 자세. 3guard펜싱ㆍ총검술 따위에서, 상대편의 공격에 대하여 방어하는 자세. ... (총 4개의 의미) - 가득 : 1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2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3 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 ... (총 5개의 의미)
-
가든
:
1
‘가든하다’의 어근.
2
garden야구에서, 본루ㆍ1루ㆍ2루ㆍ3루를 연결한 선 뒤쪽의 파울 라인 안의 지역. - 가들 : ‘가들거리다’의 어근.
-
가등
:
1
‘거스름돈’의 방언
2
加等등급을 높임. 3加等형벌의 등급을 원래 정한 것보다 더 높여 무겁게 하던 일. ... (총 5개의 의미) -
가딩
:
guarding구기 종목에서, 상대 팀의 공격을 방어하는 일. -
각단
:
1
일의 갈피와 실마리.
2
한동네 안에서 몇 집씩 따로 모여 있는 구역.
3
角端하루에 만 리를 가고 각 지방의 말이 다 통한다는 상상의 동물. 말과 닮았는데, 두 귀 사이 또는 코 위에 뿔이 하나 있다고 한다. ... (총 7개의 의미) -
각담
:
1
논밭의 돌이나 풀 따위를 추려 한쪽에 나지막이 쌓아 놓은 무더기.
2
咯痰가래를 뱉음. 또는 그 가래. -
각답
:
1
脚踏발로 밟고 참. 2脚踏‘발판’의 북한어. -
각대
:
1
角帶예전에, 벼슬아치가 예복에 두르는 띠를 통틀어 이르던 말. 2角臺각뿔을 그 밑변에 평행하는 평면으로 잘라 꼭짓점이 있는 부분을 없애고 남은 부분으로 이루어진 입체. 3脚帶다리에 동여매는 띠. ... (총 4개의 의미) -
각덕
:
1
覺德큰 덕을 깨달음. 2覺德신라의 승려(?~?). 구법승(求法僧)의 선구자로, 중국 양나라에 가서 도를 닦고 진흥왕 10년(549)에 우리나라 최초로 불사리를 가지고 돌아왔다. -
각도
:
1
角度생각의 방향이나 관점. 2角度한 점에서 갈리어 나간 두 직선의 벌어진 정도. 원의 중심에서 원의 둘레를 360으로 등분한 것을 1도로 나타내고 이를 단위로 측정한다. 3角塗음력 정월에 쇠뿔에 물감을 칠하는 일. ... (총 9개의 의미) -
각돈
:
角魨거북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누런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 한 쌍의 턱가시가 앞을 향하여 있고 배의 뒤 끝에도 긴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각동
:
閣童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심부름을 하던 아이. -
각두
:
1
殼斗밤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열매를 싸고 있는 술잔 모양의 받침. 2 ‘혁대’의 방언 -
각둑
:
各둑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두 동임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각둘’이다. -
각둘
:
各둘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두 동임을 이르는 말. -
각득
:
覺得깨달아 앎. -
각등
:
角燈손으로 들고 다니는 네모진 등. - 각디 : 1 ‘깍지’의 옛말. 2 ‘깍두기’의 방언
- 간닥 : 1 ‘간닥거리다’의 어근. 2 작은 물체가 조금 깜찍하게 한 번 흔들리거나 고개를 한 번 순간적으로 작게 숙였다가 드는 모양.
-
간단
:
1
間斷잠시 그치거나 끊어짐. 2簡單‘간단하다’의 어근. - 간달 : 1 이달의 바로 앞의 달. ⇒규범 표기는 ‘지난달’이다. 2 ‘지난달’의 북한어.
-
간담
:
1
肝膽간과 쓸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肝膽속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懇談서로 정답게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 간답 : 기둥 사이의 폭.
-
간당
:
1
‘간당거리다’의 어근.
2
奸黨간사한 무리. 3奸黨예전에, 살인ㆍ강도ㆍ절도ㆍ절취ㆍ방화ㆍ수뢰(收賂) 따위를 저질러서 일반 사면령으로 사면되지 않는 간사한 무리를 이르던 말. ... (총 5개의 의미) -
간대
:
1
‘바지랑대’의 방언
2
竿대대나무로 된 긴 장대. 3懇待후하게 대접함. ... (총 4개의 의미) - 간댕 : ‘간댕거리다’의 어근.
- 간댱 : ‘간장’의 옛말.
- 간데 : 1 ‘군데’의 방언 2 ‘가운데’의 방언
-
간도
:
1
奸徒간사한 무리. 2奸盜간사한 도둑. 3奸盜사람을 해치지 않고 위협하여 재물을 빼앗는 짓. ... (총 8개의 의미) -
간독
:
1
干黷범하여 더럽힘. 2奸毒‘간독하다’의 어근. 3懇篤‘간독하다’의 어근. ... (총 6개의 의미) -
간돌
:
肝돌간의 내부나 간 안에 있는 관에 생긴 돌. - 간동 : ‘간동하다’의 어근.
-
간두
:
1
竿頭장대나 대막대기 따위의 끝. 2竿頭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 간들 : 1 ‘간들거리다’의 어근. 2 부드러운 바람이 잠깐 불어오는 모양.
-
간등
:
1
‘간수’의 방언
2
看燈불교 의례의 하나로, 등을 밝히는 공양(供養). 등을 밝히면서 마음을 밝고 바르게 하여 불덕을 찬양하고 부처에 귀의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신라 진흥왕 12년(551년) 팔관회와 함께 국가적인 행사로 시작되어, 고려 시대에는 연등회, 조선 시대에는 관등놀이로 이어졌다. -
간디
:
1
‘군데’의 방언
2
Gandhi, Mohandas Karamchand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인도의 정치가ㆍ민족 운동 지도자(1869~1948). 런던 대학에서 법률을 배운 후 남아프리카 원주민의 자유 획득을 위하여 활동하였고, 1915년에 귀국하여 무저항ㆍ불복종ㆍ비폭력ㆍ비협력주의에 의한 독립 운동을 지도하였다.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힌두ㆍ이슬람 양 교도의 융화에 힘썼으나 실패하고 한 힌두교 청년에게 암살되었다. 대성(大聖)의 의미를 지닌 ‘마하트마(Mahatma)’라고도 부른다. 3Gandhi, Indira Priyadarshini Nehru인디라 간디, 인도의 정치가(1917~1984). 네루 수상의 딸로, 일찍부터 인도 독립 운동에 참가하여 1966년에 수상에 취임하였다. 1977년에 퇴진하였으나 1980년에 다시 수상에 취임하였다. 1984년에 시크교도에게 암살되었다. ... (총 6개의 의미) - 갇다 : 1 ‘말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2 ‘걷히다’의 옛말. 3 ‘걷다’의 옛말.
- 갈다 : 1 이미 있는 사물을 다른 것으로 바꾸다. 2 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다. 3 날카롭게 날을 세우거나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하여 다른 물건에 대고 문지르다. ... (총 11개의 의미)
-
갈단
:
Galdan중국 청나라 초기, 서몽골 중가르(Jungar) 부족의 추장(1644?~1697). 알타이산맥 주변을 본거지로 하여, 중앙아시아와 외몽골을 지배하였으나, 1696년 청나라의 강희제의 군대에 패하여 자살하였다. - 갈대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길고 끝이 뾰족하다. 줄기는 단단하고 속이 비어 있으며 발, 삿자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습지나 물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갈도
:
1
喝道/喝導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하인. 2喝道/喝導사간원이나 홍문관의 벼슬아치가 출근할 때, 앞에서 길을 치우며 인도하던 나장(羅將). 검정 두건과 혁대, 주황색 공복(公服) 차림을 하여 대간(大諫)의 행차임을 과시하였다. 3葛島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에 속하는 섬. 논농사가 이루어지며, 김과 굴의 양식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2.3㎢. - 갈돌 : 갈판돌에 대고 열매 따위를 갈 때 연장으로 쓰던 납작한 돌.
-
갈돔
:
褐돔갈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이상이며, 노란빛을 띤 회갈색이다. 배 쪽은 연한 갈색이고 머리와 각 지느러미는 누런색이며 배와 등이 약간 볼록하다. 한국 중남부, 일본 중부 이남,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갈동
:
褐銅구리와 주석의 합금. 용도에 따라 알루미늄, 납 따위를 첨가한 구리 합금을 포함하여 이르는 말로 쓰기도 한다. 구리나 그 밖의 비철 금속에 비하여 주조성과 내식성이 뛰어나다. -
갈두
:
1
楬豆장식을 하지 아니한 나무 제기(祭器). 2碣斗교활한 무리들이 도리에 어긋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기의 이론을 관철하려고 다투는 것을 비석이 우뚝 선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갈등
:
1
葛藤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葛藤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葛藤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 갉다 : 1 날카롭고 뾰족한 끝으로 바닥이나 거죽을 박박 문지르다. 2 갈퀴 따위로 빗질하듯이 좀스럽게 끌어 들이다. 3 남을 좀스럽게 헐뜯다. ... (총 5개의 의미)
- 갊다 : 1 감추다. 저장하다. 2 ‘염습하다’의 옛말.
- 갋다 : 1 ‘가루다’의 방언 2 ‘괴다’의 방언
- 감다 : 1 눈꺼풀을 내려 눈동자를 덮다. 2 머리나 몸을 물로 씻다. 3 어떤 물체를 다른 물체에 말거나 빙 두르다. ... (총 11개의 의미)
-
감단
:
1
勘斷죄인을 조사하여 그 죄에 따라 처단하던 일. 2敢斷과감하게 결정함. -
감당
:
1
甘棠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이과(梨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기구재나 땔나무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勘當심문하고 조사함. 3堪當일 따위를 맡아서 능히 해냄. ... (총 5개의 의미) -
감대
:
1
무당들의 은어로, ‘노인’을 이르는 말.
2
感戴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여 높이 받듦. - 감뎨 : ‘감제풀’의 옛말.
-
감도
:
1
感度외부의 자극이나 작용에 대하여 반응하는 정도. 2感度수신기나 측정기 따위가 전파나 소리를 받는 정도. 3感度필름이나 인화지가 빛을 느끼는 정도. ... (총 4개의 의미) -
감독
:
1
監督일이나 사람 따위가 잘못되지 아니하도록 살피어 단속함. 또는 일의 전체를 지휘함. 2監督영화나 연극, 운동 경기 따위에서 일의 전체를 지휘하며 실질적으로 책임을 맡은 사람. 3監督사도 시대 이후 교회에 봉사하던 최고의 성직 계급. 지금의 주교에 해당한다. ... (총 6개의 의미) -
감돈
:
嵌頓장(臟)이나 자궁과 같은 복부 내장의 기관이 병적으로 생긴 틈으로 빠져나와서 본디의 위치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태. - 감돌 : 유용한 광물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 들어 있는 광석.
-
감동
:
1
紺瞳검푸른 눈동자. 2感動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3監董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 (총 5개의 의미) -
감두
:
嵌竇속이 텅 빈 굴. -
감득
:
1
感得느껴서 앎. 2感得영감으로 깨달아 앎. -
감등
:
1
減等등급을 낮춤. 2減等왕이 내리는 특전이나 특별한 사정으로 형벌을 가볍게 함. - 갑다 : 1 ‘차다’의 방언 2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3 ‘가볍다’의 방언
-
갑당
:
甲幢신라 때에, 갑옷과 투구를 갖추고 특별히 조직한 군대. 기계나 병기 위주로 조직하여 공격이나 방어의 특수 임무를 맡았다. -
갑두
:
閘頭운하나 수로, 항구 따위에서 때때로 여닫는 수문(水門). - 갑디 : ‘대님’의 방언
- 갓다 : ‘가위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 갓대 : 1 쥘부채의 양쪽에 대는 두꺼운 대쪽. 2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고 겉면은 윤이 난다. 4월에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3~6송이 달린다. 죽세공(竹細工)에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전남과 지리산에 분포한다.
- 갓돌 : 1 가장자리에 둘러놓은 돌. 2 성벽이나 돌담 위에 비를 맞지 아니하도록 지붕처럼 덮어 놓은 돌.
- 갓돔 : ‘감성돔’의 방언
- 갓동 : ‘갓’의 방언
-
갓등
:
1
갓燈전구나 불 위에 갓을 씌운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2갓燈무대 따위의 일정한 부분을 조명하기 위하여 천장에 단 조명등. - 갓디 : ‘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디’로도 적는다.
-
강단
:
1
降壇단상에서 내려옴. 2剛斷굳세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는 힘. 3剛斷어떤 일을 야무지게 결정하고 처리하는 힘. ... (총 4개의 의미) - 강달 : ‘강다리’의 준말.
-
강담
:
1
흙을 쓰지 아니하고 돌로만 쌓은 담.
2
剛膽담력이 강함. 3強談자기의 요구에 따르도록 무리하게 상대편과 담판함. ... (총 5개의 의미) -
강답
:
1
강畓조금만 가물어도 물이 곧 마르는 논. 2강畓물이 실려 있지 않은 논. -
강당
:
1
講堂강연이나 강의, 의식 따위를 할 때에 쓰는 건물이나 큰 방. 2講堂경(經)과 논(論)을 연구하고 학습하는 곳. 재래식 불교 학교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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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총 141 개의 단어) 🎴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