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ㅈ 단어: 240개
- 가닥지 : 1 ‘가닥’의 방언 2 썰지 않고 찢어 먹는 김치 3 ‘됨됨이’의 방언
- 가닥질 : ‘가댁질’의 방언
-
가단조
:
가短調
‘가’ 음을 으뜸음으로 한 단조. -
가담자
:
加擔者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돕는 사람. - 가댁질 : 아이들이 서로 잡으려고 쫓고, 이리저리 피해 달아나며 뛰노는 장난.
-
가덕진
:
加德鎭
중종 39년(1544)에 부산 가덕도(加德島)에 설치된 진(鎭). 첨절제사가 주관하였다. -
가도조
:
假賭租
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수확량을 어림하여 농민들에게서 미리 거두어들이던 도조. -
가동자
:
可動子
전자 계전기에서 쓰이는 가동 철편 가운데 하나. 철심에 가해지는 흡인력이나 반발력으로 계전기의 접점을 여닫는다. -
가동적
:
可動的
움직이거나 옮길 수 있는. 또는 그런 것. - 가동질 : 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치켜들고 올렸다 내렸다 하며 어를 때에, 아이가 다리를 오그렸다 폈다 하는 짓.
- 가둥질 : ‘가동질’의 방언
-
가드즈
:
guards
옷의 솔기를 가리는 데 사용하던 장식용 띠. 화려한 직물로 만들어지며, 자수 무늬를 넣기도 한다. -
각대자
:
脚帶子
한복의 바짓부리를 매는 띠. -
각도자
:
角度자
각도기의 하나. 플레이트를 나사로 고정하고 플레이트의 변과 스톡 사이에 측정하려는 물체를 끼운 다음, 고정 기선과 맞닿은 부분의 회전 눈금을 읽는다. -
각도장
:
1
角圖章
모가 난 도장. 2角圖章
짐승의 뿔로 만든 도장. -
각도주
:
角度柱
송배전 선로나 통신 선로에서, 공중에 건너질러 설치한 전선의 방향이 달라지는 곳에 세우는 전봇대. -
각두정
:
角頭釘
대가리가 둥글지 않고 모가 난 못. -
간담즙
:
肝膽汁
척추동물의 간에서 만들어져 쓸개에 저장되었다가 샘창자로 가는 액체.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 -
간돌증
:
肝돌症
간 안이나 간 안의 관에 결석이 있는 상태. - 간동지 : ‘깍두기’의 방언
- 간드작 : ‘간드작거리다’의 어근.
-
간등절
:
看燈節
‘초파일’을 달리 이르는 말. -
간디즘
:
Gandhiism
인도의 민족 운동 지도자 간디(Gandhi, M. K.)가 반영(反英) 독립 운동을 전개하며 내세운 불복종ㆍ비폭력ㆍ비협력에 의한 무저항주의. -
갈독지
:
褐독지
감물을 들인, 소매가 아주 짧은 적삼 -
갈등적
:
葛藤的
개인이나 집단 간에 목적이나 이해관계가 상이하여 적시하거나 대립하는. 또는 그런 것. -
감단자
:
감團瓷
감을 썰어 넣어 만든 단자. -
감독자
:
監督者
감독하는 사람. -
감독제
:
監督制
감독을 통해 전체 교회를 통치하는 제도. 영국의 성공회가 대표적이다. 가톨릭과 비슷하지만 사제직에게 결혼은 물론 여사제도 허용한다. 개신교 가운데 루터교, 감리교가 이 제도를 채택하였다. -
감독직
:
1
監督職
일이나 사람 등이 잘못되지 아니하도록 살피어 단속하는 일을 맡은 사람의 직위나 직무. 2監督職
영화나 연극, 운동 경기 따위에서 일의 전체를 지휘하며 실질적으로 책임을 맡은 사람의 직위나 직무. -
감독진
:
監督陣
영화나 연극, 운동 따위에서 일의 전체를 지휘하며 실질적으로 책임을 맡은 사람의 진용. -
감돈증
:
嵌頓症
탈장의 내용물이 신체 내에서 이동하다가 정체되거나 억류되는 것. 예를 들어, 헤르니아가 발생한 경우에 탈출된 장관이 회복이 안 되고 탈장낭 속에 갇혀 있거나 탈장 입구가 꼬여서 혈액이 정체되는 것. -
감동적
:
感動的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이는. 또는 그런 것. - 감동젓 : 푹 삭힌 곤쟁이젓.
- 감동지 : 푹 삭힌 곤쟁이젓. ⇒규범 표기는 ‘감동젓’이다.
- 강다짐 : 1 밥을 국이나 물 없이, 또는 반찬 없이 그냥 먹음. 2 남을 보수도 주지 아니하고 억지로 부림. 3 억지로 또는 강압적으로 함. ... (총 5개의 의미)
-
강대적
:
姜大適
조선 인조 때의 의병장(?~?). 자는 학중(學仲). 호는 구주(𩿨洲). 인조 14년(1636)에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적과 싸웠다. -
강덕진
:
剛德鎭
고려 태조 14년(931)에, 평안남도 성천(成川)에 설치한 진(鎭). 조선 태종 15년(1415)에 도호부로 승격되었고, 고종 32년(1895)에 군이 되었다. -
강도죄
:
強盜罪
폭행이나 협박 따위로 남의 재물을 빼앗거나 기타 재산상의 이득을 얻거나 남으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강도지
:
江都誌
박헌용(朴憲用)이 편저한 강화도의 지지(地誌). 상ㆍ하 2책으로 엮였으며, 강화도의 연혁ㆍ지세(地勢)ㆍ토지ㆍ호구ㆍ부세(賦稅)ㆍ기후ㆍ풍토ㆍ명소ㆍ고적ㆍ물산ㆍ해류ㆍ인물ㆍ문화 따위로 나누어 모두 19장 60절로 기술되었다. 1932년에 간행되었다. 2권 2책. -
강도질
:
強盜질
폭행이나 협박 따위로 남의 재물을 빼앗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강된장
:
강된醬
쇠고기, 표고버섯 등의 건더기에 된장을 많이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되직하게 끓인 것. -
강등전
:
降等田
조선 시대에, 경작 생활을 파악하여 토지 대장에 올릴 때 본래 매겨진 세율의 등급을 낮추어 준 토지. 토질이 나빠져서 본래의 등급을 유지할 수 없는 토지가 그 대상이 되었다. -
강등제
:
降等制
축구에서, 팀 등급에 따라 여러 리그가 운용되는 상황에서 경기 결과나 승점에 따라 상위 리그의 하위 팀이 하위 리그 팀으로 강등되는 제도. - 개닥질 : 아이들이 서로 잡으려고 쫓고, 이리저리 피해 달아나며 뛰노는 장난. ⇒규범 표기는 ‘가댁질’이다.
- 개대지 : ‘개돼지’의 방언
- 개돼지 : 1 개와 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미련하고 못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두지 : 벽이나 방바닥에 새벽을 바를 때에 누런 빛깔이 나도록 섞는 물감.
-
갱도전
:
坑道戰
땅굴을 이용하여 벌이는 전투. - 거다지 : ‘그다지’의 방언
- 거닥지 : ‘그다지’의 방언
-
거담제
:
祛痰劑
가래를 묽게 하여 삭게 하는 약. - 거답지 : 널조각을 모아 붙여 짠 함지
-
거당적
:
擧黨的
당 전체에 관련되거나 속하는. 또는 그런 것. -
거대증
:
巨大症
몸이 지나치게 성장하여 정상인보다 훨씬 크게 되는 병. 성장기에 뇌하수체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어 발생한다. -
거도적
:
擧道的
도 전체와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거둠질 : 1 거두어들이는 일. 2 물건을 욕심껏 탐내어 가지는 짓. 3 일의 뒤끝을 처리하거나 벌여 놓은 것을 거두는 일.
- 거들지 : 손을 가리기 위하여서 두루마기, 소창옷, 여자의 저고리 따위의 윗옷 소매 끝에 흰 헝겊으로 길게 덧대는 소매. ⇒규범 표기는 ‘한삼’이다.
- 건다짐 : 속뜻 없이 겉으로만 하는 다짐.
-
건덕적
:
健德的
건전한 덕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건덕지 : ‘건더기’의 방언
- 검덩자 : ‘검은자’의 방언
-
검도장
:
劍道場
검도를 배우고 익히는 곳. - 겉다짐 : 겉만 번듯하고 속은 부실한 상태를 이르는 말
-
겉대접
:
겉待接
진정이 아닌, 겉으로만 하는 대접. - 겉대중 : 겉으로만 보고 하는 대강의 짐작.
- 겉동정 : 겉깃에 덧댄 동정.
-
겨된장
:
겨된醬
쌀겨로 만든 된장. -
격등제
:
隔燈制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하여 형광등, 가로등 따위를 하나씩 걸러서 켜는 제도. -
결단적
:
決斷的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리는. 또는 그런 것. -
결대전
:
結代錢
조선 후기에, 논밭의 토지세로 곡식 대신에 내던 돈. 대동법 실시 이후 차츰 화폐가 많이 유통되자 시행하였다. -
결두전
:
結頭錢
조선 시대에, 논밭의 조세 외에 덧붙여 받던 세금. 고종 2년(1865)에 대원군이 경복궁을 새로 고치는 데 드는 공사비의 부족분을 마련하기 위하여 징수하였다. -
경대조
:
京大棗
일단 서울을 거쳐서 지방으로 나가는 알이 굵은 대추. -
경대지
:
經戴紙
전독(轉讀)할 때 경책(經冊)을 싸는 종이. -
경덕재
:
經德齋
고려 시대에 둔 칠재(七齋)의 하나. ≪시경(詩經)≫을 익히던 분과이다. -
경덕전
:
景德殿
고려 시대에, 대궐 안에 서적을 비치하고 임금이 신하들과 학문에 대하여 질의하던 곳. 고려 현종 12년(1021)에 자신전을 개칭한 것이며, 같은 해에 다시 연영전으로 개칭하였다. -
경덕진
:
景德鎭
중국 장시성(江西省) 동북부에 있는 공업 도시. 중국 제일의 도자기 생산지로 유명하다. 양질의 자토(磁土)가 생산되고 유약의 원료도 산출되는 등 도자기 제작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주민의 대부분이 도자기 생산에 종사하고 있다. ⇒규범 표기는 ‘징더전’이다. - 곁대장 : 1 예전에, 놋점을 관리ㆍ운영하던 부책임자. 2 예전에, 용해(鎔解)의 일을 맡아보던 직책. 또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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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장
:
契丹場
고려 시대에, 거란인 포로나 투항한 사람들을 집단으로 수용하던 곳. 각 도의 주, 현에 나누어 보내 땅을 주고 농사를 지으며 모여 살게 하였는데, 고려 백성으로서의 이들에 대한 대우는 천민에 가까웠다. ⇒규범 표기는 ‘거란장’이다. -
계단적
:
階段的
일을 이루는 데에 밟아야 할 차례를 따라 나아가는. 또는 그런 것. -
계단전
:
階段田
경사가 심해 등고선에 따라 계단 형태로 층을 만들어 조성한 작물 재배용 밭. -
계당주
:
1
桂當酒
계피와 당귀를 소주에 넣어 만든 술. 2桂糖酒
계피와 꿀을 소주에 넣어 만든 술. -
계당집
:
1
溪堂集
조선 후기의 문인 유주목(柳疇睦)의 시문집. 전주 대학교 도서관과 현곡 서원(玄谷書院) 등에 소장되어 있다. 그는 영남 성리학의 계통을 잇고 있으며, 시문에도 성리학의 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6권 8책. 2溪堂集
조선 중기의 문인 최흥림(崔興霖)의 시문집. 순조 4년(1804)에 간행되었다. 시 대부분은 조식, 성제원, 노수신 등의 교우들과 주고받은 것이다. 1권 1책의 활자본. 3溪堂集
조선 후기의 학자 정회찬(鄭悔燦)의 시문집. 철종 9년(1858)에 간행되었다. 시(詩)와 서(書), 계 따위가 수록되어 있는데, 비유를 적절히 사용하여 사상을 설명하고 있다. 7권 3책의 목활자본. -
계도자
:
啓導者
남을 깨치어 이끌어 주는 사람. -
계도장
:
啓導狀
법규 위반 따위의 행위를 깨우치기 위하여 경고의 내용을 적은 공식 문서. -
계도적
:
啓導的
남을 깨치어 이끌어 주는. 또는 그런 것. - 고다지 : 고러한 정도로. 또는 고렇게까지.
- 고닥지 : 고러한 정도로. 또는 고렇게까지. ⇒규범 표기는 ‘고다지’이다.
-
고단자
:
高段者
무술, 바둑, 장기 따위에서 단수가 높은 사람. -
고답적
:
高踏的
속세에 초연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것을 고상하게 여기는. 또는 그런 것. -
고당질
:
高糖質
당질이 높음. -
고대적
:
古代的
고대의 특징이 될 만한. 또는 그런 것. -
고도주
:
高度酒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 -
고독증
:
孤獨症
고독감을 느끼는 증세. -
고동진
:
고동陣
풍물놀이에서, 한 줄로 죽 서서 나사 모양으로 돌아들어 치거나 거꾸로 풀어 나오는 진. -
고득점
:
高得點
시험이나 경기 따위에서 높은 점수를 얻음. 또는 그 점수. -
고득종
:
高得宗
조선 전기의 문신(?~?). 자는 자부(子傅). 호는 영곡(靈谷). 세종 23년(1441)에 예조 참의로 있을 때에 성절사(聖節使)로 중국 명나라에 가서 함부로 약재(藥材) 따위를 청한 일 때문에 유배되었으나, 그 뒤 풀려나와 동지중추원사ㆍ한성부 판윤 따위를 지냈다. - 곤댓질 : ‘곤댓짓’의 방언
- 곤댓짓 : 뽐내어 우쭐거리며 하는 고갯짓.
- 곤두자 : 뛰거나 넘거나 거꾸로 서는 따위의 땅재주를 하는 광대.
- 곤두질 : 몸을 번드쳐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