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5개

  • 가얎다 : ‘가엾다’의 방언
  • 가언데 : ‘가운데’의 방언
  • 가없다 : 1 끝이 없다. 2 ‘가엾다’의 방언
  • 가열등 : 加熱燈 적외선을 방출하고 열을 생산하는 등. 피부에 국소적인 열을 가할 때 사용된다.
  • 가엽다 : 마음이 아플 만큼 불쌍하다.
  • 가엾다 : 마음이 아플 만큼 불쌍하다.
  • 가오다 : ‘가져오다’의 방언
  • 가오데 : ‘가운데’의 방언
  • 가온데 : ‘가운데’의 방언
  • 가온도 : 假溫度 습기 있는 공기를 같은 압력과 밀도의 건조 공기로 바꾸었을 때의 가상적인 온도.
  • 가욋돈 : 加外돈 정해진 기준이나 정도를 넘어서는 돈.
  • 가욥다 : ‘가엾다’의 방언
  • 가용도 : 可用度 어떤 장비가 불시에 임무를 받았을 때 가용될 수 있는 정도. 신뢰도와 정비도에 의해 결정되며, 전투태세의 측정값으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고유 가용도를 가리키나, 성취 가용도ㆍ고유 가용도ㆍ운용 가용도로 세분된다.
  • 가용돈 : 家用돈 ‘가용’의 방언
  • 가우다 : ‘다듬다’의 방언
  • 가우데 : ‘가운데’의 방언
  • 가우디 : 1 Gaudí y Cornet, Antonio 안토니오 가우디 이 코르네트, 에스파냐의 건축가(1852~1926). 전반기에는 무데하르ㆍ고딕ㆍ바로크 양식의 성격을 띠었으나 후반기에는 20세기 초기에 유행하던 아르누보(Art Nouveau) 양식이 가미되었다. 그의 작품은 모든 면에서 곡선이 지배적이며 벽과 천장에 굴곡을 이루고 있다. 작품에 <구엘관(館)>, 미완성으로 끝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따위가 있다. 2 Goudy 미국의 디자이너 가우디(Goudy, F.)가 1915년에 디자인한 서체. 고전적인 느낌을 풍기는 세리프체로, 이후에 디자이너 벤턴(Benton, M.)이 수정하고 보완하였다.
  • 가운데 : 1 일정한 공간이나 길이를 갖는 사물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양 끝에서 거의 같은 거리가 떨어져 있는 부분. 2 양쪽의 사이. 3 여럿으로 이루어진 일정한 범위의 안. ... (총 5개의 의미)
  • 가운디 : ‘가운데’의 방언
  • 가웂다 : ‘가없다’의 방언
  • 가윱다 : ‘가엾다’의 방언
  • 가의도 : 賈誼島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하는 섬. 조기와 새우가 많이 잡히고, 김 양식이 활발하다. 면적은 2.193㎢.
  • 가이다 : ‘개다’의 옛말.
  • 가이단 : kaidan[階段] 사람이 오르내리기 위하여 건물이나 비탈에 만든 층층대.
  • 가이드 : 1 guide 관광 따위를 안내하는 사람. 2 guide 여행이나 관광 안내를 위한 책. 3 guide 머리카락을 자를 때의 기준. ... (총 4개의 의미)
  • 가이딩 : guiding 작업 치료를 할 때 치료자가 그들의 손과 신체를 직접 움직임으로써 환자가 기능적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예를 들면 치료자의 손을 환자의 손 위에 놓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 이에 해당한다.
  • 가익다 : ‘가깝다’의 방언
  • 각운동 : 角運動 물체가 회전축의 둘레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도는 운동.
  • 간엷다 : 1 몸이나 팔다리 따위가 몹시 가늘고 연약하다. ⇒규범 표기는 ‘가냘프다’이다. 2 소리가 가늘고 약하다. ⇒규범 표기는 ‘가냘프다’이다.
  • 간의대 : 簡儀臺 조선 시대에, 간의를 올려놓기 위하여 설치한 대. 세종 때에 경복궁의 경회루 북쪽에 돌로 쌓아 만들었다.
  • 갈앉다 : 1 ‘가라앉다’의 준말. 2 ‘가라앉다’의 준말. 3 ‘가라앉다’의 준말. ... (총 10개의 의미)
  • 갈이다 : ‘고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다’로도 적는다.
  • 갈이돌 : ‘연마석’의 북한어.
  • 감얹다 : 1 줄 따위를 감아서 얹다. 2 긴 머리채 따위를 빙빙 둘러 감아서 이마 위에 쪽을 찌어 올리다.
  • 감영도 : 監營道 감영을 둔 곳.
  • 감옥독 : 監獄毒 가혹한 감옥살이에서 얻은 독기.
  • 감은돔 : ‘감성돔’의 방언
  • 감음도 : 減音度 매질 속을 통과하는 음(音) 에너지가 흡수되거나 확대되거나 산란하여서 그 세기가 감소하는 정도.
  • 값없다 : 1 물건 따위가 너무 흔하여 가치가 별로 없다. 2 물건이 값을 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귀하고 가치가 높다. 3 보람이나 대가 따위가 없다.
  • 값있다 : 1 물건 따위가 상당히 가치가 있다. 2 보람이나 의의 따위가 있다.
  • 강얏대 : ‘옥수숫대’의 방언
  • 강요듀 : ‘강요주’의 옛말.
  • 강우대 : 降雨帶 기상도에서 띠 모양으로 형성된, 비가 내리는 구역.
  • 강원도 : 1 江原道 우리나라 중동부에 있는, 남한에 속한 도. 고구려의 땅이었으며, 조선 태조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산악 지대로서 동해와 접하고 있으며, 꿀ㆍ녹용ㆍ인삼ㆍ잣 따위의 특산물과 감자ㆍ옥수수ㆍ오징어ㆍ명태 따위가 많이 난다. 명승지로 관동 팔경을 비롯하여 설악산, 월정사, 오죽헌 따위가 있다. 도청 소재지는 춘천, 면적은 1만 6873.40㎢. 2 江原道 우리나라 중동부에 있는, 북한에 속한 도. 험준한 산악 지대이다. 주요 농산물은 옥수수ㆍ밀ㆍ보리ㆍ콩ㆍ감자 따위이며 수산업의 중심지로 명태ㆍ가자미ㆍ청어 따위가 잡힌다. 명승지로 표훈사, 추석정, 시중선, 구룡폭 따위가 있다. 도청 소재지는 원산, 면적은 1만 1149㎢.
  • 강의대 : 講義臺 강의할 때 책 따위를 올려놓기 위한 받침이 되는 기구.
  • 같은도 : 같은度 1도 음정을 이르는 말.
  • 개아들 : 행실이 나쁘거나 매우 못된 남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개않다 : ‘괜찮다’의 방언
  • 개야도 : 開也島 전라북도 군산시에 속하는 섬. 섬의 동쪽에 간척 사업에 의해 생긴 농경지가 있다. 면적은 2.17㎢.
  • 개엾다 : ‘가엾다’의 방언
  • 개오다 : 1 ‘가져오다’의 방언 2 ‘게우다’의 옛말.
  • 개오동 : 개梧桐 능소화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난다. 7월에 엷은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길게 늘어져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열매와 나무껍질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인가 근처에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개요도 : 槪要圖 대강의 중요한 구조나 내용 따위를 나타낸 그림.
  • 개우다 : ‘개다’의 방언
  • 개울둑 : 개울물이 넘치지 않게 하려고 쌓은 둑.
  • 개웁다 : ‘개운하다’의 방언
  • 개이다 : 1 ‘개다’의 피동사. 2 ‘개다’의 피동사. 3 ‘까지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개이득 : 개利得 크게 이익을 얻는 일 또는 그 이익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객없다 : 客없다 행동이나 말, 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규범 표기는 ‘객쩍다’이다.
  • 객웂다 : 客웂다 ‘객쩍다’의 방언
  • 객읎다 : 客읎다 ‘객쩍다’의 방언
  • 갠언덕 : ‘냇둑’의 방언
  • 갯완두 : 갯豌豆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끝에 덩굴손이 있다. 5~6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협과(莢果)를 맺는다. 어린싹은 약용하며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갸우듬 : ‘갸우듬하다’의 어근.
  • 갸울다 : 1 비스듬하게 한쪽이 조금 낮아지거나 비뚤어지다. 2 비스듬하여 한쪽이 조금 낮거나 비뚤다.
  • 거엽다 : ‘가볍다’의 방언
  • 거우다 : 집적거려 성나게 하다.
  • 거우듬 : ‘거우듬하다’의 어근.
  • 거으다 : ‘거스르다’의 방언
  • 거을다 : 농기구가 바위 따위에 걸리거나 닿다
  • 거이다 : 1 ‘게우다’의 옛말. 2 -습니다.
  • 건아단 : 健兒團 1926년 수원 고등 농림 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항일 학생 비밀 결사. 농민 계몽을 통한 신사회 건설을 목표로 야학을 운영하고 단군 연호 사용을 강조하였다. 1928년 9월 관련 학생 11명이 체포됨에 따라 해체되었다.
  • 걷은단 : 바짓가랑이 밑이나 소매 끝을 밖으로 접어 내게 만든 단.
  • 걸앉다 : 1 높은 곳에 궁둥이를 붙이고 두 다리를 늘어뜨리고 앉다. 2 ‘걸터앉다’의 북한어. 3 ‘걸터앉다’의 옛말.
  • 걸오다 : ‘걸우다’의 옛말.
  • 걸우다 : 1 ‘걸다’의 사동사. 2 ‘걸리다’의 옛말.
  • 걸위다 : 걸리게 하다.
  • 걸음대 : 걸음臺 ‘보행기’의 북한어.
  • 걸이다 : ‘걸리다’의 옛말.
  • 걸이대 : 1 두엄, 북데기, 풀단 따위를 찍어 올리거나 걸어 뜨는 데 쓰는 농기구. 끝이 서너 갈래로 되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걸잇대’이다. 2 걸이臺 물건을 걸 수 있도록 설치한 대.
  • 걸입다 : 다른 사람 때문에 해를 당하다.
  • 검역단 : 檢疫團 검역을 하기 위하여 조직한 집단.
  • 검열대 : 檢閱隊 일정한 대상의 사업과 생활을 검열하기 위하여 만든 조직.
  • 검은닭 : 닭의 한 품종. 몸은 둥실하며, 털은 길고 검은색이다.
  • 검은돈 : 1 뇌물의 성격을 띠거나 그 밖의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주고받는 돈을 이르는 말. 2 검은獤 ‘검은담비’의 북한어.
  • 검은돔 : ‘감성돔’의 방언
  • 검은돗 : 털빛이 검은 돼지
  • 겉약다 : 겉으로는 약은 체하지만 실상은 어리석다.
  • 게양대 : 揭揚臺 기(旗) 따위를 높이 걸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臺).
  • 게엽다 : 굳세고 씩씩하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게-’으로 나타난다.
  • 게우다 : 1 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2 부당하게 차지했던 남의 재물을 도로 내어놓다. 3 ‘괴다’의 방언
  • 게욿다 : ‘게으르다’의 방언
  • 게웆다 : 게접스럽고 궂다.
  • 게을다 : ‘게으르다’의 방언
  • 게이다 : 1 ‘괴다’의 방언 2 ‘괴다’의 방언
  • 게임단 : game團 프로 게이머로 구성된 단체.
  • 겨웁다 : 1 정도나 양이 지나쳐 참거나 견뎌 내기 어렵다. ⇒규범 표기는 ‘겹다’이다. 2 감정이나 정서가 거세게 일어나 누를 수 없다. ⇒규범 표기는 ‘겹다’이다.
  • 견양돈 : 동전의 거푸집을 만들기 위한 본.
  • 견인대 : 牽引대 견인 비행기가 이륙을 돕기 위한 비행 물체를 끌고 갈 때 연결하는 봉.
  • 결옹두 : 結癰頭 종기에서 독이 제일 많이 몰린 곳. 염증으로 인한 부기(浮氣)와 국소의 열이 가장 심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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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