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ㅁ 단어: 216개
- 가자미 : 넙칫과와 붕넙칫과의 넙치가자미, 동백가자미, 참가자미, 목탁가자미, 줄가자미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이 납작하여 타원형에 가깝고, 두 눈은 오른쪽에 몰려 붙어 있으며 넙치보다 몸이 작다.
- 가잘미 : ‘가자미’의 방언
- 가잠매 : 심마니들의 은어로, ‘송충이’를 이르는 말.
- 가잣매 : 심마니들의 은어로, 검은색의 다람쥐를 이르는 말.
-
가장물
:
1
假裝物
거짓으로 꾸민 물건. 2假裝物
일시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임시로 만든 모형물. - 가재미 : 1 넙칫과와 붕넙칫과의 넙치가자미, 동백가자미, 참가자미, 목탁가자미, 줄가자미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이 납작하여 타원형에 가깝고, 두 눈은 오른쪽에 몰려 붙어 있으며 넙치보다 몸이 작다. ⇒규범 표기는 ‘가자미’이다. 2 ‘가자미’의 북한어.
-
가전면
:
可展面
직선이 운동하여 생기는 곡면. -
가정망
:
家庭網
가정의 각종 정보 통신 기기를 유무선으로 연결하여 구성하는 네트워크. 이더넷, 전력선 통신, 무선 랜 따위가 기술 기반이며 컴퓨터, 휴대 전화, 오디오, 프린터, 텔레비전, 방범 시설 따위가 구성 요소이다. -
가정면
:
家庭面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주로 가정생활에 관한 기사를 싣는 지면. -
가정문
:
假定文
기호로 나타낸 조건 명제. 로 표기한다. -
가정미
:
加定米
정해진 공물 외에 더 거두어들인 쌀. -
가제목
:
假題目
임시로 붙인 제목. -
가제물
:
가제物
‘과제물’의 방언 - 가제미 : ‘가자미’의 방언
-
가족명
:
家族名
가족의 이름. -
가족목
:
家族木
수목장을 할 때, 가족 단위로 유골을 묻거나 뿌리는 나무. -
가족묘
:
家族墓
한집안 식구를 함께 묻은 무덤. -
가족물
:
家族物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의 가족 구성원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물이나 상영물. -
가중명
:
賈仲明
중국 원나라 말, 명나라 초의 희곡 작가(1343~?). 호는 운수산인(雲水散人)이며 산둥성 출신이다. 잡극 작품으로 ≪옥소기(玉梳記)≫, ≪옥호춘(玉壺春)≫ 등이 있다. - 가지말 : ‘거짓말’의 방언
-
가지문
:
加持門
중생이 부처의 가르침을 믿고 받아들이게 하기 위하여 부처나 보살이 나타내는 작용이나 힘. - 가지물 : ‘낙숫물’의 방언
- 가지미 : 1 ‘가자미’의 방언 2 ‘개짐’의 방언
- 가짓말 :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
각재목
:
角材木
긴 원목의 통을 네모지게 쪼개 놓은 재목. -
각진면
:
角眞綿
명주실로 만든 네모난 솜판. 쌍고치나 그 밖에 실을 켤 수 없는 고치를 탄산 소다 용액에 삶아서 만든다. 고급 방적 원료로 쓴다. - 간자말 : 이마와 뺨이 흰 말.
- 간자미 : 가오리의 새끼.
-
간작물
:
間作物
간작에서, 주작물에 대응되는 작물. - 간잘미 : ‘개똥참외’의 방언
- 간장물 : ‘지지랑물’의 방언
- 간재미 : 1 ‘가자미’의 방언 2 ‘간자미’의 방언
- 간저미 : ‘가재미’의 방언
- 간전말 : ‘간자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간전’로도 적는다.
-
간정맥
:
肝靜脈
간문맥과 간동맥이 간에 분포한 후 그 혈액을 다시 모아 심장 쪽으로 나가는 정맥. - 간제미 : ‘노랑가오리’의 방언
-
간조면
:
干潮面
간조 시의 해수면. - 간주메 : ‘통조림’의 방언
- 간지미 : 1 ‘자반’의 방언 2 ‘간짓대’의 방언
- 갈장마 : ‘가을장마’의 방언
-
강재만
:
姜載萬
조선 고종 때의 판소리의 명창(?~?). 동편제를 계승하였으며 특히 <춘향가>에 뛰어났다. - 강재미 : ‘가자미’의 방언
-
강좌명
:
講座名
강좌의 이름. - 강지미 : ‘가오리’의 방언
-
강직모
:
剛直毛
식물의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 단순모로 곧고 뻣뻣하며 뾰족하다. -
개재목
:
介在木
수관급을 구분할 경우에 상층목에 속하나 주변의 나무들로부터 피압되어 생장이 기울어진 나무. 수관(樹冠)이 하층 임관을 형성하고는 있으나 수관형이 발달하였고 상층목이 제거되면 잘 자랄 수 있다고 판단되는 나무이다. - 개재미 : ‘개짐’의 방언
-
개정문
:
1
改正文
개정 화환신용장과 원본 화환신용장을 연관시키는 표준 문구. 2改定文
이미 정하였던 것을 고쳐서 다시 정한 내용을 담은 글. - 개좆맛 : 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긴맛’이다.
-
개주미
:
開주미
‘주머니’의 방언 - 개지미 : ‘개짐’의 방언
- 갯주무 : ‘주머니’의 방언
- 갯지마 : ‘주머니’의 방언
- 갯지미 : ‘주머니’의 방언
- 갱재미 : ‘꽹과리’의 방언
-
갱지미
:
羹지미
놋쇠로 만든 반찬 그릇의 하나. 모양은 반병두리 같으나 그보다는 조금 작으며 주로 찌개나 조치 따위를 담는다. - 거저말 : ‘거짓말’의 방언
- 거적모 : 거적모판에서 가꾸어 기른 모.
-
거적문
:
거적門
문짝 대신에 거적을 친 문. - 거젓말 : ‘거짓말’의 방언
-
거주민
:
居住民
일정한 지역에 머물러 살고 있는 사람들. - 거줏말 : ‘거짓말’의 방언
- 거즛말 : ‘거짓말’의 옛말.
- 거지말 : ‘거짓말’의 방언
-
거짓막
:
거짓膜
염증이 생긴 곳의 핏줄에서 스며 나온 혈장이 막(膜) 모양을 이룬 것. 디프테리아 환자의 목에 생기는 하얀 막 따위이다. - 거짓말 : 1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2 전과는 아주 딴판임. 3 말하는 것에 관하여 병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증상.
-
건장마
:
乾장마
장마철에 비가 아주 적게 오거나 갠 날이 계속되는 기상 현상. -
건전모
:
健全모
해당 지대의 풍토와 기후 따위의 조건에 적응하여 잘 자라는 튼튼한 묘목. -
건전묘
:
健全苗
병이 없고 건강한 모. -
건조목
:
乾燥木
물기나 습기를 말려서 없앤 목재. -
건조물
:
1
建造物
지어 만든 물건. 2建造物
지어 세운 가옥, 창고, 건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이 살거나 주생활에 크게 이용하는 주거용을 주로 이른다. -
검정막
:
검정幕
검은 장막. 빛을 가려 주위를 어둡게 할 때 친다. - 검정말 : 1 털빛이 검은 말. 2 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 물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고 무더기로 8~9월에 엷은 자주색의 작은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송곳 모양이다. 연못이나 개울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남, 전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검정목
:
檢定木
일반 교잡 능력을 조사하려는 목적으로 많은 수의 개체와 교잡한 화분의 수. -
검증물
:
檢證物
검증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물건. -
겉재목
:
겉材木
통나무의 겉 부분. -
겉질밑
:
겉質밑
대뇌 피질의 아랫부분. -
게재면
:
揭載面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글, 그림 따위가 실린 면. -
겍자문
:
겍자門
‘격자문’의 방언 - 겡제미 : ‘갱지미’의 방언
- 겡지미 : ‘갱지미’의 방언
- 겨자무 :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5월에 흰 꽃이 피고 뿌리는 양념으로 쓴다.
-
격자망
:
格子網
철사로 엮은 그물. 닭이나 토끼의 우리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격자면
:
格子面
격자의 교차점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면. 적어도 세 개의 동일 선상에 있지 않은 격자점을 포함하고 있다. -
격자문
:
格子門
문살을 바둑판처럼 가로세로가 일정한 간격으로 직각이 되게 짠 문. -
견직물
:
絹織物
명주실로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결작미
:
結作米
조선 후기에, 균역법의 실시에 따른 군포의 부족을 메우기 위하여 거두어들이던 쌀. -
결정면
:
結晶面
결정체의 바깥쪽을 이루는 면. 결정격자의 규칙성에 따라 일정한 기하학적 모양을 이루고 있어 물질의 종류를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결정문
:
決定文
법원이 행하는 판결ㆍ명령 이외의 재판에서 결정된 사항을 통보하는 글. -
결정물
:
結晶물
결정성 물질 속에 일정한 비율로 함유되어 있는 물. 화학 결합에 의하여 결정 속에서 특정의 위치를 차지하며, 결정 구조를 안전하게 유지한다. 결합 방법에 따라 동위수, 격자수 따위로 나눈다. -
겹자망
:
겹刺網
두 겹 또는 세 겹으로 된 자망. 숭어, 잉어, 도미 따위의 날쌔고 빠른 물고기를 잡는 데 흔히 쓰인다. -
경작면
:
耕作面
실제로 농사짓는 땅의 넓이. -
경작물
:
耕作物
경작하는 농산물. -
경작민
:
耕作民
땅을 갈아서 농사를 짓는 사람. -
경쟁마
:
競爭馬
경마에서 서로 경쟁을 하거나, 경쟁 관계에 있는 말. -
경쟁목
:
競爭木
미래목과 생장을 위해 겨루는 나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잘라 내 주어야 미래목이 온전히 자랄 수 있다. -
경정맥
:
頸靜脈
머리와 얼굴의 혈액을 모아 심장으로 보내는 목에 있는 정맥. 속목정맥과 바깥 목정맥이 있다. -
경제맹
:
經濟盲
경제와 관련한 일을 알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
경제면
:
經濟面
신문에서, 경제에 관한 기사를 싣는 지면. -
경제목
:
經題目
경전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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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