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ㅅ 단어: 136개
- 까새 : 1 ‘가시’의 방언 2 ‘가위’의 방언
- 까슬 : ‘까슬하다’의 어근.
- 까시 : 1 ‘가시’의 방언 2 ‘가시’의 방언
- 까신 : ‘갖신’의 방언
- 깍시 : ‘각시’의 방언
-
깎사
:
깎師
군인들의 은어로, ‘이발사’를 이르는 말. - 깎새 : ‘깎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깔새 : ‘개개비’의 방언
-
깔색
:
깔色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깔성
:
깔性
‘화성’을 다듬은 말. -
깔세
:
깔稅
임대할 때, 임대 기간만큼의 금액을 한꺼번에 지불하는 월세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깜상
:
깜相
살빛이 까만 사람. - 깜숭 : ‘깜숭하다’의 어근.
- 깜시 : 살빛이 까만 사람.
- 깝삭 : 고개나 몸을 경망스럽게 조금 숙이는 모양.
- 깝신 : 1 ‘깝신거리다’의 어근. 2 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조금 숙이는 모양.
- 깡새 : ‘강샘’의 방언
- 깡세 : 1 ‘강철’의 방언 2 ‘꽹과리’의 방언 3 ‘상쇠’의 방언
- 깡솔 : ‘관솔’의 방언
- 깡쇠 : ‘꽹과리’의 방언
- 깡술 : 1 안주 없이 마시는 술. ⇒규범 표기는 ‘강술’이다. 2 ‘강술’의 방언
- 깡쉐 : ‘강철’의 방언
- 깢신 : ‘갖신’의 방언
- 깨살 : 짜증을 내고 불평을 하거나 잔소리를 하는 일
- 깨새 : 박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머리와 날개는 검은빛을 띤 흰색이고 뺨은 흰색, 등은 누런 초록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에 검은 띠가 둘려 있다. 나무 구멍, 처마 밑, 바위틈 등지에 둥지를 틀고 4~7월에 한 배에 6~12개의 알을 낳는다.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로 보호새이다.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박새’이다.
- 깨성 : 1 원기가 회복됨. 또는 원기가 회복되게 함. ⇒규범 표기는 ‘소복’이다. 2 ‘소복’의 북한어.
- 깨소 : 떡 속에 넣는, 깨로 만든 소.
- 깨솜 : ‘깨소금’의 방언
- 깽사 : ‘꽹과리’의 방언
- 깽새 : ‘꽹과리’의 방언
- 깽쇄 : ‘상쇠’의 방언
- 깽쇠 : 1 ‘꽹과리’의 방언 2 ‘상쇠’의 방언
- 깽수 : ‘꽹과리’의 방언
- 깽쉐 : ‘꽹과리’의 방언
- 꺼샹 : ‘거위’의 방언
- 꺼시 : ‘거위’의 방언
- 꺽사 : ‘꺽다리’의 방언
- 꺽새 : ‘억새’의 방언
- 꺽세 : ‘극젱이’의 방언
- 꺽쇠 : 1 북청 사자놀음에 나오는 양반의 하인. 또는 그 하인이 쓰는 분홍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2 남사당패 탈놀이 첫째와 둘째 마당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또는 그 인물이 쓰는 엷은 자주 바탕에 검은 눈썹, 수염, 주름살과 붉은 입술을 가진 탈. 3 양쪽 끝을 꺾어 꼬부려서 주로 ‘ㄷ’ 자 모양으로 만든 쇠토막. 두 개의 물체를 겹쳐 대어 서로 벌어지지 않게 하는 데 쓰인다. ⇒규범 표기는 ‘꺾쇠’이다.
- 꺽실 : ‘꺽실하다’의 어근.
- 꺾세 : ‘꺾쇠’의 방언
- 꺾쇠 : 양쪽 끝을 꺾어 꼬부려서 주로 ‘ㄷ’ 자 모양으로 만든 쇠토막. 두 개의 물체를 겹쳐 대어 서로 벌어지지 않게 하는 데 쓰인다.
- 껄새 : ‘꼴’의 방언
-
껄세
:
껄貰
‘사글세’의 방언 - 껍석 : 고개나 몸을 시원스럽게 많이 숙이는 모양.
- 껍신 : 1 ‘껍신거리다’의 어근. 2 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많이 숙이는 모양.
- 께서 : 그 대상을 높임과 동시에 그 대상이 문장의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주격 조사 ‘가/이’의 높임말이며, 이때 서술어에는 높임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시-’를 붙인다.
- 껨신 : ‘가죽신’의 방언
- 꼬삭 : ‘구석’의 방언
- 꼬수 : ‘고수머리’의 방언
- 꼬숨 : ‘미끄럼’의 방언
- 꼭새 : 1 ‘구두쇠’의 방언 2 ‘깍쟁이’의 방언
- 꼭쇠 : 1 북청 사자놀음에 나오는 양반의 하인. 또는 그 하인이 쓰는 분홍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2 ‘깍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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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사
:
꼰絲
명주실을 꼬아 만든 실. - 꼴사 : ‘꼴’의 방언
- 꼴삭 : ‘꼴’의 방언
- 꼴새 : ‘꼬락서니’의 방언
- 꼴세 : ‘꼴’의 방언
- 꼴술 : ‘꽃술’의 방언
- 꼴시 : ‘꼴’의 방언
- 꼴신 : ‘꼴’의 방언
- 꼼수 :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
- 꼼실 : 1 ‘꼼실거리다’의 어근. 2 작은 벌레 따위가 매우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꼽사 : ‘곱사등이’의 방언
- 꼽새 : 1 ‘척추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곱사등이’이다. 2 ‘곱사등이’의 북한어. 3 ‘곱사등이’의 방언
- 꼽섀 : ‘곱사등이’의 방언
- 꼽셈 : ‘곱셈’의 방언
- 꼽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고푸렸다 펴는 모양. ‘곱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곱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꼿삽 : ‘흙손’의 방언
- 꼿술 : ‘진달래술’의 방언
- 꽁수 : 1 연의 방구멍 밑의 부분. 2 ‘꼼수’의 방언
- 꽁술 : ‘공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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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
:
꽃山
꽃이 많이 피어 있는 산. - 꽃살 : ‘꽃술’의 방언
- 꽃삽 : 화초나 꽃나무 따위를 옮기거나 매만져 가꾸는 데 쓰는 작은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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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꽃色
꽃의 외관상 눈에 띄는 꽃잎의 색깔. 여러 색소로 다양한 색을 표현한다. - 꽃샘 : 이른 봄, 꽃이 필 무렵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짐. 또는 그런 추위.
- 꽃속 : ‘꽃술’의 방언
- 꽃솔 : 꽃의 수술과 암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꽃의 생식 기관으로서 꽃의 중심을 이룬다. ⇒규범 표기는 ‘꽃술’이다.
- 꽃솜 : 꽃씨의 둘레에 붙은 잔털.
-
꽃수
:
꽃繡
꽃을 본떠서 놓은 수. - 꽃술 : 1 장식으로 다는 여러 가닥의 색실. 2 꽃잎을 넣어 담근 술. 3 꽃의 수술과 암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꽃의 생식 기관으로서 꽃의 중심을 이룬다.
-
꽃신
:
1
꽃 모양이나 여러 가지 빛깔로 곱게 꾸민 신발. 주로 어린아이나 여자들이 신는다.
2
여러 가지 빛깔을 넣어 곱게 만든 어린아이의 마른신. ⇒규범 표기는 ‘꽃당혜’이다.
3
꽃神
전설에서, 꽃을 맡았다는 신. ... (총 4개의 의미) - 꽃실 : 수술의 꽃밥을 떠받치고 있는 가느다란 줄기.
- 꽉새 : ‘슴새’의 북한어.
- 꽝새 : ‘꽹과리’의 방언
- 꽝쇄 : 1 ‘꽹과리’의 방언 2 ‘상쇠’의 방언
- 꽝쇠 : ‘꽹과리’의 방언
- 꽨사 : ‘꽹과리’의 방언
- 꽹새 : ‘꽹과리’의 방언
- 꽹쇠 : ‘꽹과리’의 방언
- 꽹수 : ‘상쇠’의 방언
- 꾀상 : ‘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꾀수
:
꾀手
‘꾀보’의 방언 - 꾄사 : ‘꽹과리’의 방언
- 꾐수 : 남을 꾀어 속여 넘기는 수단.
- 꾕쇠 : 1 ‘상쇠’의 방언 2 ‘꽹과리’의 방언
- 꾸석 : ‘구석’의 방언
- 꾸슬 : ‘구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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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총 76 개의 단어) 🎗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