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ㅅ ㄱ 단어: 25개
- 까상구 : ‘찔레꽃’의 방언
- 까시개 : 1 ‘가위’의 방언 2 ‘가위’의 방언
- 깡시골 : 외따로 떨어진, 개발되지 않은 마을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깨설기 : 노깨, 나깨, 보릿겨 따위를 반죽하여 아무렇게나 펴평하고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찐 떡. ⇒규범 표기는 ‘개떡’이다.
- 깨소곰 : ‘깨소금’의 방언
- 깨소굼 : ‘깨소금’의 방언
- 깨소금 : 볶은 참깨를 빻은 것. 또는 여기에 소금을 약간 넣은 양념. 고소한 맛과 냄새가 난다.
- 깬새기 : ‘꽹과리’의 방언
- 깽시개 : ‘꽹과리’의 방언
- 꼽사구 : ‘곱사등이’의 방언
- 꽃소곰 : ‘꽃소금’의 방언
- 꽃소굼 : ‘꽃소금’의 방언
- 꽃소금 : 1 간장을 담글 때에, 위로 뜬 메주에 뿌리는 소금. 2 정제하지 않은 천일염을 물에 녹여서 다시 곤 소금. 천일염에 섞여 있는 불순물을 제거한 것으로, 빛깔이 희고 맛이 약간 쓰다.
-
꽃시계
:
1
꽃時計
꽃의 종류에 따라 피는 시간이 다름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꽃을 차례로 심어 시각을 알리도록 꾸민 화단. 2꽃時計
글자판이나 글자판의 숫자가 있는 곳에 갖가지 화초를 심어서 시각을 알리도록 꾸민, 둥근 시계 모양의 꽃밭. 3꽃時計
어린아이의 말로, ‘해바라기’를 이르는 말. - 꽥새기 : ‘꽹과리’의 방언
- 꽨새기 : ‘꽹과리’의 방언
- 꾄새기 : ‘꽹과리’의 방언
-
꿀사과
:
꿀沙果
아주 달고 맛있는 사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끄서귀 : 뿌린 씨를 묻고 밭이랑을 고르는 데 쓰는 농구. 길쭉길쭉한 잎나무를 수없이 함께 엮어 부채 모양으로 만든다
- 끄스개 : ‘슬리퍼’의 방언
- 끄승개 : ‘끌개’의 방언
- 끄신개 : ‘번지’의 방언
-
끝신경
:
끝神經
중추 신경 계통인 뇌와 척수의 바깥에 있는 신경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끼슬기 : ‘기슭’의 방언
- 꽃 솎기 : 꽃을 따는 일. 과실나무ㆍ화초ㆍ야채 따위를 기를 때에, 과실이나 꽃의 크기 및 품질의 향상을 위하여 꽃을 솎아 한 개체의 꽃의 수를 제한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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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ㅅ
(총 136 개의 단어) 🌸
- 까새 : ‘가시’의 방언
- 까슬 : ‘까슬하다’의 어근.
- 까시 : ‘가시’의 방언
- 까신 : ‘갖신’의 방언
- 깍시 : ‘각시’의 방언
-
깎사
깎師
: 군인들의 은어로, ‘이발사’를 이르는 말. - 깎새 : ‘깎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깔새 : ‘개개비’의 방언
-
깔색
깔色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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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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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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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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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