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ㅊ ㅈ 단어: 11개
- 까차집 : ‘까치집’의 방언
- 까치작 : 1 ‘까치작거리다’의 어근. 2 조금 거추장스럽게 세게 한 번 걸리거나 닿는 모양.
- 까치집 : 1 까치의 둥지. 2 헝클어진 머리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아이들이 한 손을 모래에 파묻고 그 위를 두드려 다진 다음 손을 뽑아 낸 자리.
- 꺼치적 : 1 ‘꺼치적거리다’의 어근. 2 거추장스럽게 세게 한 번 걸리거나 닿는 모양.
-
껕치장
:
껕治粧
‘겉치장’의 방언 - 꼬창질 : ‘고자질’의 방언
-
꼬추장
:
꼬추醬
‘고추장’의 방언 -
꼬치장
:
꼬치醬
‘고추장’의 방언 -
꼬치전
:
꼬치煎
꼬치에 꿰어 지진 전이라는 뜻으로, ‘산적’을 달리 이르는 말. -
꽃치자
:
꽃梔子
꼭두서닛과의 상록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마주난다. 7~8월에 흰 꽃이 피고 9월에 열매가 불그스름하게 익는데 약이나 염료로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많이 분포한다. -
끽차점
:
喫차店
예전에, ‘찻집’을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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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ㅊ
(총 74 개의 단어) 🦕
- 까차 : ‘까치’의 방언
- 까치 : 까마귓과의 새.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희다. 봄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여 과실나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사람의 집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친 : ‘갖신’의 방언
- 까칠 : ‘까칠하다’의 어근.
- 까칫 : ‘까칫거리다’의 어근.
- 깐채 : ‘까치’의 방언
- 깐치 : ‘까치’의 방언
- 깔창 : 신발의 바닥에 까는 물건.
-
깔축
깔縮
: 아주 적은 부족분.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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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