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ㄴ 단어: 202개
- 다나 : (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이 못마땅하거나 귀찮거나 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을 때가 많다.
-
다난
:
多難‘다난하다’의 어근. -
다남
:
多男아들이 많음. 또는 그 아들. -
다낭
:
Da Nang베트남 중부, 남중국해의 다낭만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프랑스령 시대에는 투란이라 불렀다. 베트남 전쟁 때는 최대의 미군 기지가 있었으며, 우리나라의 청룡 부대가 주둔하였다. 쾅남다낭주의 주도(州都)이다. - 다내 : ‘편도선염’의 방언
-
다네
:
1
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2
‘다고 하네’가 줄어든 말.
3
Daney, Serge세르주 다네, 프랑스의 평론가(1944~1992). 1973년에서 1981년까지 ≪카이에 뒤 시네마≫ 잡지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그 후 일간지 ≪리베라시옹≫과 라디오 채널인 프랑스 퀼튀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1991년에는 잡지 ≪트라픽≫을 창간했다. -
다년
:
1
多年여러 해. 2多年여러 해 동안. - 다념 : ‘대님’의 방언
- 다놈 : ‘되놈’의 방언
-
다뇨
:
多尿오줌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음. -
다누
:
1
‘단오’의 방언
2
Danu켈트 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 땅을 다스리는 어머니 신으로, 많은 신들을 낳았다. - 다는 : ‘-다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다능
:
多能‘다능하다’의 어근. - 다니 : 1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많다. 2 ‘-다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3 ‘-다고 하니’가 줄어든 말. ... (총 7개의 의미)
- 다님 : 1 ‘달님’을 멋스럽게 이르는 말. 2 ‘대님’의 옛말. 3 ‘대님’의 방언
- 닥날 : ‘닭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날’로도 적는다.
- 닥낭 : ‘닥나무’의 방언
-
단나
:
1
檀那/旦那자비심으로 조건 없이 절이나 승려에게 물건을 베풀어 주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檀那/旦那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 단내 : 1 달콤한 냄새. 2 높은 열에 눋거나 달아서 나는 냄새. 3 몸의 열이 몹시 높을 때, 입이나 코 안에서 나는 냄새. ... (총 4개의 의미)
-
단년
:
單年한 해. -
단념
:
1
丹念정성스러운 마음. 2短念54개 이하의 구슬을 꿰어 만든 짧은 염주. 3斷念품었던 생각을 아주 끊어 버림. -
단녕
:
單寧‘타닌’의 음역어. - 단노 : ‘단오’의 방언
-
단뇌
:
端腦척추동물의 앞뇌 앞부분으로, 대뇌 반구(大腦半球)의 가쪽 뇌실, 시상 하부의 일부와 제삼 뇌실이 있는 부위. - 단누 : ‘단오’의 방언
-
단뉴
:
短紐손가락 굽힘근 힘줄로 혈관이 드나드는 길이 되는 결합 조직 다발 중, 힘줄이 뼈에 붙는 곳 가까이에 있는 짧은 다발. -
단능
:
單能기능이 한 가지인 것. - 단니 : 고기가 잘 걸리도록 닻과 비슷한 모양으로 만든 낚시. 겨울에 얼음 구멍을 뚫고 드리워서 잉어나 숭어 따위가 낚싯줄을 건드리는 순간 낚싯줄을 채면 물고기 몸의 아무 데나 걸리게 된다.
- 단님 : ‘대님’의 방언
- 달낯 : 달의 표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달뉘 : 1 ‘달래’의 방언 2 ‘달무리’의 방언
-
달능
:
達能재능이 있는 사람을 추천하여 쓰게 함. - 달님 : 1 ‘달’을 의인화하여 높여 이르는 말. 2 ‘다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님’으로도 적는다.
- 닭날 : 지지(地支)가 유(酉)로 된 날.
- 닭니 : 새털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7~2.9mm이며, 온몸이 누런색이고 긴 털이 있다. 눈언저리가 조금 우므러들어 있다. 새에 이것이 성하면 깃털이 상하여 떨어지며 심하면 언저리의 털이 다 빠져 벌거숭이가 된다.
- 담날 : ‘다음날’의 준말.
-
담낭
:
膽囊간에서 분비되는 쓸개즙을 일시적으로 저장ㆍ농축하는 주머니. 샘창자 안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쓸개즙을 내어 소화를 돕는다. -
담뇨
:
毯뇨덮거나 깔기 위하여 털이나 털에 솜을 섞은 것으로 만든 요. ⇒규범 표기는 ‘담요’이다. -
답농
:
畓農논에 짓는 농사. - 당날 : ‘장날’의 방언
- 당낭 : ‘성냥’의 방언
-
당내
:
1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
2
벼슬을 하고 있는 동안.
3
堂內같은 성(姓)을 가진 팔촌 안에 드는 일가. 집안에 초상이 나면 상복을 입게 되는 가까운 친척을 이른다. ... (총 5개의 의미) - 당네 : ‘장리’의 방언
-
당녀
:
唐女송파와 양주의 산대놀이에서, 왜장녀의 딸로 등장하는 인물. -
당년
:
1
當年일이 있는 바로 그해. 2當年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3當年그 수에 해당하는 나이나 연대(年代)를 이르는 말. - 당녕 : ‘산등성이’의 방언
- 당노 : 말의 허리에 치레로 다는 물건.
-
당뇨
:
1
糖尿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는 오줌. 2糖尿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는 병.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단백질인 인슐린이 부족하여 생기는 것으로 소변량과 소변보는 횟수가 늘어나고,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전신 권태가 따르는 한편 식욕이 좋아진다. -
당능
:
唐綾중국에서 들여온 능직의 비단. - 닻낚 : 배를 고정하여 놓고 배에서 하는 낚시질.
-
대나
:
大儺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섣달그믐 전날 밤에 역신(疫神)을 쫓던 행사. 관상감에서 주관하였는데, 창수(倡率)가 주문을 외면서 십이신(十二神)을 쫓아내면 아이 초라니는 머리를 조아려 복죄(伏罪)하고 여러 사람은 소리를 쳐서 각 방위에 따라 악귀를 사문(四門) 밖으로 몰아내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 대낚 : 낚싯대를 써서 하는 낚시질.
-
대난
:
大難큰 재난. -
대남
:
1
對南‘남한에 대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2臺南대만(臺灣) 서남쪽 기슭에 있는 도시. 대만 최고(最古)의 도시이며, 대만 남부 상공업의 중심 도시로 사적(史跡)이 많다. 면적은 176㎢. ⇒규범 표기는 ‘타이난’이다. -
대납
:
1
代納남을 대신하여 조세 따위를 바침. 2代納다른 물건으로 대신하여 바침. 3貸納빌려준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바치는 일. - 대낫 : ‘대낮’의 방언
- 대낮 : 환히 밝은 낮.
-
대내
:
1
大內대전(大殿)의 안. 2隊內군대나 부대의 안. 3對內내부 또는 나라 안에 대함. -
대녀
:
代女성세 성사나 견진 성사를 받을 때에, 종교상의 후견을 약속받은 여자. -
대년
:
待年약혼한 뒤에 결혼할 해를 기다림. -
대념
:
1
大念큰 소리로 염불함. 2大念국악 가곡에서, 기악으로만 연주하는 전주곡이나 후주곡. 3 ‘대님’의 방언 -
대노
:
大怒크게 화를 냄. ⇒규범 표기는 ‘대로’이다. - 대놈 : ‘되놈’의 방언
-
대농
:
1
대籠대나무로 엮어서 만든 농짝. 2大農큰 규모로 짓는 농사. 또는 그런 농가나 농민. 3大農땅을 많이 가지고 농사를 크게 지음. 또는 그런 집. -
대뇌
:
大腦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분. 좌우 반구와 양쪽을 연결하는 섬유 다발로 되어 있으며, 표면에 많은 주름이 있다. 신경 계통 전체의 중추적 작용을 하며, 고등 동물일수록 잘 발달되어 있다. 넓은 뜻으로는 사이뇌를 포함한다. - 대뇸 : ‘대님’의 방언
-
대뉵
:
大衄입과 코로 피가 많이 나오는 증상. 심하면 눈, 입, 코, 음부, 항문에서도 출혈이 생긴다. - 대늠 : ‘대님’의 방언
- 대님 : 한복에서, 남자들이 바지를 입은 뒤에 그 가랑이의 끝 쪽을 접어서 발목을 졸라매는 끈.
-
댁내
:
宅內남의 집안을 높여 이르는 말. -
댁네
:
1
宅네‘댁’을 예사로 이르는 말. 2宅네‘댁’을 예사로 이르는 말. 3宅네‘댁’을 예사로 이르는 말. - 댄님 : ‘대님’의 방언
- 댓닢 : ‘댓잎’의 옛말.
- 댕님 : ‘대님’의 방언
- 댱니 : 1 ‘수령’의 옛말. 2 ‘장리’의 옛말.
- 더냐 :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더냬 : ‘-더냐고 해’가 줄어든 말.
-
더넘
:
1
넘겨 맡은 걱정거리.
2
장사치가 물건을 팔 때 값에 해당하는 것을 주고 선심을 쓰는 체하면서 더 주는 것.
3
Dunham, Katherine캐서린 더넘, 미국의 무용가ㆍ안무가(1909~2006). 흑인 특유의 감성으로 고전 발레를 해석해 독특한 무용 테크닉 등을 선보였으며, 뮤지컬 등을 통해 미국 브로드웨이에 흑인 고유의 문화유산을 소개하였다. - 더녀 : -더냐.
- 더뇨 : 해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더냐’에 비해 예스러운 느낌을 주며 시(詩)와 같은 문학 작품 등에 주로 쓰인다.
- 더늠 : 판소리에서, 명창이 자신의 독특한 방식으로 다듬어 부르는 어떤 마당의 한 대목.
- 더니 : 1 과거의 사태나 행동에 뒤이어 일어난 상황을 이어 주는 연결 어미. 주로 앞 절의 내용이 뒤 절의 원인이 된다. 2 지금의 사실이 과거의 경험으로 알았던 사실과 다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 과거 어떤 사실에 대하여 그와 관련된 또 다른 사실이 있음을 뜻하는 연결 어미. ... (총 6개의 의미)
-
덕니
:
德尼‘데니’의 우리나라 이름. - 던나 : ‘전화’의 방언
- 덧낚 : ‘덧낚시’의 북한어.
- 덧날 : 대팻날 위에 덧얹어 끼우는 날. 나무의 면에 거스러미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 덧널 : 널을 넣기 위해 따로 짜 맞춘 매장 시설. 일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것을 말한다.
- 덧눈 : 잎겨드랑이에 생기는 여러 잎눈 가운데 가장 먼저 생긴 것 이외의 잎눈. 정상적인 잎눈의 위 또는 아래나 좌우 양옆에 보통 한 개가 나지만, 때로는 여러 개가 생기기도 한다.
- 덧니 : 배냇니 곁에 포개어 난 이. 배냇니를 갈 때 제때에 뽑지 않으면 생긴다.
- 덩니 : ‘덧니’의 방언
- 데낭 : ‘저냥’의 방언
-
데너
:
Denner, Balthsar발타자어 데너, 독일의 화가(1685~1749). 초상화를 많이 그렸으며, 후기 그림으로 갈수록 극단적 자연주의 성향이 나타난다. - 데넘 : ‘되놈’의 방언
- 데늠 : ‘되놈’의 방언
-
데니
:
Denny조선 고종 때의 외교 고문(?~?). 러시아 공사 베베르와 결탁하여 중국 청나라의 조선 간섭에 반대하였으나 이홍장의 노여움을 사 소환되었다. 저서에 ≪청한론(淸韓論)≫이 있다. -
데님
:
denim두꺼운 무명실로 짠 능직(綾織)의 면직물. 질기고 잘 해지지 아니하여 가구의 커버나 작업복에 쓴다. -
덴나
:
Tenna[天和]일본 에도 시대 레이겐(靈元) 천황 때의 연호(1681~1684). -
덴난
:
Tenan[天安]일본 헤이안 시대 몬토쿠 천황 때의 연호(857~859). 몬토쿠 천황이 쓴 세 번째 연호이다. 858년 10월에 세이와 천황이 이어서 이 연호를 사용하였는데, 859년에 개원하였다. - 덴내 : ‘단내’의 방언
- 덴넨 : ‘전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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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
(총 100 개의 단어) 🦄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