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ㄹ ㅈ 단어: 131개
- 다라지 : 1 ‘다래끼’의 방언 2 ‘가랑이’의 방언 3 ‘다리갱이’의 방언
- 다락지 : ‘다래끼’의 방언
- 다락집 : 마룻바닥이 지면보다 높거나, 이 층으로 지은 집.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높은 기둥 위에 벽이 없이 마루를 놓는다.
- 다람주 : ‘다람쥐’의 방언
- 다람쥐 : 1 쥐목의 다람쥐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다람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15cm이다. 몸은 붉은 갈색이고 아래쪽은 흰색, 배는 담색이며 등에 다섯 개의 검은 줄이 있다. 꼬리가 굵고 입에는 볼주머니가 있으며 나무를 잘 탄다. 겨울에는 나무 구멍이나 땅속에 굴을 파고 동면하는데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4 ‘마우스’를 달리 이르는 말.
- 다람지 : 1 ‘다람쥐’의 방언 2 ‘박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람지’로도 적는다.
- 다람질 : ‘달음질’의 방언
-
다랑전
:
다랑田산골짜기의 비탈진 곳에 층층으로 되어 있는, 좁고 긴 논. -
다래주
:
다래酒다래에 소주를 부어 담근 술. -
다래즙
:
다래汁다래를 짜서 만든 즙. - 다램쥐 : ‘다람쥐’의 방언
- 다램지 : ‘다람쥐’의 방언
- 다럼쥐 : ‘다람쥐’의 방언
- 다렛즐 : ‘다래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렛즐’로도 적는다.
- 다련질 : ‘다리미질’의 방언
-
다례제
:
茶禮祭차를 올리며 지내는 제사. - 다롤질 : ‘다리미질’의 방언
- 다롬쥐 : ‘다람쥐’의 방언
- 다룸쥐 : ‘다람쥐’의 방언
- 다름쥐 : ‘다람쥐’의 방언
- 다름지 : ‘다람쥐’의 방언
- 다름질 : 1 ‘다듬이질’의 방언 2 ‘다림질’의 방언
-
다리전
:
다리廛여자들의 머리에 드리는 다리를 파는 가게. -
다리접
:
다리椄다리 모양으로 가지를 건너질러 접을 붙이는 방법. 나무껍질에 상처가 났을 때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조직을 연결하기 위하여 상처 부위를 건너질러 접을 붙인다. - 다리질 : 함부로 다리를 놀리거나 다리로 차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다림줄 : 다림을 볼 때 쓰는 줄. 수직을 살펴보기 위하여 추를 달아 늘어뜨린다.
- 다림질 : ‘다리미질’의 준말.
- 다릿짓 : 다리를 움직이는 짓.
- 달람질 : ‘달음질’의 방언
-
달래장
:
달래醬간장에 달래를 썰어 넣고 양념을 한 장. -
달력장
:
달曆張달별로 되어 있는 달력의 낱장. - 달루지 : ‘달래장아찌’의 방언
- 달름질 : ‘달음질’의 방언
-
달릴주
:
달릴走한자 부수의 하나. ‘起’, ‘趙’ 따위에 쓰인 ‘走’를 이른다. -
담론적
:
談論的담론의 성격을 띤. 또는 그런 것. -
담륜자
:
擔輪子두족강을 제외한 연체동물이나 환형동물의 유생의 한 형태. 몸의 길이는 수 mm, 직경은 0.5mm 정도로 방울 또는 달걀 모양이며 섬모가 고리 모양으로 둘러싸여 있다. 긴 섬모로 물속을 헤엄치는데 어류의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의 하나이다. -
답리작
:
畓裏作벼를 베고 난 논에 보리나 채소 따위를 심는 일. -
당랑자
:
螳螂子갓난아이가 태열로 인하여 입의 안쪽 벽에 염증이 생기는 병. -
당량점
:
當量點산염기 적정에서 원래 존재하는 산이나 염기의 당량만큼 염기나 산이 첨가된 점. 산화 환원 적정에서는 산화제나 환원제의 당량만큼 환원제나 산화제가 첨가된 점. -
당로자
:
當路者중요한 지위나 직분에 있는 사람. -
당리적
:
黨利的정당의 이익에 부합하는. 또는 그런 것. - 대람쥐 : ‘다람쥐’의 방언
- 대램지 : ‘다람쥐’의 방언
-
대략적
:
大略的중심적인 내용만 요약한. 또는 그런 것. -
대량적
:
大量的분량이나 수량이 많은. 또는 그런 것. -
대량조
:
大良造‘대상조’를 달리 이르는 말. - 대렌질 : ‘다리미질’의 방언
-
대력자
:
大力子우엉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을 하여 인후염, 홍역 초기, 해수(咳嗽) 따위에 쓰인다. -
대론쟁
:
1
大論爭대중 앞에서의 비판과 토론을 통하여 결함을 발견하고 그 개선 방향을 추구하는 사상전(思想戰). ⇒남한 규범 표기는 ‘대논쟁’이다. 2大論爭큰 규모로 벌어지는 논쟁. ⇒남한 규범 표기는 ‘대논쟁’이다. - 대루질 : ‘다리미질’의 방언
-
대륙적
:
1
大陸的대륙에만 특유한. 또는 그런 것. 2大陸的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고 도량이나 기백 따위가 웅대한. 또는 그런 것. -
대리자
:
代理者대리를 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 의사 능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대리인이 한 행위의 효과는 본인에게 귀속된다. 민법에는 법정 대리인과 임의 대리인이 있으며, 민사 소송에는 소송 대리인, 형사 소송에는 변호인이 있다. - 대리쟁 : 예전에, 여자들이 갠 날에 신던 신.
-
대리전
:
代理戰남을 대신하여 치르는 싸움. -
대리점
:
代理店일정한 회사 따위의 위탁을 받아 거래를 대리하거나 매개하는 일을 하는 가게. -
대리직
:
代理職회사 따위에서, 대리의 직분이나 직무. -
대림절
:
待臨節예수 성탄 대축일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성탄 전 4주간. 대강-절(待降節)이라고도 함. advent. 16세기 그레고리오 교황(590-604) 때 부터 지켜진 것으로 당대 교회에서는 영광송을 부르지 않고 회개를 통해 주님의 강생하신 의미를 깊이 새기는 귀한 절기로 지켜 홨으며 심지어 결혼식도 삼가하였다 한다. 교회(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기독교가 함께 하는) 전통의 고유 절기로써 교회에서 전례색으로 자주색을 쓰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념하기 위한 성탄 전 4주간. 최근의 교회 전통에서는 初臨에 이어 再臨하실 예수 待臨을 병행하기도 한다. - 대림질 : ‘다리미질’의 방언
-
대립자
:
對立者의견이나 처지, 속성 따위가 서로 반대되거나 모순된 관계에 놓여 있는 상대방. -
대립적
:
對立的의견이나 처지, 속성 따위가 서로 반대되거나 모순되는. 또는 그런 것. -
대립절
:
對立節한 문장 안에서 대등한 자격을 가지고 연결된 절(節). ‘산은 높고 물은 맑다.’에서 ‘산은 높고’와 ‘물은 맑다’는 서로 대등한 절이다. -
대립종
:
大粒種표준보다 크고 무거운 종자. 곡실류 작물에서 종자의 천립중 또는 백립중이 평균치보다 큰 것으로 이른다. - 더라지 : 해할 자리에 쓰여, 전해 들어 알게 된 사실을 회상하여, 그 사실에 대하여 다시 확인하여 서술하거나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더럼주
:
Durham州영국 잉글랜드 동북부에 있는 주. 서쪽 고지대에서는 양을 방목하고 동쪽 저지대에서는 낙농업이 활발하다. 주도(州都)는 더럼, 면적은 2,523㎢. -
더련지
:
더련紙‘도련지’의 방언 -
덜렁제
:
덜렁制판소리에서, 처음에 높은 소리로 호령하듯 질러 내다가 차차 내려오는 가락의 창법. 씩씩하고 거드럭거리는 창법으로, 권삼득이 잘 불렀다 한다. -
덴류지
:
Tenryû-ji[天龍寺]일본 무로마치 시대에, 교토부 교토시에 지은 절. 원래는 왕실의 별궁으로 지어졌는데, 고다이고 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쇼군인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절로 고쳐 지었다. 1994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도라젓 : 숭어 창자로 담근 젓.
- 도라제 : ‘도라지’의 방언
- 도라즈 : ‘도라지’의 방언
- 도라지 : 1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뿌리는 통통하고 줄기는 한 대 또는 여러 대가 뭉쳐난다. 7~8월에 흰색이나 하늘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뿌리는 식용하거나 거담이나 진해의 약재로 쓴다. 산이나 들에 저절로 나는데 재배하기도 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경기 선소리의 마지막 토막. 관동 팔경의 경치를 엮어 부른다. ⇒규범 표기는 ‘도라지 타령’이다.
- 도라질 : 1 ‘도둑질’의 방언 2 ‘도리질’의 방언
- 도락질 : 쓸데없이 나돌아 다니는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도래자 : ‘줄자’의 북한어.
-
도래지
:
1
渡來地종교 따위가 물을 건너와 처음 들어온 곳. 2渡來地철새 따위가 다른 곳에서 들어와 머무는 곳. 3 ‘도라지’의 방언 -
도래진
:
1
도래陣둥근 모양으로 치는 진. 2도래陣풍물놀이에서, 한 줄로 죽 서서 나사 모양으로 돌아들어 치거나 거꾸로 풀어 나오는 진. - 도래질 : ‘도리질’의 방언
- 도럄직 : ‘도럄직하다’의 어근.
-
도런지
:
1
도런紙‘도련지’의 방언 2도런紙‘굽도리지’의 방언 -
도렌지
:
1
도렌紙‘도련지’의 방언 2도렌紙‘굽도리지’의 방언 -
도력장
:
都歷狀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의 근무 성적을 기록하던 표. 승진이나 전직을 이에 의하여 조정하였다. -
도련자
:
刀鍊자종이 따위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히 베어 낼 때 쓰는 얇은 자막대. -
도련장
:
搗鍊匠조선 시대에, 상의원에 속하여 종이나 제본(製本)한 책의 가장자리를 고르게 자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도련지
:
1
刀鍊紙가장자리를 가지런히 베어 낸 종이. 2搗鍊紙다듬이질을 하여 반드럽게 한 종이. 3도련紙‘굽도리지’의 방언 -
도루자
:
盜壘刺야구에서, 주자가 도루를 시도하다가 아웃 됨을 기록하는 일. -
도류제
:
導流堤도랑을 내려고 쌓은 둑. 물 흐름의 방향을 일정하게 유도하고, 흘러내리는 흙과 모래를 일정 수심까지 배출하기 위하여 만든다. - 도리질 : 1 말귀를 겨우 알아듣는 어린아이가 어른이 시키는 대로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재롱. 2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싫다거나 아니라는 뜻을 표시하는 짓.
- 도리집 : 기둥이나 벽체 윗부분이 소로 없이 도리와 장여만으로 결구된 목조 가구식 주택. 도리의 단면 모양이 둥근 굴도리집과 단면 모양이 네모난 납도리집이 있다.
- 도림질 : 실톱으로 널빤지를 오리거나 새겨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일.
-
독려자
:
督勵者감독하며 격려하는 사람. -
독립재
:
獨立財소비 측면에서 서로 관련이 없이 독자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재화. 예를 들면 차와 소금과 같은 관계에 있는 물건이다. -
독립적
:
獨立的남에게 의존하거나 예속되지 아니한. 또는 그런 것. -
독립전
:
獨立戰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싸우는 싸움. -
독립절
:
獨立節나라의 독립을 기념하는 명절. -
돌림자
:
돌림字항렬을 나타내기 위하여 이름자 속에 넣어 쓰는 글자. 성의 본관, 파에 따라 일정하다. -
돌림잔
:
돌림盞차례로 돌려 가며 마시는 술잔. - 돌림재 : ‘돌림자’의 방언
- 돌림젖 : 남의 젖을 얻어먹는 일. 또는 그 젖.
-
동량재
:
棟梁材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한 집안이나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 되럄직 : ‘되럄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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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
ㄹ
(총 399 개의 단어) 🍈
-
다라
多羅: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락 :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
다란
茶蘭: 홀아비꽃댓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누런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다랄 : ‘달걀’의 방언
- 다람 : ‘다래끼’의 방언
- 다랍 : ‘다래끼’의 방언
- 다랏 : ‘다래끼’의 방언
- 다랑 : ‘다랑이’의 방언
- 다랓 : ‘다래끼’의 방언
-
라장
裸葬: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나병’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