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ㅎ 단어: 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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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홍
:
馬肝紅말의 간과 같은 붉은색이라는 뜻으로, 짙은 붉은색을 이르는 말. - 마감해 : 어떤 일을 끝내기로 예정되어 있던 마지막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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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개핵
:
마개核소뇌에서 치아핵과 꼭지핵 사이에 있는 신경핵. -
만강홍
:
滿江紅물개구리밥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비늘 모양으로 겹쳐 있고, 표면은 붉은색이 돌며, 뒷면 잎 사이에 홀씨주머니가 있다. 못이나 논물에서 떠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만개형
:
滿開型기량이나 재능이 한창 발휘되는 형. - 말가히 : 말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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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굽형
:
말굽形말의 발굽의 모양. - 말금히 : ‘말끔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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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한
:
1
亡家漢망한 집의 사람. 2亡家漢집을 망하게 한 사람. -
망국한
:
亡國恨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맞고함
:
맞高喊양편에서 서로 같이 지르는 고함. 또는 한쪽의 고함에 대하여 맞받아 지르는 고함. -
맞교환
:
맞交換어떤 것을 서로 주고받거나 맞바꿈. -
매각환
:
賣却換외국환 은행이 고객에게 외국환을 팔아서 그 대금으로 자국(自國) 통화를 사들이는 일. -
매괴화
:
玫瑰花해당화의 꽃. -
매괴회
:
玫瑰會성모를 특별히 공경하고 성모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하여 묵주 기도를 바치는 로사리오 신심회(信心會). -
맥관학
:
脈管學혈관과 림프관에 관한 학문. -
맥관화
:
脈管化혈관 분포가 왕성하게 많아지는 과정. 자연적으로 또는 외과적 처치로 조직 내의 혈관이 생성되도록 유도한다. -
맹검화
:
盲檢化임상 시험에 관여하는 사람이나 무리가 배정된 치료법에 대하여 알지 못하게 하는 절차. - 맹근히 : 약간 매지근한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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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회
:
멍게膾멍게의 살로 만든 회(膾). - 명개흙 : 갯가나 흙탕물이 지나간 자리에 앉은 검고 고운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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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과학
:
命課學운명, 길흉, 화복 따위에 관한 문제를 논하는 학문. -
명광회
:
明光會1941년에 문장희(文章熙)ㆍ여창현(呂昌鉉)ㆍ정오현(鄭午鉉)ㆍ박갑순(朴甲錞)이 일본 동경에서 조직한 유학생 독립운동 단체. 겉으로는 일제에 충성하는 것처럼 행동하였으나, 대중을 계몽 지도하여 독립 정신을 앙양한 뒤 단체를 결성하고 봉기할 목적으로 세력 확장에 노력하였다. -
모건화
:
Morgan化부실한 금융 기관을 인수하여 강력한 구조 조정을 통해 재건하는 일. 미국의 월가에서 모건 계열사가 부실 금융 기관들을 재건한 데에서 생긴 말이다. -
모고해
:
冒告解고해 성사를 모독함. 또는 그런 행위. 고해 성사 중에 고의로 자신의 죄를 숨기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모구향
:
모구香‘모기향’의 방언 -
모금함
:
募金函기부금이나 성금 따위를 모으는 데에 쓰는 상자. 또는 모금한 돈을 넣어두는 상자. -
모금회
:
募金會기부금이나 성금 따위를 모으는 모임이나 단체. -
모기향
:
모기香독한 연기로 모기를 잡거나 쫓기 위하여 피우는 향. 보통 제충국을 원료로 해서 봉상(棒狀)이나 나선형으로 만든다. -
목각화
:
木刻畫나무에 새긴 그림. -
목근화
:
1
木槿花아욱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늦게 돋아나고 어긋나며 달걀 모양인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분홍, 다홍, 보라, 자주, 순백의 종 모양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려 핀다. 추위에 강하며 꽃이 피는 기간이 길어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2木槿花‘무궁화’의 꽃.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이다. -
몰강하
:
mole降下1,000그램 용매에 1몰(mol)의 용질이 녹은 용액의 어는점이 순수 용매의 어는점에 비해 내려간 값. 용질에 관계없이 용매에 따라 일정한 값을 나타낸다. -
몰골화
:
沒骨畫동양화에서, 몰골법으로 그린 그림. -
몽고형
:
蒙古形황색 인종 특유의 신체적 형태나 특징을 이르는 말. -
무간히
:
無間히서로 허물없이 가깝게. -
무강화
:
無強化선수가 바람직한 수행이나 행동을 하였으나 코치가 이에 대한 강화나 격려를 하지 않는 것. 예를 들면, 어려운 플레이를 성공한 선수에게 코치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이다. -
무검희
:
舞劍戲정재(呈才) 때 추던 춤의 하나. 향악(鄕樂)으로, 기생 네 사람이 각각 전립(戰笠)을 쓰고 전복(戰服)을 입고 검기(劍器)를 두 손에 하나씩 들고 양편에 나누어 마주 서서 추는 춤으로, 여기에 맞는 창사(唱詞)도 딸려 있다. -
무결함
:
無缺陷결함이 없음. -
무경험
:
無經驗경험이 없음. -
무계획
:
無計劃할 일의 방법, 순서, 규모 따위에 대하여 미리 세워 놓은 것이 없음. -
무고히
:
1
無故히아무런 까닭이 없이. 2無故히사고 없이 평안하게. 3無辜히아무런 잘못이나 허물이 없이. -
무공해
:
無公害자연이나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 -
무관히
:
1
無關히관계나 상관이 없이. 2無關히서로 허물없이 가깝게. -
무괴히
:
無怪히괴이할 것이 없게. -
무구호
:
無口湖물이 흘러 나가는 데가 없는 호수. 카스피해, 사해 따위와 같은 것으로 흔히 사막 지대에 있다. -
무구히
:
1
無垢히때가 묻지 않고 맑고 깨끗하게. 2無垢히꾸밈없이 자연 그대로 순박하게. -
무궁화
:
1
無窮花아욱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늦게 돋아나고 어긋나며 달걀 모양인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분홍, 다홍, 보라, 자주, 순백의 종 모양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려 핀다. 추위에 강하며 꽃이 피는 기간이 길어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2無窮花‘무궁화’의 꽃.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이다. -
무궁히
:
無窮히공간이나 시간 따위가 끝이 없이. -
무권화
:
無券化실물 증권 없이 장부상의 기록만으로 증권에 대한 권리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일. -
무균화
:
無菌化균이 없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무극환
:
無極丸급성 및 만성 간염에 쓰는 환약. -
무기학
:
武器學전쟁에서 쓰는 무기를 만들고 다루고 분류하는 따위의 일을 연구하는 학문. -
무기한
:
無期限언제까지라고 정한 기한이 없음. -
무기형
:
無期刑기간을 정하지 않고 평생 동안 교도소 안에 가두어 두는 형벌. 십 년이 넘으면 가석방을 할 수 있다. -
무기화
:
1
武器化전쟁이나 싸움에 사용되는 기구가 됨. 또는 그렇게 만듦. 2武器化어떤 일을 하거나 이루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나 도구가 됨. 또는 그렇게 만듦. 3無機化자연계에 존재하는 유기 물질이 미생물에 의하여 분해되어 무기 물질이 되는 현상 또는 과정. -
무기황
:
無機黃무기태의 황. 가용성 황, 흡착된 형태의 황, 황산기보다 낮은 산화 상태의 무기황 화합물로 분류된다. -
문건화
:
文件化공식적인 서류로 만듦. -
물격화
:
物格化어떤 대상을 감정이나 의지가 없는 물건으로 여김. - 물굳힘 : 물을 뿌리거나 물속에 넣어 두거나 하여 굳어지게 하는 일.
- 뭉근히 : 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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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행
:
未刊行아직 간행되지 아니함. -
미개항
:
未開港아직 열지 않은 항구라는 뜻으로, 통상이나 무역을 위한 배가 드나드는 것을 법적으로 허락하지 않는 항구를 이르는 말. - 미거히 : 어리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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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험
:
未經驗아직 경험하지 아니함. -
미괄형
:
尾括型문단이나 글의 끝부분에 중심 내용이 오는 산문 구성 방식. -
미귀혼
:
未歸魂고향이나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객지에서 죽은 사람의 혼. -
미귀환
:
未歸還아직 귀환을 하지 아니하거나 귀환을 하지 못함. -
미균학
:
黴菌學세균의 종류 및 형태와 성질, 분포, 변이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현미경의 발달과 함께 시작되었다. -
미기후
:
微氣候지면에 접한 대기층의 기후. 보통 지면에서 1.5미터 높이 정도까지를 그 대상으로 하며, 농작물의 생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민간화
:
民間畫‘민화’의 북한어. -
민감화
:
敏感化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게 됨. -
민감히
:
敏感히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는 듯이. -
민겸호
:
閔謙鎬조선 고종 때의 문신(1838~1882). 자는 윤익(允益). 민승호의 아우로, 신식 군대인 별기군을 창설하였다. 선혜청 당상(堂上)에 올랐으나 임오군란 때 피살되었다. -
민경혁
:
閔景爀조선 후기의 문신(1746~1815). 본관은 여흥. 자는 여행(汝行). 두 번째 부인인 청주(淸州) 한씨(韓氏)와의 사이에서 모두 3남 4녀를 두었고, 막내딸이 남연군(南延君) 이구(李球)와 혼인하여 흥선 대원군(興宣大院君) 이하응을 낳았다. -
민광훈
:
閔光勳조선 중기의 문신ㆍ외척(1595~1659). 자는 중집(仲集). 병자호란 때 원손(元孫)을 섬으로 피신시켜 무사하게 한 공으로 통정대부에 봉해지고 사후에는 영의정으로 추증되었다. -
민교협
:
民敎協‘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 협의회’를 줄여 이르는 말. -
민규호
:
閔奎鎬조선 고종 때의 척신(1836~1878). 자는 경원(景圓). 호는 황사(黃史). 대원군이 실각하자 국정을 도맡았고, 통상ㆍ수교의 거부에 반대하여 개국론을 주장하였다. -
민긍호
:
閔肯鎬의병장(?~1908). 고종이 물러나고 군대가 해산되자 의병을 일으켜 관동(關東) 일대에서 왜병을 많이 죽였으며, 1908년 2월에 치악산 밑 영월의 강림촌(講林村)에서 왜병과 싸우던 중 전사하였다. 1962년에 대한민국 건국 공로 훈장 복장(複章)이 수여되었다. -
민기현
:
閔耆顯조선 후기의 문신ㆍ외척(1751~1811). 여성 부원군 민치록의 아버지이며 명성 황후의 조부이다. -
밀결합
:
密結合임계 결합보다 큰 결합의 정도. - 밍근히 : 1 약간 미지근하게. 2 은근히 허전하고 헛헛한 느낌이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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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기행
:
맛紀行좋은 음식 맛을 찾아다니며 보고 느끼고 맛본 것을 적은 것. -
망고 향
:
mango香망고에서 추출한 향기. 또는 망고에서 나는 것과 유사한 향기. -
매개 항
:
媒介項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 주는 항. -
면 결함
:
面缺陷결정 결함의 하나. 결정 입계가 여기에 속한다. -
물 교환
:
물交換내해, 만 따위의 반폐쇄 해역에서 해수의 출입에 따라 물이 교환되는 일. -
물 균형
:
물均衡일정 시간, 일정 면적 안에서 물의 흡수량과 배출량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 식물과 동물의 개체 혹은 식물 군락에서 일정 기간 내의 물의 흡수와 배출, 증산과 관계가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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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加下: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좋은 향기.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