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6개

  • 마나과 : Managua 니카라과의 마나과호 남쪽 연안에 있는 도시. 커피ㆍ목화 거래의 중심지이며 시멘트ㆍ비누 따위의 공업도 성하다. 니카라과의 수도이다.
  • 마니교 : 摩尼敎 3세기 초 마니가 조로아스터교에 기독교, 불교 및 바빌로니아의 원시 신앙을 가미하여 만든 자연 종교의 하나. 선은 광명이고 악은 암흑이라는 이원설을 제창하고 채식(菜食), 불음(不淫), 단식(斷食), 정신(淨身), 예배 따위를 중요하게 여겼다. 마니의 처형과 함께 페르시아에서는 박해를 받았으나, 지중해와 중국에까지 퍼져 14세기까지 번성하였다.
  • 막농군 : 1 막農軍 예전에, 힘들고 험한 일을 하던 농사꾼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2 막農軍 농사를 지을 줄 모르는 농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만난각 : 1 만난角 두 직선이 만나서 이루는 각. 2 만난角 두 곡선이나 두 원이 만날 때에 교점에서 두 곡선이나 두 원의 접선이 만나서 이루는 각.
  • 만년교 : 萬年橋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남천에 놓여 있는 반달 모양의 돌다리. 조선 정조 4년(1780)에 축조되고 고종 29년(1892)년에 다시 고쳤다. 흔히 ‘원다리’라 이른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영산 만년교’이다.
  • 말농간 : 말弄奸 말로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함.
  • 맛내기 : ‘화학조미료’의 북한어.
  • 망낭공 : 網囊孔 복막에 의하여 생긴 두 개의 공간인 복막 안과 그물막 주머니를 연결하는 통로. 간문 밑에 위치한다.
  • 망내기 : 1 ‘마래기’의 방언 2 ‘방한모’의 방언
  • 망년교 : 忘年交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망념간 : 望念間 음력 보름께부터 그달 스무날께까지의 사이.
  • 맹낭경 : 盲囊鏡 여성의 골반 장기를 시각적으로 검사하는 데에 쓰는 내시경.
  • 먹놓기 : 먹칼로 금을 긋는 일.
  • 멍내기 : ‘명매기’의 방언
  • 메남강 : Menam江 타이의 중부를 흐르는 강. 북부 산지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365km 이상을 흘러 타이만으로 흘러든다. 하류 지역은 벼농사 지대이며, 이 물줄기를 통하여 타이의 주요 수출품인 티크와 쌀을 운송한다. 길이는 365km.
  • 멩내기 : ‘명매기’의 방언
  • 멩네기 : ‘두툽상어’의 방언
  • 멩년개 : ‘내년’의 방언
  • 명내기 : ‘명매기’의 방언
  • 모낭관 : 毛囊管 모낭에서 모근이 들어 있는 대롱 모양의 길. 털이 빠진 후 새로 자라는 털은 이 관을 통하여 뻗어 나간다.
  • 모내균 : 毛內菌 털줄기 내부에 침범하는 진균 포자. 모외균과 함께 있기 때문에 눈에 잘 띄는 외부 덮개가 없다.
  • 모내기 :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는 일.
  • 모녀간 : 母女間 어머니와 딸 사이.
  • 무넘기 : 1 논에 물이 알맞게 고이고 남은 물이 흘러넘쳐 빠질 수 있도록 만든 둑. 2 봇물을 대기 위하여 만든 둑.
  • 무넹기 : ‘무넘기’의 방언
  • 무늿결 : 나무 따위에 나타나 보이는, 켜가 이루는 무늬.
  • 문넴기 : ‘무넘기’의 방언
  • 문넹기 : ‘무넘기’의 방언
  • 물날개 : ‘지느러미’의 방언
  • 물내기 : ‘큰물’의 북한어.
  • 물널기 : ‘물너울’의 방언
  • 미나기 : ‘미나리’의 방언
  • 미남계 : 美男計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잘생긴 남자를 이용하여 상대를 꾀는 전략.
  • 미납곡 : 未納穀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한 곡물.
  • 미납금 : 未納金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한 돈.
  • 미내기 : ‘미나리’의 방언
  • 미네굴 : 굴과의 바닷물조개. 굴이나 토굴과 비슷하나 훨씬 크고 긴 타원형이며 맛이 좋다. 조수가 드나드는 바다 밑 뻘에 사는데 우리나라의 서남해에서 많이 난다.
  • 미네기 : ‘밀대’의 방언
  • 미니급 : mini級 수량이나 정도가 아주 작은 등급.
  • 민난간 : 민欄干 장식이 없는 난간.
  • 민내기 : ‘미나리’의 방언
  • 밍내기 : ‘명매기’의 방언
  • 먹는 것 : 물고, 씹고, 삼키는 복합적인 과정을 이르는 말.
  • 목 넘김 : 음식물을 삼킬 때 목에서 느껴지는 느낌.
  • 목 누공 : 목瘻孔 인두에서 목의 바깥 면으로 이어지는 선천성 샛길. 태아 발달기에 인두 고랑이나 인두 틈새의 불완전한 폐쇄로 인하여 생긴다.
  • 물 냉각 : 물冷却 내연 기관의 실린더를 물로 식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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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2 개의 단어) 🦚
  • 마나 : 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오른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 마날 : ‘마늘’의 방언
  • 마납 磨衲 :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마내 : ‘곰팡내’의 방언
  • 마냄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님’이다.
  • 마냥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마널 : ‘마늘’의 방언
  • 마네 Manet, Édouard : 에두아르 마네, 프랑스의 화가(1832~1883). 인상파의 개척자로서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소묘로 참신한 유화를 그렸다. 작품에 <풀밭 위의 식사>, <피리 부는 아이>, <휴식>, <올랭피아> 따위가 있다.
  • 마넵 maneb :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 살균제. 에틸렌비스디티오카르바메이트산의 제이 망간염으로 황색 분말이다. 살균성은 디넵과 거의 같지만, 약효와 독성은 약간 강하다.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과수, 꽃 등 원예용 살균제로 디넵보다 적게 사용하지만, 시설 재배에서는 독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총 534 개의 단어) 🌷
  • 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