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ㄸ 단어: 85개
- 마땅 : ‘마땅하다’의 어근.
- 마때 : ‘자치기’의 방언
- 마뚝 : 어떤 사물이 있는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 마뜩 : ‘마뜩하다’의 어근.
- 막딸 : 1 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2 ‘막내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로도 적는다.
- 막떡 : ‘개떡’의 방언
- 만딱 : ‘모두’의 방언
-
만땅
:
man[滿]tan
가득 채움. - 맏딸 : 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가 되는 딸을 이르는 말.
- 말땀 : 말하는 솜씨나 힘. ⇒규범 표기는 ‘입담’이다.
- 말떡 : 말쌀로 만든 떡.
- 말똑 : 1 ‘말뚝’의 방언 2 ‘메뚜기’의 방언
- 말똥 : 1 말의 똥. 2 군인들의 은어로, 영관급 장교 또는 그 계급장을 이르는 말. 3 ‘말똥거리다’의 어근.
- 말뚝 : 1 땅에 두드려 박는 기둥이나 몽둥이. 아래쪽 끝이 뾰족하다. 2 금붙이로 만든 비녀의 하나. 길이는 7cm 정도로 조금 납작하고 양쪽이 모가 지고 끝이 점점 가늘어져 뾰족하며 대가리에 수복이나 용 따위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3 약한 지반에 박아서 단단히 다지거나 견고한 지반의 깊은 곳에 넣어 상부 건축물을 지지하는 얇은 구조 부재.
- 말뚱 : ‘말뚝’의 방언
- 말뜻 : 말이 가지는 뜻이나 속내.
- 말띠 : 1 말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2 ‘허리띠’의 방언 3 ‘말뚝’의 방언
- 맞땜 : 같은 곳을 안팎에서 나란히 때움.
-
맥뜀
:
1
脈뜀
‘맥동’의 북한어. 2脈뜀
크기가 거의 같은 두 주파수의 간섭으로 생기는 전기의 파동. - 맨땅 : 1 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땅바닥. 2 거름을 주지 아니한 생땅.
- 먹딸 : ‘먹딸기’의 방언
- 먹똥 : 1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2 먹물이나 그 방울이 튀어 생긴 자국.
- 먹띠 : 먹빛의 기다란 띠.
- 먼떡 : ‘문득’의 방언
- 멀때 : ‘댕기’의 방언
- 멀뚱 : ‘멀뚱거리다’의 어근.
- 메떡 : 1 멥쌀 따위의 메진 곡식으로 만든 떡. 2 메꽃의 뿌리를 섞어서 찐 떡.
- 메떵 : ‘뫼’의 방언
- 메똥 : ‘뫼’의 방언
- 메뚱 : ‘뫼’의 방언
- 메띠 : ‘메뚜기’의 방언
- 멕땀 : ‘식은땀’의 방언
- 멘딱 : ‘몽땅’의 방언
- 멜띠 : 어깨에 걸어서 메는 띠.
- 모딱 : ‘송두리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으로도 적는다.
- 모땜 : 모내기를 끝내고 나서 모가 빠졌거나 죽은 자리를 메우기 위하여 다시 심는 일.
- 모뚝 : ‘못’의 방언
- 목딱 : ‘목탁’의 방언
- 목띠 : ‘경포’를 다듬은 말.
- 몬따 : ‘못다’의 방언
- 몬딱 : 1 ‘몽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으로도 적는다. 2 ‘송두리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으로도 적는다.
- 몯딸 : ‘맏딸’의 방언
- 몰때 : ‘몸매’의 방언
- 몸때 : 월경하는 때.
- 몸떼 : ‘몸뚱이’의 방언
- 몸뜅 : ‘몸뚱이’의 방언
- 몸띠 : ‘몸뚱이’의 방언
- 몽따 : ‘몽땅’의 방언
- 몽딱 : 1 한 부분이 대번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몽땅’이다. 2 비교적 굳은 물건이 단번에 삭독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몽땅 : 1 있는 대로 죄다. 2 한 부분이 대번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3 ‘몽땅하다’의 어근.
- 몽똑 :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몽뚝 : ‘몽땅’의 방언
- 몽띠 : ‘몽둥이’의 방언
- 뫼똥 : ‘묘’의 방언
-
묘뜰
:
墓뜰
묘의 앞자리. - 무떡 : 무를 가늘게 채 썰어서 멥쌀가루에 섞은 것을 콩, 팥 따위의 고물을 두고 시루에 안쳐 찐 떡.
- 무똥 : 다른 것과 견줄 수 없이. ⇒규범 표기는 ‘무척’이다.
- 무뚝 : ‘문득’의 방언
- 무뚱 : 1 ‘문밖’의 방언 2 처마 밑에 신발 따위를 벗어 둘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보통 마당보다 조금 높게 되어 있다
- 무뜩 : 1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2 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 무뜽 : 다른 것과 견줄 수 없이. ⇒규범 표기는 ‘무척’이다.
- 문떨 : ‘문둥이’의 방언
- 문뜩 : 1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문띠
:
門띠
널문 뒤에 가로 댄 좁다란 나무. - 물따 : ‘묻다’의 방언
- 물때 : 1 하루에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때. 2 밀물이 들어오는 때. 3 낚시에서, 물고기가 가장 잘 낚이는 때. ... (총 5개의 의미)
- 물떡 : 송편보다 크고 길쭉하게 만든 떡.
- 물똥 : 1 설사할 때 나오는, 물기가 많은 묽은 똥. 2 튀겨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물덩이.
- 물뚝 : ‘수제’를 다듬은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물둑’이다.
- 물뜀 : ‘도수’를 다듬은 말.
- 물띠 : 배가 지나갈 때 배의 추진기에 의하여 생긴 물거품이 띠처럼 길게 뻗은 줄기.
- 뭇뜻 : 같은 소리에 여러 가지 뜻이 들어 있는 것.
- 뭉떡 : 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뭉떵’이다.
- 뭉떵 : 1 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2 ‘뭉떵하다’의 어근.
- 뭉뚝 :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뭉뚱 : ‘뭉떵’의 방언
- 미떠 : ‘메뚜기’의 방언
- 미뜽 : ‘뫼’의 방언
- 미띠 : 1 ‘느치’의 방언 2 ‘메뚜기’의 방언
- 민딱 : ‘스스럼없이’의 방언
- 민땅 : ‘스스럼없이’의 방언
- 밀떡 : 밀가루를 꿀물이나 설탕물에 반죽하여 익히지 않은 떡. 부스럼에 약으로 붙인다.
- 밀띠 : ‘메뚜기’의 방언
- 밑땀 : 밑실이 박는 땀.
- 밑뜸 : ‘아래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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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 개의 단어) 🍓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