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ㅁ 단어: 3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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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
1
媽媽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2媽媽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3媽媽‘천연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마매 : 1 ‘마개’의 방언 2 ‘할머니’의 방언 3 ‘할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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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멋
:
1
marmot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2marmot다람쥣과 마멋속의 대형 설치류의 모피. 동면 전에는 푸른빛을 포함한 회색 털이며 동면 후에는 노란빛이 돌며 털이 말리게 된다. 이 모피는 밍크와 유사하게 염색하여 재킷, 코트, 장식용 따위에 사용된다. -
마면
:
1
馬面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2麻綿삼에 면사(綿絲)를 섞어 드린 실. -
마멸
:
1
磨滅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2磨滅다른 사물의 표면을 지속적으로 문질러서 발생하는, 줄이나 돛의 닳음. -
마명
:
馬鳴‘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
1
馬毛말의 털. 2磨耗마찰 부분이 닳아서 없어짐. -
마목
:
1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갈기’의 방언
3
馬木가마나 상여 따위를 세워 놓을 때 괴는, 네발이 달린 나무 받침틀. ... (총 6개의 의미) -
마무
:
1
摩撫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2摩撫타이르고 얼러서 마음을 달램. 3摩撫분쟁이나 사건 따위를 어물어물 덮어 버림. -
마묵
:
1
馬墨말의 배 속에 생기는 우황 같은 응결물. 간질의 약재로 쓴다. 2磨墨벼루에 먹을 갊. -
마문
:
馬文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공무로 지방에 내려갈 때 역마를 이용할 수 있게 주었던 공문. -
마물
:
1
‘막벌’의 방언
2
남쪽에서 밀려오는 바닷물
3
魔物사람의 정신을 홀리는 요사스러운 물건. -
마미
:
1
馬尾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 2 ‘마음’의 방언 3馬尾둘째 허리 신경 아래쪽의 척수 신경 뿌리가 말꼬리처럼 척수 아래로 늘어져 있는 상태. -
막막
:
1
寞寞‘막막하다’의 어근. 2漠漠‘막막하다’의 어근. - 막말 : 1 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2 뒤에 여유를 두지 않고 잘라서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 막모 : ‘허튼모’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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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목
:
莫目‘마쿠모’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막물 : 1 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에서 제철의 맨 나중에 나는 것. 2 ‘열두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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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마
:
輓馬수레를 끄는 말. -
만만
:
1
‘만만하다’의 어근.
2
萬萬만의 만 배. 곧 일 억. 또는 그런 수의. 3萬萬느낌의 정도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큼. ... (총 7개의 의미) -
만망
:
1
晩望해 질 녘의 조망(眺望). 2萬望지성으로 바람. -
만매
:
漫罵만만히 여겨 함부로 꾸짖음. -
만맥
:
蠻貊예전에, 중국인이 중국의 남쪽과 북쪽에 살던 민족을 낮잡아 이르던 말. -
만면
:
滿面온 얼굴. -
만명
:
1
萬明무당이 모시는 신의 하나. 김유신의 어머니를 신격화한 것이다. 2萬明신라의 장군 김유신의 어머니(?~?). 김유신을 엄격하게 길러 기생 천관(天官)과의 관계를 끊게 하고 학업에 전념하게 하였다. -
만모
:
1
晩暮해가 질 무렵. 2晩暮나이가 들어 늙어 가는 시기. 3慢侮/謾侮거만한 태도로 남을 업신여김. -
만목
:
1
萬目많은 사람의 눈. 2滿目눈에 가득 차 보임. 3滿目눈에 보이는 데까지의 한계. ... (총 4개의 의미) -
만몽
:
滿蒙만주와 몽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만무
:
1
萬無절대로 없음. 2 ‘십분’의 방언 -
만문
:
1
漫文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일. 또는 그 글. 대체로 글 속에 사물에 대한 필자의 풍자나 비판이 들어 있다. 2漫文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인생이나 자연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산문 형식의 글. 보통 경수필과 중수필로 나뉘는데, 작가의 개성이나 인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유머, 위트, 기지가 들어 있다. 3滿文만주어를 적는 데 쓰이는 음소 문자. 1599년에 후금의 누르하치가 몽골 문자를 차용하여 제정하였고, 만주어의 특성에 맞게 고쳐져 청나라 태종 때에 완성되었다. 어두, 어중, 어말 위치에 따라 자모 모양이 바뀌는데, 이를 무시하면 자음자 19개, 모음자 6개로 이루어져 있다. 자질 문자, 음절 문자적인 속성도 일부 있으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세로쓰기한다. ... (총 5개의 의미) -
만물
:
1
벼를 심은 논에 마지막으로 하는 김매기.
2
萬物세상에 있는 모든 것. 3 ‘샘’의 방언 - 만믈 : 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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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미
:
滿尾일의 마지막. -
만민
:
萬民모든 백성. 또는 모든 사람. - 맏물 : 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에서 그해의 맨 처음에 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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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
:
1
말馬한자 부수의 하나. ‘駕’, ‘驛’ 따위에 쓰인 ‘馬’를 이른다. 2末摩불교에서 ‘급소’를 이르는 말. 3秣馬말에게 먹이를 주는 일. 또는 말의 먹이. - 말맛 : 말소리나 말투의 차이에 따른 느낌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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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망
:
1
‘모자반’의 방언
2
末望벼슬아치를 추천하는 삼망(三望) 가운데 끝자리. 또는 그 사람. -
말맥
:
1
말脈단어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앞뒤의 유기적인 관계. 2말脈단어와 말이 변천해 온 경로. 3말脈말의 조리. - 말명 : 1 무당의 열두 거리 굿 가운데 열한째 거리를 이르는 말. 무당이 노란 몽두리를 입고 부채와 방울을 든다. 2 무당이 모시는 신의 하나. 김유신의 어머니를 신격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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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목
:
1
‘말뚝’의 방언
2
말木가늘게 다듬어 깎아서 무슨 표가 되도록 박는 나무 말뚝. - 말몫 : 1 말잡이의 몫으로 주는 곡식. 2 지주와 소작인이 타작한 곡식을 나눌 때, 마당에 처져서 소작인의 차지가 되는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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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뫼
:
Malmö스웨덴 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건너편의 코펜하겐과는 철도 연락선으로 연결된다. 조선, 제당, 직물, 화학 공업 따위가 활발하다. 중세 이래 한자 동맹 도시로 번영하였으며, 14세기의 교회 따위가 남아 있다. -
말무
:
말毋한자 부수의 하나. ‘母’, ‘毒’ 따위에 쓰인 ‘毋’를 이른다. - 말묵 : ‘말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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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
:
1
말門말을 할 때에 여는 입. 2말門말을 꺼내는 실마리. 3末文문장의 결말. 또는 그 문구. -
말미
:
1
일정한 직업이나 일 따위에 매인 사람이 다른 일로 말미암아 얻는 겨를.
2
末尾어떤 사물의 맨 끄트머리. - 말밑 : 1 곡식을 말로 되고 난 뒤에 조금 남은 분량. 2 어떤 단어의 근원적인 형태. 또는 어떤 말이 생겨난 근원.
- 맘마 : 어린아이의 말로, ‘밥’을 이르는 말.
- 맘말 : ‘모자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말’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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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몬
:
1
Mammon부(富), 돈, 재물, 소유라는 뜻으로, 하나님과 대립되는 우상 가운데 하나를 이르는 말. 2Mammon신이나 악마를 이르는 말. - 맛매 : 음식의 고상한 맛.
- 맛문 : ‘맛문하다’의 어근.
-
망막
:
1
茫漠‘망막하다’의 어근. 2網膜눈알의 가장 안쪽에 있는 맥락막 안에 시각 신경의 세포가 막 모양으로 층을 이룬 부분. 수정체를 지나온 빛이 망막에 상을 맺으면, 시각 신경이 그 자극을 대뇌 겉질의 시각 겉질에 전달한다. 3網膜결합 조직으로 된 층에 한 층의 납작한 상피 세포가 접하여 있는 막. 몸 안 여러 공간의 속과 공간으로 돌출한 장기의 바깥 면을 싼다. -
망망
:
1
忙忙‘망망하다’의 어근. 2茫茫‘망망하다’의 어근. 3 ‘씨우적씨우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로도 적는다. -
망매
:
1
‘망’의 방언
2
亡妹죽은 손아래 누이동생. 3茫昧‘망매하다’의 어근. ... (총 4개의 의미) -
망명
:
1
亡命혁명 또는 그 밖의 정치적인 이유로 자기 나라에서 박해를 받고 있거나 박해를 받을 위험이 있는 사람이 이를 피하기 위하여 외국으로 몸을 옮김. 2亡命죽을죄를 지은 사람이 몸을 숨겨 멀리 도망함. -
망모
:
1
亡母죽은 어머니. 2妄冒거짓으로 남을 속임. 또는 그 계책. -
망목
:
芒目도자기를 구울 때 생기는 줄무늬의 빛과 모양이 아주 또렷한 것. -
망묵
:
亡묵함경도 부근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베푸는 굿. -
망문
:
網紋포자의 표면이 그물처럼 된 모양. 포자 표면의 문양을 기술할 때 쓰는 말이다. -
망물
:
1
亡物아주 몹쓸 사람. 2亡物죽은 승려의 유물(遺物). 3妄物망령되이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는 사람. -
망민
:
罔民백성을 속임. -
망밀
:
網密그물코처럼 매우 작고 좁다는 뜻으로, 법률이 매우 세밀하고 엄함을 이르는 말. -
맞면
:
맞面다면체에서 서로 대하고 있는 면. - 맞모 : 다각형에서 한 변이나 한 각과 마주 대하고 있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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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문
:
맞門‘맞닫이’의 방언 - 매맛 : 매를 맞아 아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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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
1
지나칠 정도로 몹시 심하게.
2
염소나 양 따위가 잇따라 우는 소리.
3
每每매 때마다. ... (총 7개의 의미) - 매맥 : ‘내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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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명
:
1
每名한 사람 한 사람. 2每名한 사람 한 사람마다. 3昧冥‘매명하다’의 어근. ... (총 6개의 의미) -
매목
:
1
埋木오랫동안 흙이나 물속에 파묻혀서 화석(化石)과 같이 된 나무. 2埋木나무를 깎아서 만든 쐐기. 재목 따위의 갈라진 틈이나 구멍을 메우는 데 쓴다. -
매몰
:
1
‘매몰하다’의 어근.
2
埋沒보이지 아니하게 파묻히거나 파묻음. - 매무 : ‘매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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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문
:
1
每文시(詩), 표(表), 부(賦), 책(策), 전기(傳記) 따위와 같은 여러 가지 체(體)의 글. 2賣文돈을 벌기 위하여 실속 없는 글을 써서 팖. -
매물
:
1
每物하나하나의 모든 물건. 2每物쓰기에 긴한 여러 가지 물건. 3賣物팔려고 내놓은 물건. - 매미 : 1 죄수들의 은어로, 술집 접대부나 몸 파는 여자를 이르는 말. 2 매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가 1.2~8cm로 투명한 날개가 있고, 수컷이 ‘맴맴’ 소리를 내며 주로 여름에 나무에 붙어서 산다. 3 물건이 다 되어 없음 ... (총 4개의 의미)
- 매밀 : ‘메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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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망
:
1
麥芒보리, 밀 따위의 까끄라기. 2脈網곤충의 날개에서 정맥의 배열과 분포의 모양. 종에 따라 다양하여 곤충 분류에 중요한 요소로 사용된다. - 맥맥 : ‘맥맥하다’의 어근.
- 맨망 : 요망스럽게 까붊. 또는 그런 짓.
- 맨몸 : 1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 2 아무것도 지니지 아니한 상태나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맴매 : 1 어린아이의 말로, ‘매’를 이르는 말. 2 어린아이의 말로, 매로 때리는 일을 이르는 말.
- 맴맴 : 1 ‘맴’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2 아이들이 맴을 돌 때에 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매미가 우는 소리.
- 맷맷 : ‘맷맷하다’의 어근.
- 맷물 : 도자기의 몸에 덧씌우는 약. 도자기에 액체나 기체가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겉면에 광택이 나게 한다.
- 맹맹 : 1 ‘맹맹하다’의 어근. 2 ‘맹맹하다’의 어근. 3 송아지가 우는 소리
- 맹멘 : ‘맷돌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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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
:
孟母맹자의 어머니.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고 베틀의 베를 끊어 보여 현모(賢母)의 모범으로 불린다. -
맹목
:
1
盲目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눈. 2盲目이성을 잃어 적절한 분별이나 판단을 못하는 일. -
맹묘
:
盲眇보지 못하는 병. ‘맹’은 두 눈이 다 먼 것이고, ‘묘’는 한쪽 눈만 먼 것을 이른다. - 맹문 : 1 일의 시비나 경위. 2 일의 시비나 경위를 모름.
- 맹물 : 1 아무것도 타지 아니한 물. 2 하는 짓이 야무지지 못하고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민물’의 방언
- 먀미 : ‘매미’의 방언
- 머마 : 1 ‘메꽃’의 방언 2 ‘사내아이’의 방언 3 ‘각시마’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머뭇 : ‘머뭇거리다’의 어근.
- 머미 : 송아지를 부를 때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네미’이다.
- 먹매 : 음식을 먹는 정도나 태도.
- 먹먹 : ‘먹먹하다’의 어근.
- 먹물 : 1 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2 먹빛같이 검은 물. 3 배움이 많은 사람이나 글을 잘 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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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 개의 단어) 🦄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