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1개

  • 마미단 : 馬尾緞 말총을 씨실로 하고 무명실, 삼의 껍질에서 뽑아낸 실, 털실 따위를 날실로 하여 짠 서양의 천.
  • 막막됴 : ‘막막조’의 옛말.
  • 막매듭 : 그물 매듭의 하나. 한쪽 끈을 반대쪽 고리 사이로 엇걸어 맨다. 매듭이 단단하고 미끄러지지 않으므로 자망(刺網)을 비롯한 대부분의 그물감은 이런 매듭을 사용한다.
  • 막몰다 : 1 차를 마구 되는대로 몰다. 2 한데 다 휘몰다.
  • 막묵다 : ‘맞먹다’의 방언
  • 막물다 : ‘맞물다’의 방언
  • 막밀다 : 마구 몰밀다.
  • 만만디 : manmandi[慢慢的] 행동이 굼뜨거나 일이 목적한 방향대로 진행되어 가는 정도가 느림을 이르는 말.
  • 말마당 : 말타기를 익히고 겨루는 곳.
  • 말마두 : ‘말마디’의 방언
  • 말마디 : 1 말의 토막. 2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마디. 문장 성분의 최소 단위로서 띄어쓰기의 단위가 된다.
  • 말먹다 : ‘더듬다’의 방언
  • 말모디 : ‘말마디’의 방언
  • 말미다 : 어떤 현상이나 사물 따위가 원인이나 이유가 되다. ⇒규범 표기는 ‘말미암다’이다.
  • 맘먹다 : ‘마음먹다’의 준말.
  • 맘묵다 : ‘마음먹다’의 방언
  • 맞맞다 : 1 서로 엇비슷하여 승부가 나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맞비기다’이다. 2 서로 맞다.
  • 맞매다 : 논이나 밭을 마지막으로 매다.
  • 맞매듭 : 야외 활동에서 사용하는 매듭의 하나. 두 개의 로프 끝을 서로 잇는 매듭으로, 매듭을 맺기가 쉽고 단단할 뿐만 아니라 풀기도 쉬워서 구급 상황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 맞맺다 : 실이나 노끈 따위를 서로 얽어서 매듭지게 하다.
  • 맞먹다 : 1 거리, 시간, 분량, 키 따위가 엇비슷한 상태에 이르다. 2 힘, 지위, 수준 등에서 상대방과 대등한 상태에 이르다.
  • 맞메다 : 앞쪽과 뒤쪽에서 마주 메다.
  • 맞목도 : 두 사람씩 마주 서서 짐을 메는 목도.
  • 맞묵다 : ‘맞먹다’의 방언
  • 맞물다 : 1 아래윗니나 입술, 주둥이, 부리 따위를 마주 물다. 2 끊어지지 아니하고 잇닿다. 3 하나의 물체를 마주 물다.
  • 맞밀다 : 양쪽에서 서로 마주 밀다.
  • 매마등 : 買麻藤 때죽나뭇과에 속한 때죽나무의 생약명. 꽃을 약용하며 청화, 거풍 제습의 효능이 있어 후통, 풍습 관절염, 사지통을 치료한다.
  • 매머드 : mammoth 코끼릿과의 화석 포유류. 몸의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털로 덮였고 굽은 엄니가 있다. 4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 생존하였던 동물로, 시베리아에서 화석으로 발견된다. 유라시아,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하였다.
  • 매묵다 : ‘차비하다’의 방언
  • 매물다 : 논밭이 걸지 않다
  • 매물대 : 賣物帶 매물이 몰려 있는 가격의 구간.
  • 매물도 : 每勿島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하는 섬. 등대가 있으며, 쌀ㆍ보리ㆍ콩ㆍ해조류ㆍ패류 따위가 난다. 대매물도와 소매물도가 있으며, 두 섬의 면적은 1.916㎢.
  • 매뭇다 : ‘매무시하다’의 방언
  • 매미단 : 말총을 씨실로 하고 무명실, 삼의 껍질에서 뽑아낸 실, 털실 따위를 날실로 하여 짠 서양의 천. ⇒규범 표기는 ‘마미단’이다.
  • 맥문동 : 1 麥門冬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뿌리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 또는 선상 피침 모양으로 부추의 잎과 비슷하다. 5~6월에 담자색의 작은 꽃이 총상 화서로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 끝에 밀착하여 피고 열매는 검푸른 장과(漿果)로 익는다. 덩이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 나는데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2 麥門冬 ‘맥문동’이나 소엽맥문동의 뿌리. 성질은 차고 맛은 달고 약간 쓰다. 마른기침, 열이 나고 답답한 데, 강장제(強壯劑) 따위로 쓴다.
  • 머무다 : ‘머물다’의 방언
  • 머물다 : 1 ‘머무르다’의 준말. 2 ‘머무르다’의 준말.
  • 머믈다 : ‘머물다’의 옛말.
  • 메맞다 : ‘만나다’의 방언
  • 메밀대 : 메밀의 대줄기.
  • 멕문동 : 1 ‘비짜루’의 방언 2 ‘맥문동’의 방언
  • 멧마당 : 밭 가운데 만들어 놓은 탈곡장을 이르는 말.
  • 면먹다 : 1 여러 사람이 내기 따위를 할 때, 어떤 두 사람 사이만은 승부 계산을 따지지 않다. 2 편이 되다.
  • 면밀도 : 面密度 물질이 어떤 표면 위에 분포되어 있을 때 단위 표면의 질량.
  • 명멸등 : 明滅燈 ‘네온사인’의 북한어.
  • 명무대 : 名舞臺 공연 따위를 잘하여 이름이 난 무대.
  • 명문대 : 名門大 이름이 널리 알려진 좋은 대학.
  • 모매듭 : 벼나 옥수수 따위 곡식의 모 마디.
  • 모물다 : ‘맺히다’의 방언
  • 목마도 : 木馬道 목마로 목재를 운반하기 위해 만든 길.
  • 목만두 : 木饅頭 뽕나뭇과의 왕모람의 생약명. 왕모람의 열매를 약용하며 유즙불통, 유정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목매다 : 1 죽거나 죽이려고 끈이나 줄 같은 것으로 높은 곳에 목을 걸어 매다. 2 (속되게) 어떤 일이나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다.
  • 목메다 : 기쁨이나 설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쳐 솟아올라 그 기운이 목에 엉기어 막히다.
  • 목몌다 : ‘목메다’의 옛말.
  • 몰막다 : 여럿을 한데 몰아서 막다.
  • 몰밀다 : 모두 한곳으로 밀다.
  • 몸마디 : 절지동물, 환형동물 따위의 몸을 이룬 낱낱의 마디.
  • 못마당 : 집 모퉁이에 있는 마당
  • 무명도 : 無名島 이름이 없거나 알려져 있지 않은 섬.
  • 무문단 : 無紋緞 무늬가 하나도 없는 비단.
  • 묵무덤 : 오랫동안 돌보지 않아 거칠게 된 무덤.
  • 문맹도 : 文盲度 문맹자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정도.
  • 물만두 : 물饅頭 물에 넣어 삶은 만두.
  • 물매듭 : 밧줄의 한끝을 다른 물체나 밧줄에 이을 때 쓰는 매듭의 하나. 밧줄 끝을 두 번 겹쳐 감고 풀리지 않도록 코를 짓는다.
  • 물맷돌 : 곡식에 물을 섞어서 갈 때의 그 맷돌.
  • 물먹다 : 1 식물이 물을 양분으로 빨아들이다. 2 종이나 헝겊 따위에 물이 배어서 젖다. 3 시험에서 떨어지거나 직위에서 떨리어 나다.
  • 물무당 : 1 물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5m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수염과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물방개와 비슷하게 생겼고 겹눈이 등과 배에 두 쌍으로 나뉘어 있어 공중과 물속을 따로따로 본다. 물 위를 뱅뱅 도는 습성이 있고 연못, 도랑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 ‘소금쟁이’의 방언
  • 물무대 : 물舞臺 수중 곡예를 하거나 수중 동물의 재주를 보여 주기 위하여 특별히 만들어진 무대의 하나.
  • 물묵다 : ‘물먹다’의 방언
  • 물밀다 : 1 바닷물이 육지로 밀려 들어오다. 2 사람들이나 짐승, 물건, 일감 따위가 세찬 기세로 밀어닥치다. 3 생각, 감정 따위가 세찬 기세로 솟구치다.
  • 믈밀다 : ‘물밀다’의 옛말.
  • 믯믲다 : 미끈미끈하거나 밋밋하다.
  • 밀막다 : 1 밀어서 막다. 2 못 하게 하거나 말리다. 3 핑계하고 거절하다.
  • 밀만두 : 1 밀饅頭 밀가루로 빚은 만두. 2 밀饅頭 매끄러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밀매단 : 密賣團 거래가 금지된 물건을 몰래 파는 무리.
  • 밀몰다 : 1 한곳으로 밀어서 몰다. 2 차별하지 아니하고 같은 것으로 치다.
  • 밑마디 : 갑각류 다리의 두 번째 마디.
  • 막 모듈 : 膜module 일정한 개수의 막을 균일한 형태의 용기 안에 설치하여 일체화하거나 묶음 형태로 일체화하여 여과 기능을 하도록 만든 장치. 환경부의 ‘막여과 정수 시설의 설치 기준’에 따라, 다수의 분리막을 한데 모아 일체화한 묶음 형태를 갖는다.
  • 말 매듭 : 말을 끝맺음.
  • 망 모델 : 網model 현실 세계의 실체 간의 관련을 유향 그래프로 표현한 데이터 모델. 계층 모델에 비하면 복잡한 표현이 가능해진다. 코다실의 데이터베이스 태스크 그룹에 의한 디비티지(DBTG) 제안이 대표적이다.
  • 밑 무대 : 밑舞臺 연극에서, 공연 무대 밑에 있는 공간. 대체로 트랩과 연결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50 개의 단어) 🍓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매 : ‘마개’의 방언
  • 마멋 marmot :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면 馬面 :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마멸 磨滅 :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마명 馬鳴 : ‘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馬毛 : 말의 털.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무 摩撫 : 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