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단어: 6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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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
1
馬史‘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2馬事말을 기르고 부리는 것에 관한 모든 일. 3馬事말에 대한 사무. ... (총 9개의 의미) -
마삭
:
麻索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1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2
馬삯말을 부린 데 대한 삯. -
마산
:
1
馬山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2馬山경상남도 진해만 안쪽의 마산만에 있던 시.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창원군의 내서면ㆍ구산면ㆍ진동면ㆍ진북면ㆍ진전면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으나, 2010년 7월 행정 구역 통합 추진에 따라 진해시와 함께 창원시에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3馬山함경남도 북청군 이곡면과 상차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709미터. -
마상
:
1
‘마상이’의 준말.
2
馬上말의 등 위. 3마傷‘마음의 상처’를 줄여 이르는 말. - 마새 : 1 ‘말썽’의 방언 2 ‘말질’의 방언 3 ‘말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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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
1
馬色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2麻色마의 가루의 빛깔과 같은 흰색. -
마샬
:
Marshall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
1
마石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2磨石곡식을 가는 데 쓰는 기구. 둥글넓적한 돌 두 짝을 포개고 윗돌 아가리에 갈 곡식을 넣으면서 손잡이를 돌려서 간다. 3磨石돌로 된 물건을 반들반들하게 갊. -
마선
:
1
‘재봉틀’의 방언
2
‘마상이’의 방언
3
馬癬피부병의 하나. 모양이 둥글고 말의 발자국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으로, 피부에 흰 점이 생기고 몹시 가려운 병이다. ... (총 4개의 의미) -
마설
:
麻舌혀가 뻣뻣해져서 감각이 둔해지고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 -
마성
:
1
魔性사람을 속이거나 현혹하는 악마와 같은 성질. 2馬成중국 한나라 때의 무장(?~56). 광무제(光武帝)를 따라 많은 군공을 세웠다. 후에 북쪽 변방을 지켰는데 봉수대와 성벽을 쌓아 흉노(匈奴)를 방어하였다. -
마세
:
1
‘말썽’의 방언
2
마貰말감고나 말쟁이가 마질을 하여 주고받는 삯. 3마貰마름이 마질하는 삯으로 소작인으로부터 소작료 외에 더 받는 곡식. ... (총 5개의 의미) -
마셜
:
1
Marshall, John존 마셜, 미국의 법관(1755~1835). 버지니아 출생으로 1782~1787년에 버지니아 입법부 의원, 후에 주의회 대표단의 일원이 되었으며 1800년 국무 장관, 다음 해 1월에 대법원장을 역임하였다. 매디슨 대(對) 마버리(Marbury) 사건 및 다트머스 대학 사건 따위의 유명한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미국의 사법 제도 건설에 큰 공적을 남겼다. 저서에 ≪조지 워싱턴의 생애≫ 5권이 있다. 2Marshall, Alfred앨프리드 마셜, 영국의 경제학자(1842~1924).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영국 신고전학파의 창시자로 수학의 경제학적 응용 및 가치론에서의 중요한 이론을 내세웠다. 저서에 ≪경제학 원리≫, ≪산업과 무역≫, ≪화폐, 신용 및 상업≫ 따위가 있다. 3Marshall, Sir John Hubert존 허버트 마셜 경, 영국의 고고학자(1876~1958). 한림원 회원으로 1902년에서 1931년까지 영령 인도 정부 고고 조사부장을 지내면서, 1902년에서 1928년까지 ≪동부 연구 연보≫ 편집 주간을 지냈다. 저서에 ≪타키실라≫, ≪산치에의 안내≫, ≪모헨조다로와 인더스 문명≫ 따위가 있다. ... (총 5개의 의미) - 마소 : 말과 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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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
1
곡식을 되는 말의 용량.
2
馬謖중국 삼국 시대 촉한(蜀漢)의 무장(武將)(190~228). 자는 유상(幼常). 재주가 뛰어나고 병략이 밝아 제갈량의 명으로 북벌 때 일군(一軍)의 통수가 되었으나, 촉한의 요지 가정(街亭)의 싸움에서 위나라 장군 장합에게 크게 패하여 중원 공략의 계획이 허사로 돌아갔다. 제갈량은 이를 애석하게 여겼으나 눈물을 흘리며 목을 베었다고 하여 ‘읍참마속’이라는 고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3馬續중국 동한의 사학자(?~?). 화제(和帝)의 명을 받아 반소(班昭)와 함께 ≪한서≫ 천문지를 보충해 반고(班固)의 유작을 완성하였다. -
마손
:
磨損마찰에 의하여 쓸리어 닳음. -
마송
:
Masson, André Aimé René앙드레 에메 르네 마송, 프랑스의 화가(1896~1987). 입체파의 감화로 1925년 초현실주의에 접근하였다가 1929년 추상화로 옮겼다. 후에 다시 구상으로 돌아와 독특한 표현주의적 리얼리즘을 전개하였다. 작품에 <학살>, <변신> 따위가 있다. -
마쇄
:
磨碎갈아서 부숨. -
마쇼
:
Machaut, Guillaume de기욤 드 마쇼, 프랑스의 작곡가ㆍ시인(1300?~1377). 미사곡과 모테토 따위를 작곡하였으며, 13세기 교회의 다성 기법과 음유 시인 가곡의 감각적인 표현을 종합하여, 새로운 14세기 아르스 노바(ars nova) 음악을 확립하였다. 론도와 발라드 따위의 형식을 확정하는 데에도 기여하였다. - 마수 : 1 처음에 팔리는 것으로 미루어 예측하는 그날의 장사 운. 2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 3 곡식의 양을 섬이나 가마로 잴 때에, 한 섬이나 한 가마가 되지 못하고 남은 양. ⇒규범 표기는 ‘마투리’이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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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
1
馬術말을 타고 부리는 재주. 2魔術재빠른 손놀림이나 여러 가지 장치, 속임수 따위를 써서 불가사의한 일을 하여 보임. 또는 그런 술법이나 구경거리. 3 ‘마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술’로도 적는다. - 마슬 : 1 ‘마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슬’로도 적는다. 2 ‘마늘’의 방언 3 ‘마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슬’로도 적는다.
- 마슴 : ‘마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슴’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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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습
:
魔襲마귀가 사람의 육신 밖에서 사람을 괴롭히는 일. -
마승
:
1
馬乘네 필의 말. 2麻繩삼 껍질로 꼰 노끈. 매우 질기다. 3魔僧요사스럽고 간사한 승려. -
마시
:
1
‘마수’의 방언
2
馬市말을 사고파는 시장. 3馬市조선 시대에, 여진과의 교역을 위하여 국경에 설치한 무역소. ... (총 7개의 의미) -
마식
:
1
馬食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2馬食말처럼 많이 먹음. 3磨蝕물이나 바람, 얼음 따위에 운반되는 자잘한 물질이 바위를 깎아 내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마신
:
1
馬身말의 코끝에서 궁둥이까지의 길이. 2馬身경마에서, 말과 말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 3魔神재앙을 주는 신. ... (총 4개의 의미) -
마실
:
1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
2
‘마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실’로도 적는다.
3
麻실‘베실’의 북한어. -
막사
:
1
莫斯처마 끝에 놓는 수막새와 암막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막새’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막새’이다. 2幕舍판자나 천막 따위로 임시로 간단하게 지은 집. 3幕舍군인들이 주둔할 수 있도록 만든 건물 또는 가건물. ... (총 4개의 의미) -
막상
:
1
어떤 일에 실지로 이르러.
2
莫上품질 따위가 가장 좋음. 또는 그런 물건. 3膜狀막과 같은 모양. - 막새 : 1 처마 끝에 놓는 수막새와 암막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수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3 아귀토를 바르는 부분. 또는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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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선
:
幕線면막을 내렸을 때 막의 끝이 무대 바닥에 닿는 선. 공연 시 배우에게 주어지는 공간 중 가장 앞쪽의 선이며 장치의 위치, 커튼콜 따위와 관계가 있다. -
막설
:
1
莫說말을 그만둠. 2莫說하던 일을 그만둠. -
막성
:
膜性막으로 된 성질. 또는 그런 물질. -
막세
:
幕稅광산의 갱이나 수공업장인 막을 단위로 하여 부과한 세금. -
막소
:
幕所막을 친 곳이라는 뜻으로, 전쟁 중에 장수가 거처하는 곳을 이르는 말. - 막손 : 1 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2 마지막으로 쓰는 손. 또는 마지막의 일손.
- 막솜 : 단단하게 뭉쳐 놓은 솜. 일반 솜처럼 부드럽지 않은 하급의 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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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수
:
막手‘맞수’의 방언 -
막순
:
막巡활쏘기에서, 마지막 순을 이르는 말. - 막술 : 음식을 먹을 때에, 마지막으로 드는 숟갈.
-
막시
:
1
‘만큼’의 방언
2
膜翅개미, 벌 따위 곤충의 얇은 막성(膜性) 날개. - 막신 : 가리지 아니하고 막 신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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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
1
莫甚더할 나위 없이 심함. 2maksim중기관총의 하나. -
만사
:
1
挽士‘상여꾼’의 북한어. 2萬死아무리 하여도 목숨을 구할 수 없음. 3萬死아무리 하여도 구해 낼 수 없고 정신이 흐려지는 병. ... (총 9개의 의미) -
만삭
:
滿朔아이 낳을 달이 다 참. 또는 달이 차서 배가 몹시 부름. -
만산
:
1
晩産늘그막에 아이를 낳음. 2滿山온 산에 가득함. 또는 그런 산. 3滿山절 전체. 또는 절에 있는 모든 승려. ... (총 5개의 의미) -
만삼
:
蔓蔘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온몸에 흰 털이 흩어져 나고, 덩굴줄기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지만 짧은 가지에서는 마주나고 양면에 잔털이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다. 여름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덩이뿌리는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깊은 산에 나는데 한국의 강원도 이북,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만상
:
1
‘마냥’의 방언
2
晩霜늦봄에 내리는 서리. 3萬狀온갖 모양. ... (총 6개의 의미) -
만색
:
1
晩色해 질 무렵의 경치. 2晩色철이 늦은 때의 경치. -
만생
:
1
晩生늙어서 자식을 낳음. 2晩生말하는 이가 선배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3蔓生식물의 줄기가 덩굴로 자람. -
만서
:
1
萬緖여러 가지 얼크러진 일의 실마리. 2 ‘만장’의 방언 3 ‘만사’의 방언 -
만석
:
1
萬石곡식의 일만 섬. 2萬石아주 많은 곡식. 3滿席모든 자리에 사람이 다 차서 빈자리가 없음. -
만선
:
1
晩蟬저녁에 우는 매미. 2晩蟬철 늦게 우는 매미. 3萬善온갖 착한 일. ... (총 6개의 의미) -
만성
:
1
晩成늦게 이루거나 이루어짐. 2萬姓온갖 성(姓). 3萬姓모든 백성. 또는 모든 사람. ... (총 7개의 의미) -
만세
:
1
晩歲나이가 들어 늙어 가는 시기. 2萬世아주 오랜 세대. 3萬歲영원히 삶. ... (총 5개의 의미) -
만속
:
1
滿速탈것이 낼 수 있는 전속력. 2蠻俗야만스러운 풍속. - 만손 : 아무리 그러하더라도.
-
만송
:
晩松‘이기붕’의 호. -
만수
:
1
토속 신앙에서, 무당이 굿을 할 때 한 사람이 소리하면 다른 사람이 따라서 같은 소리를 받아 하는 일.
2
曼壽오래도록 삶. 3萬水여러 갈래의 많은 내. ... (총 12개의 의미) -
만숙
:
1
晩熟식물의 열매가 늦게 익음. 2晩熟나이에 비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발달이 느림. 3晩熟시기나 일 따위가 늦게 되어 감. ... (총 5개의 의미) -
만습
:
蠻習야만스러운 풍습. -
만승
:
萬乘만대의 병거(兵車)라는 뜻으로, 천자 또는 천자의 자리를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천자가 병거 일만 채를 즈리(直隷) 지방에서 출동시켰던 데서 유래한다. -
만시
:
1
晩時정한 시간보다 조금 늦음. 2晩時늦은 때. 3輓詩/挽詩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시. -
만식
:
1
晩食때를 놓쳐 늦게 먹음. 또는 그런 식사. 2晩食저녁에 끼니로 먹는 밥. 3晩植곡식이나 식물을 제철보다 늦게 심는 일. -
만신
:
1
‘무녀’를 높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萬神’으로 적기도 한다.
2
滿身몸 전체. -
만실
:
1
滿室‘만실하다’의 어근. 2滿室모든 방을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어 비어 있는 방이 없음. -
만심
:
1
萬尋만 길이라는 뜻으로, 높이나 깊이가 대단함을 이르는 말. 2滿心‘만심하다’의 어근. 3慢心남을 업신여기며 잘난 체하는 마음. -
말사
:
1
末寺불교의 한 종파의 우두머리인 큰절의 관리를 받는 작은 절. 또는 큰절에서 갈라져 나온 절. 2marl絲두세 올의 색이 서로 다른 단사를 꼬아 만든 장식사. -
말삭
:
1
抹削기록되어 있는 사실 따위를 지워서 아주 없애 버림. 2 마질을 한 삯. -
말산
:
←malic酸사과, 포도, 자두, 살구 따위의 덜 익은 과실에 들어 있는 유기산의 하나. 무색 바늘 모양 결정의 이염기산으로, 신맛이 나고 물이나 알코올에 잘 풀린다. 가열하면 물 한 분자를 잃고 푸마로산이나 말레산이 된다. 녹는점은 100℃이다. 화학식은 HOOCㆍCH2CH (OH)ㆍCOOH. -
말살
:
抹殺/抹摋있는 사물을 뭉개어 아주 없애 버림. - 말삼 : 1 ‘말씀’의 방언 2 ‘말싸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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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상
:
말相말처럼 긴 얼굴이나 그런 얼굴을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말석
:
1
末席좌석의 차례에서 맨 끝 자리. 2末席사회적 지위나 직장의 직위 따위에서 제일 낮은 자리. 3末席자기 자리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말세
:
1
말稅말감고가 곡식 따위를 사고팔 때에 마질하여 주고받는 구문(口文). 2말勢말하는 기세나 태도. 3末世정치, 도덕,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 ... (총 5개의 의미) -
말소
:
1
말과 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소’이다.
2
抹消기록되어 있는 사실 따위를 지워서 아주 없애 버림. -
말속
:
1
말의 깊숙한 내면에 담긴 뜻.
2
곡식을 되는 말의 용량. ⇒규범 표기는 ‘마속’이다.
3
末俗말세의 풍속. ... (총 4개의 의미) -
말손
:
末孫먼 후세의 자손. - 말솔 : 말의 털을 씻거나 빗겨 주는 솔.
-
말수
:
1
말手말하는 솜씨. 2말數말로 되어 보는 수량. 3말數사람이 입으로 하는 말의 수효. - 말술 : 1 한 말 정도의 분량이 되는 술. 2 많이 마시는 술. 또는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 말숨 : 말하는 기세나 기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숱 : ‘말수’의 북한어.
- 말슴 : ‘말씀’의 방언
-
말시
:
末試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맨 아래 시험관을 이르던 말. - 말심 : ‘말씀’의 방언
- 맑스 : 독일의 경제학자ㆍ정치학자ㆍ철학자(1818~1883). 독일 관념론, 공상적 사회주의 및 고전 경제학을 비판하여 과학적 사회주의를 창시하였다. 헤겔 좌파 사상의 영향을 받고 급진적인 부르주아 반정부 기관지 ≪라인 신문≫의 주필로 있다가, 신문의 폐간으로 파리로 망명하여 사적 유물론 사상을 확립하고 1848년에는 엥겔스와 함께 <공산당 선언>을 집필하였다. 1849년 이후에는 런던에서 빈곤과 싸우며 경제학 연구에 전념하고 ≪자본론≫ 저술에 몰두하였다. 이는 역사의 유물 변증법적 해석으로 프롤레타리아의 역할을 인식하고 해방을 추구하여 계급 투쟁의 이론을 수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 공산주의 조직인 ‘인터내셔널’을 만들었으며, 저서에 ≪신성 가족≫, ≪경제학 비판≫, ≪프랑스의 내란≫, ≪철학의 빈곤≫, ≪자본론≫, ≪고타 강령 비판≫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마르크스’이다.
- 맘새 : ‘마음새’의 방언
-
맘성
:
맘性‘마음성’의 준말. - 맘속 : ‘마음속’의 준말.
- 맛살 : 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맛술 : 1 술에 비유하여, 흥겨운 마음을 이르는 말. 2 멋으로 마시는 술. 3 요리할 때에 맛을 내기 위하여 음식에 넣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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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
1
亡師죽은 스승. 2忘死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함. 3罔赦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죄. ... (총 9개의 의미) - 망살 : ‘머릿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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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
1
妄想이치에 어긋난 생각을 함. 또는 그 생각. 2妄想근거가 없는 주관적인 신념. 사실의 경험이나 논리에 의하여 정정되지 아니한 믿음으로, 몽상 망상ㆍ체계화 망상ㆍ피해망상ㆍ과대망상 따위가 있다. 3罔象물에 있는 귀신. 낯은 푸르고 몸과 털은 붉다고 한다. ... (총 6개의 의미) - 망새 : 1 전각(殿閣), 문루(門樓) 따위 전통 건물의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장식 기와. 매의 머리처럼 쑥 불거지고 모가 난 두 뺨에 눈알과 깃 모양의 선과 점을 새겼다. 2 집의 합각머리나 너새 끝에 얹는, 용의 머리처럼 생긴 물건. 3 ‘꼴찌’의 방언
-
망색
:
望色안색을 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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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총 99 개의 단어) 🍀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