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ㅈ ㅁ 단어: 73개
- 마장마 : ‘장마’의 방언
-
마장목
:
馬裝木
예전에, 말을 상납할 때 치장하는 비용으로 쓰던 포목. - 마저막 : ‘마지막’의 방언
- 마주막 : ‘마지막’의 북한어.
-
마주목
:
馬珠木
‘멀구슬나무’의 방언 - 마중물 : 펌프질을 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물.
- 마즈막 : ‘마지막’의 방언
- 마지막 :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
- 마지매 : ‘마중’의 방언
- 마지맥 : ‘마지막’의 방언
- 마지미 : ‘마중’의 방언
-
마직물
:
麻織物
삼실이나 아마실 따위로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마짐막 : ‘마지막’의 방언
- 막지밀 : 질이 낮은 밀. 이른 봄에 갈고 6~7월에 거둔다. 까끄라기가 길고 누런빛이다.
-
만자문
:
卍字紋
‘卍’ 자 모양으로 된 무늬. -
말장목
:
말杖木
말뚝으로 쓰는 나무. - 말질메 : 짐을 싣기 위하여 말의 등에 안장처럼 얹은 도구. 제주 지역에서는 ‘질메’로도 적는다.
- 망주막 : ‘마지막’의 방언
- 망지막 : ‘마지막’의 방언
-
매잔물
:
賣殘物
팔다가 남은 물건. -
매장물
:
1
埋藏物
땅속에 묻혀 있는 물건. 2埋藏物
땅속이나 다른 물건 속에 파묻혀 있던 것으로 그 소유자를 잘 알 수 없는 돈, 증권, 세간 따위의 옮길 수 있는 재산. -
매점망
:
賣店網
여러 곳에 널려 있는 매점들의 배치 체계. -
매조미
:
매糙米
벼를 매통에 갈아서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아니한 쌀을 만드는 일. - 매지미 : ‘매듭’의 방언
-
맥조미
:
맥造米
벼를 매통에 갈아서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아니한 쌀을 만드는 일. ⇒규범 표기는 ‘매조미’이다. -
맥주맥
:
麥酒麥
맥주를 만드는 원료가 되는 보리. - 맨주먹 : 1 아무것도 가지지 아니한 빈주먹. 2 아무 준비도 갖추지 아니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메주먹 : 태권도에서, 주먹을 쥐었을 때 새끼손가락에서 손목까지의 부분. 주먹을 지르면 몸의 바깥쪽을 향한다.
- 메주물 : ‘메줏물’의 북한어.
- 메줏말 : 메주콩을 삶아 찧은 것을 일정한 크기로 찍어 내는 나무틀.
- 메줏물 : 메주콩을 삶아 건져 내고 남은 물.
- 메지미 : ‘겨’의 방언
- 멕장물 : ‘미역국’의 방언
-
면직물
:
綿織物
목화솜으로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명장면
:
名場面
영화나 연극의 아주 훌륭한 장면. -
모지망
:
毛地網
‘수편망지’의 북한어. -
모직물
:
毛織物
털실로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모질물
:
母質物
기암(基巖)에서 떨어져 나온 암석 조각이나 흙으로 이루어진 토양. -
목재면
:
木材面
목재에서 너비가 넓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면. 또는 사각형의 단면을 지닌 세로면. -
목적물
:
目的物
법률 행위의 목표가 되는 물건. -
목정맥
:
목靜脈
머리와 얼굴의 혈액을 모아 심장으로 보내는 목에 있는 정맥. 속목정맥과 바깥 목정맥이 있다. -
목지몽
:
木智蒙
발해의 대수령(?~?). 737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 몸짓말 : 음성 언어나 문자 언어에 의하지 않고 몸짓이나 손짓, 표정 등 신체의 동작으로 의사나 감정을 표현ㆍ전달하는 행위.
-
몽중몽
:
夢中夢
꿈속의 꿈이란 뜻으로, 이 세상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묘지명
:
墓誌銘
묘지에 기록한 글. -
무자막
:
無字幕
자막이 없음. 또는 그런 상태. -
무자미
:
1
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짓. ⇒규범 표기는 ‘무자맥질’이다.
2
無滋味
‘무자미하다’의 어근. -
무작문
:
無作門
일체를 바라거나 구할 것이 없다고 깨달아 이르는 해탈의 경지를 이르는 말. - 무저미 : ‘굴레’의 방언
-
무전문
:
無電文
보내야 할 무전의 내용을 적은 글. -
무정물
:
無情物
나무나 돌 따위와 같이 감각이 없는 것. - 무제미 : ‘굴레’의 방언
-
무족목
:
無足目
극피동물문 해삼강의 한 목. 몸은 길쭉하고 다리가 없으며 눈은 작거나 흔적만 남아 있다. 더듬이가 있고 표면은 혹이 나 있거나 거칠다. 난생 또는 태생으로 열대 지방의 습지에서 산다. -
무주묘
:
無主墓
‘무연분묘’의 북한어. -
무주물
:
無主物
주인이 정하여지지 아니한 물건. -
문자면
:
文字面
문자가 나타내는 표면적인 뜻. -
문자명
:
文字名
라틴 문자의 자모로 표시하는 음의 이름. ‘C, D, E, F, A, H’ 따위가 있다. -
문자문
:
文字紋
글자를 모티프로 하는 문양. 전통적으로 ‘수(壽)’, ‘복(福)’, ‘강(康)’, ‘녕(寧)’, ‘부(富)’, ‘귀(貴)’ 따위의 글자가 문양에 자주 적용되었다. -
문정맥
:
門靜脈
창자간막에서 서로 합류하여 간으로 들어가는 장 속의 정맥. 장에서 흡수한 양분을 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문직물
:
紋織物
무늬가 돋아 나오게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문징명
:
文徵明
중국 명나라의 서화가ㆍ문인(1470~1559). 이름은 벽(璧). 호는 형산(衡山). 징명은 자. 문인 화가들의 유파인 오파(吳派)의 중심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여러 화가의 화풍을 아울러 독자적 화풍을 이룩하였고 글씨에도 뛰어났다. 작품에 <인간가경도권(人間佳境圖卷)>, 저서에 ≪보전집(甫田集)≫이 있다. - 물자메 : ‘물방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메’로도 적는다.
-
미장면
:
미장面
건물의 안팎을 모르타르로 바른 면. 열, 습기, 비, 바람, 산, 알칼리 따위의 피해로부터 벽을 보호하거나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바른다. -
미장문
:
미장門
‘미닫이문’의 방언 -
미정맥
:
尾靜脈
척추동물의 꼬리 부분에서 다시 정맥혈이 되돌아가도록 운반하는 정맥. 포유류에서는 미정맥이 갈라지지 않고 직접 후주 정맥으로 연속해 있다. -
미지무
:
美知舞
신라 때에, 춤자이 두 사람이 마주 서서 거문고에 맞추어 추던 맞춤. - 민절미 : ‘찰떡’의 방언
-
밀장문
:
밀장門
‘미닫이문’의 방언 -
밀정망
:
密偵網
밀정들의 조직 체계나 활동 체계. -
밀짚모
:
밀짚帽
밀짚이나 보릿짚으로 만들어 여름에 쓰는 모자. 위가 높고 둥글며 양태가 크다. - 밑절미 : 사물의 기초가 되는, 본디부터 있던 부분.
- 밑주먹 : 태권도나 태껸에서, 주먹 쥔 손의 새끼손가락 아래의 살이 도톰한 부분.
-
문자 맵
:
文字map
화면에 나타낸 문자들에 상응하는 정보를 저장한 기억 장치의 주소 블록.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