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ㅊ 단어: 3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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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
1
馬車말이 끄는 수레. 2 ‘마저’의 방언 -
마찰
:
1
摩擦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2摩擦이해나 의견이 서로 다른 사람이나 집단이 충돌함. 3摩擦접촉하고 있는 두 물체가 상대 운동을 하려고 하거나 또는 상대 운동을 하고 있을 때, 그 접촉면에서 운동을 방해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힘이 작용하는 현상. 상대 속도의 유무에 따라 정지 마찰과 운동 마찰, 상대 운동의 종류에 따라 미끄럼마찰과 구름마찰이 있다.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1 ‘마차’의 방언 2 ‘말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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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
摩天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
馬鐵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
馬韂‘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
馬帖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
馬廳‘마구간’의 방언 -
마체
:
1
‘모루채’의 방언
2
馬體말의 몸. -
마초
:
1
馬草말을 먹이기 위한 풀. 2 알맞게. 맞추어. 3馬超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175~222). 자는 맹기(孟起). 부풍군(扶風郡) 무릉현(茂陵縣) 출신이다. 221년 표기 장군에 임명되어 양주목을 겸임하였다. -
마추
:
1
馬芻말을 먹이기 위한 풀. 2 ‘마침’의 방언 -
마축
:
麻縮대마나 모시의 보통 실을 날실로 하고, 꼬임을 강하게 준 실을 씨실로 하여 평직으로 짠 천. 보통 여름용 겉옷을 짓는 데 쓰인다. - 마춤 : 1 ‘마침’의 방언 2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임. ⇒규범 표기는 ‘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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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충
:
麻蟲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마취
:
1
痲醉약물 따위를 이용하여 얼마 동안 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함. 2痲醉사상이나 이념 따위에 의하여 판단력을 잃게 됨을 이르는 말. - 마츰 : ‘마침’의 방언
- 마치 : 1 못을 박거나 무엇을 두드리는 데 쓰는 연장. 2 단단한 물건이나 불에 달군 쇠를 두드리는 데 쓰는, 쇠로 만든 연장. 모양은 마치와 비슷하나 훨씬 크고 무거우며 자루도 길다. ⇒규범 표기는 ‘망치’이다. 3 풍물놀이나 무속 음악 따위에서, 장단을 이르는 말. ... (총 13개의 의미)
- 마침 : 1 악곡의 끝이나 중도에서 끝맺는다는 느낌을 주도록 2~3개의 화음을 연결한 형태. 완전 종지, 불완전 종지, 변격 종지, 위종지, 반종지 따위가 있다. 2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3 ‘마침하다’의 어근.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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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
1
막車그날 마지막으로 오거나 가는 차. 2幕次의식이나 거둥 때에 임시로 장막을 쳐서, 왕이나 고관들이 잠깐 머무르게 하던 곳. - 막참 : 마지막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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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
:
1
막娼몸을 함부로 파는 여자. 2 ‘막장’의 방언 - 막채 : 1 장구 따위의 타악기에서, 소리를 끊기 위하여 채를 서로 치는 일. 또는 그런 주법. 2 ‘꼴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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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책
:
幕冊비장(裨將)과 책방(冊房)을 통틀어 이르던 말. -
막처
:
幕處막을 친 곳. 또는 막을 치고 거처하는 곳. -
막체
:
膜體세포질에 의해 다른 것과 결합하는 세포벽의 셀룰로오스 단위. -
막초
:
막草질이 낮은 살담배. - 막춤 : 일정한 형식을 벗어나 제멋대로 추는 춤.
- 막치 : 1 되는대로 마구 만들어 질이 낮은 물건. 2 마지막으로 만든 물건. 3 ‘꼴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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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차
:
1
滿車차를 세워 두도록 마련한 곳이 꽉 참. 2滿車자동차나 고속버스 따위에 사람이 꽉 참. -
만착
:
瞞着남의 눈을 속여 넘김. -
만찬
:
1
晩餐저녁 식사로 먹기 위하여 차린 음식. 2晩餐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저녁 식사. -
만참
:
1
晩參밤에 주지가 수행자를 모아 놓고 설교하는 일. 또는 저녁때의 염송(念誦). 2晩參저녁때에 잠깐 하는 참선. -
만창
:
1
‘만큼’의 방언
2
滿瘡창병(瘡病)이 심하여짐. -
만천
:
1
萬千만이나 천으로 헤아릴 만큼 많은 수. 2滿天온 하늘. 3滿天온 하늘에 가득함. -
만철
:
滿鐵‘남만주 철도’를 줄여 이르는 말. -
만첩
:
萬疊겹겹이 둘러싸임. -
만청
:
1
晩晴오후 늦게 날이 갬. 또는 그런 하늘. 2滿淸거문고의 내청(內淸)과 청현(淸絃)을 울려 주는 연주법. 3滿淸‘청’을 달리 이르는 말. 여진족이 만주에서 일으킨 나라라는 데에서 유래한다. ... (총 4개의 의미) -
만초
:
蔓草덩굴이 뻗는 풀. -
만촉
:
蠻觸달팽이의 오른쪽 뿔에 있는 만씨(蠻氏)와 왼쪽 뿔에 있는 촉씨(觸氏)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사소한 일로 서로 싸우는 일을 이르는 말. ≪장자≫ <칙양편(則陽篇)>에 나오는 우화에서 유래하였다. -
만추
:
1
晩秋늦은 가을. 주로 음력 9월을 이른다. 2晩秋한국의 극작가인 이석훈의 희곡. 시인인 여주인공이 남성들의 권위 의식과 교만, 위선에 항거하여 잡지사 기자직을 던져 버리고 낙향한다는 이야기이다. 3晩秋이만희 감독의 1966년 영화. 한 여죄수와 떠돌이 위조지폐범 사이의 3일간의 덧없는 사랑을 그리고 있다. - 만축 : 1 ‘메뚜기’의 방언 2 ‘버마재비’의 방언 3 ‘무사마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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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춘
:
晩春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
만출
:
娩出해산 때에 태아나 태반이 모체 밖으로 나옴. 또는 그런 일. - 만춤 : ‘만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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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
1
晩炊때늦은 취사(炊事). 2晩翠늦겨울에도 변하지 아니하는 푸름. 3晩翠늙어서도 지조를 바꾸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만츰 : ‘만큼’의 방언
- 만치 : 1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2 뒤에 나오는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말. 3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 (총 4개의 의미)
- 만침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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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
末차차나무의 애순을 말려 가루로 만든 차. - 말착 : ‘나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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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찰
:
抹擦두 물체를 서로 맞닿게 하여 매우 세게 문지름. - 말채 : 말을 모는 데에 쓰는 나무 회초리나 댓가지 끝에 노끈이나 가죽 오리를 달아서 만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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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천
:
末天과거나 백일장 따위에서 또는 여럿이 모여 한시 따위를 지을 때 마지막으로 글을 지어서 바치던 일. 또는 그 글. -
말청
:
1
‘마루’의 방언
2
말廳‘마루’의 방언 -
말체
:
말體‘구어체’의 북한어. -
말초
:
1
末梢나뭇가지의 끝에서 갈리어 나간 가는 가지. 2末梢사물의 맨 끄트머리. 3 ‘담뱃대’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말촉 : 1 ‘무사마귀’의 방언 2 ‘메뚜기’의 방언
- 말촐 : ‘말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촐’로도 적는다.
- 말총 : 1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 2 둘째 허리 신경 아래쪽의 척수 신경 뿌리가 말꼬리처럼 척수 아래로 늘어져 있는 상태.
- 말축 : 1 ‘메뚜기’의 방언 2 ‘무사마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축’으로도 적는다. 3 ‘메뚜기’의 방언
- 말춤 : 말의 모양을 흉내 내며 추는 동물 모의 춤의 하나. 독립적으로 전승되는 춤은 아니며, 남원 지방에서 정월 대보름에 용마놀이를 하며 백룡과 흑마를 모의로 만들어 싸우는 놀이를 할 때 춘다.
- 말치 : 1 한 말 정도의 분량. 2 ‘마름’의 방언 3 ‘큰솥’의 방언
- 말칩 : ‘헛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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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채
:
\ue56e菜모자반을 끓는 물에 데쳐서 양념한 반찬. 제주 지역에서는 ‘채’로도 적는다. - 맘치 : 마른 모자반을 간장에 담가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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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참
:
望參음력 보름날에 사당에 절하고 뵘. 또는 그 예식. -
망창
:
1
茫蒼‘망창하다’의 어근. 2望窓누각 따위의 벽 위쪽에 바라보기 좋게 낸 창. - 망채 : ‘꼴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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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책
:
網責정보망이나 간첩망의 우두머리. -
망처
:
亡妻죽은 아내. -
망첩
:
望帖본인에게 관리로 추천된 사실을 알리는 글. -
망체
:
網체골재를 알갱이 크기에 따라 분리하기 위하여 만든 체. 한국 공업 규격에서 규정한 표준 체이다. -
망초
:
1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흰색의 두상화(頭狀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길이나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2
芒硝박초(朴硝)를 두 번 달여서 만든 약재. 맛은 짜고 쓰며 성질은 찬데, 실열(實熱)로 인한 변비ㆍ적취(積聚) 따위에 쓴다. 3芒硝나트륨의 황산염. 염화 나트륨을 진한 황산과 함께 가열하거나 탄산 소다와 황산을 중화하여 만드는 흰 결정으로, 유리나 군청(群靑)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Na2SO4. ... (총 4개의 의미) -
망촉
:
望蜀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망추 : ‘망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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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축
:
亡祝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일. -
망춘
:
望春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난다.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蒴果)인 열매를 맺는데, 옴ㆍ여드름ㆍ종기ㆍ연주창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는 다른 변종이 분포한다. -
망충
:
1
網蟲‘거미’를 달리 이르는 말. 2蝱蟲등엣과, 노랑등엣과, 동애등엣과, 재니등엣과 따위의 등에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빛은 대체로 누런 갈색이고 온몸에 털이 많으며 투명ㆍ반투명한 한 쌍의 날개가 있다. 주둥이가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고 겹눈이 매우 크다. -
망측
:
罔測‘망측하다’의 어근. - 망치 : 1 단단한 물건이나 불에 달군 쇠를 두드리는 데 쓰는, 쇠로 만든 연장. 모양은 마치와 비슷하나 훨씬 크고 무거우며 자루도 길다. 2 ‘망상어’의 방언 3 ‘방망이’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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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친
:
亡親죽은 부모. -
망칠
:
望七일흔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망침
:
網針그물을 뜨는 데 쓰는 도구. 보통 왕대로 만들며, 모양은 조붓하고도 갸름하고 얄팍한데 앞은 뾰족하고 뒤는 오목하게 반달 모양으로 파며, 앞쪽에는 가운데 혀를 남겨 놓고 파내어 이 혀와 뒤의 오목한 홈에 실을 감는다. - 맞창 : 마주 뚫린 구멍.
- 맞춤 : 1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임. 2 일정한 규격으로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하여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3 두 목재를 서로 직교(直交) 또는 경사각으로 접합함. 또는 그 자리. ... (총 6개의 의미)
- 맞침 : ‘맞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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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차
:
1
每次한 차례 한 차례. 2每次한 차례 한 차례마다. - 매착 : 1 ‘두서’의 방언 2 ‘매듭’의 방언
- 매채 : ‘채찍’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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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천
:
1
梅天매실이 익는 유월이나 칠월의 비 오는 하늘. 2梅泉‘황현’의 호. -
매청
:
梅淸중국 명나라 말기에서 청나라 초기의 화가(1623~1697). 자는 연공(淵公)ㆍ윤공(潤公)ㆍ원공(遠公). 호는 구산(瞿山). 그가 그린 산수는 묘품(妙品)에 속하고, 화송(花松)은 신품(神品)에 속한다는 절찬을 받았다. 108명의 시인 작품을 모은 ≪매씨시략(梅氏詩略)≫을 편집하였다. -
매체
:
1
媒體어떤 작용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전달하는 물체. 또는 그런 수단. 2媒體물질과 물질 사이에서 매질이 되는 물체. 3媒體회화, 조각 따위에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회화에서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안료를 섞는 액상의 물질을 가리키는데, 글리세린ㆍ아라비아고무ㆍ린시드 유 따위가 있다. ... (총 5개의 의미) -
매초
:
1
每秒일 초 일 초. 2每秒일 초 일 초마다. 3埋草‘풀김치’의 북한어. ... (총 6개의 의미) - 매추 : 1 알이 작은 대추 2 ‘대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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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축
:
埋築바닷가나 강가를 메워서 뭍으로 만드는 일. -
매춘
:
賣春돈을 받고 성관계를 해 줌. -
매출
:
1
賣出물건 따위를 내다 파는 일. 2賣出일반 대중에게 같은 조건으로 이미 발행한 유가 증권을 팔아넘기거나, 사들이기 위한 예약을 체결할 것을 권하는 일. -
매취
:
魅醉마음이 홀리어 정신이 황홀하게 됨. -
매치
:
1
매사냥으로 잡은 새나 짐승.
2
match서로 조화를 이루어 잘 어울림. 3match시합이나 경기.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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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 개의 단어) 🍭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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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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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