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ㄱ ㄹ 단어: 215개
- 바거리 : ‘바구니’의 방언
- 바고리 : 1 ‘바구니’의 방언 2 우차에 바를 거는 구부러진 고리
- 바구리 : 1 ‘바구니’의 방언 2 ‘비역’의 방언
- 바그리 : 1 ‘바구니’의 방언 2 ‘바구미’의 방언
-
박경리
:
朴景利소설가(1926~2008). 본명은 금이(今伊). 경상남도 통영 출신. 1955년 ≪현대문학≫에 단편 소설 <계산>이 김동리의 추천으로 게재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이 주를 이루던 초기작들은 체험적인 성격을 강하게 띤다. 특히 <불신시대>(1957)에서 작가와 밀착해 있는 주인공은 자신의 눈에 비친 부조리한 사회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대표작으로 ≪김약국의 딸들≫(1962), ≪시장과 전장≫(1964) 등이 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긴 호흡으로 다루는 ≪토지≫(1973)는 박경리의 대표작인 동시에 한국 문학사에 길이 남을 대하소설로 손꼽힌다. - 밖거리 : ‘바깥채’의 방언
-
반강로
:
半鋼爐조강(組鋼)을 생산하는 노. 또는 조강을 원료로 하여 강철을 생산하는 용광로. -
반겨룸
:
半겨룸승패를 가르지 아니하고 중간에서 그만두는 겨룸. -
반격력
:
反擊力되받아 공격하는 힘. -
반경례
:
半敬禮상체를 15도 정도 숙여 하는 경례. -
반교량
:
半橋梁도로 폭의 한쪽만을 형성하고 있는 다리. 급한 경사면에 도로를 낼 때 경사면 절취량을 줄이기 위하여 만든다. -
반균류
:
盤菌類크게 발달하는 자낭균류의 버섯. 자방반으로 여기는 자낭균을 착생하며, 핵균류와 비슷하다. - 받가리 : ‘밭갈이’의 옛말.
- 받거리 : ‘밭두둑’의 옛말.
- 발가락 : 발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또는 그것 하나하나.
- 발가랙 : ‘발가락’의 방언
- 발가리 : 1 ‘낟가리’의 방언 2 ‘가리’의 방언
-
발간량
:
發刊量책, 신문, 잡지 따위를 만들어 내는 양. - 발거리 : 1 간사한 꾀로 남을 은근히 속여 해를 끼치는 짓. 2 남이 못된 일을 꾸미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몰래 알려 주는 일.
- 발거림 : ‘발샅’의 방언
- 발걸레 : 발을 닦기 위한 걸레.
- 발고락 : ‘발가락’의 방언
- 발고리 : 발을 거는 갈고리.
-
발광량
:
發光量빛을 내는 양. - 발구락 : ‘발가락’의 방언
-
발권력
:
發券力은행권, 공채권 따위를 발행할 수 있는 힘. - 발그레 : 엷게 발그스름한 모양.
- 발그름 : ‘발그름하다’의 어근.
- 발그리 : ‘발그레’의 방언
-
발근력
:
發根力뿌리 내림을 하는 힘이나 능력. -
발급량
:
發給量증명서 따위를 발행하여 준 양. -
발급률
:
發給率증명서 따위를 발행해 준 비율. -
발기력
:
勃起力음경(陰莖) 또는 음핵(陰核) 내부의 모세 혈관이 팽창하여 크게 부풀거나 꼿꼿하게 되는 힘. - 발기름 : 짐승의 뱃가죽 안쪽에 낀 지방 덩어리.
- 밤거리 : 1 밤의 거리. 2 범죄 세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밥거리 : 1 밥을 지을 양식거리. 2 먹고 살아가기 위하여 하는 일거리.
- 밥고리 : ‘도시락’의 옛말.
- 밥그럭 : ‘밥그릇’의 방언
- 밥그륵 : ‘밥그릇’의 방언
- 밥그릇 : 1 밥을 담는 그릇. 2 밥벌이를 위한 일자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밧거리 : ‘바깥채’의 방언
- 밧고래 : ‘밭고랑’의 방언
- 밧고량 : ‘밭고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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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
:
1
bungalow처마가 깊숙하고 정면에 베란다가 있는 작은 단층 주택. 본디는 인도 벵골 지방의 독특한 주택 양식으로서 풀이나 기와로 지붕을 인 목조 건물을 이른다. 2bungalow산기슭이나 호숫가 같은 곳에 지어 여름철에 훈련용, 피서용으로 쓰는 산막(山幕), 별장 따위의 작은 집. -
방고래
:
房고래방의 구들장 밑으로 나 있는,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길. -
방고리
:
1
주로 물을 긷거나 술을 담는 데 쓰는 질그릇. 모양이 동이와 비슷하나 좀 작다. ⇒규범 표기는 ‘방구리’이다.
2
房고리‘방고래’의 방언 -
방곡령
:
防穀令조선 고종 26년(1889)에, 함경 감사(咸鏡監司) 조병식이 일본에 대한 곡물 수출을 금지한 명령. 강화도 조약으로 항구를 개방한 후 우리나라의 쌀이 일본에 싼값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처였으나 일본 정부의 강력한 항의로 곧 해제되었다. -
방광류
:
膀胱瘤방광이 질이나 질 구멍으로 빠져나온 상태. 주로 나이가 많고, 아이를 많이 낳은 여자에게 생긴다. - 방구래 : ‘소꿉질’의 방언
- 방구리 : 1 주로 물을 긷거나 술을 담는 데 쓰는 질그릇. 모양이 동이와 비슷하나 좀 작다. 2 ‘몽당이’의 방언 3 ‘방울’의 방언
-
방그라
:
bhangra펀자브 지방에서 수확을 축하하는 음악. 민속춤으로 시작되어 최근 아시아 팝의 하나로 자리 잡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방그레 : 입만 예쁘게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 밭가리 : 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밭가에 둘려 있는 둑. ⇒규범 표기는 ‘밭둑’이다.
- 밭고라 : ‘밭고랑’의 방언
- 밭고랑 : 밭작물이 늘어서 있는 줄과 줄 사이의 고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밭고래 : ‘밭고랑’의 방언
- 밭고랭 : ‘밭고랑’의 방언
- 배고래 : ‘뱃구레’의 방언
- 배구레 : ‘뱃구레’의 북한어.
-
배구루
:
背傴僂등뼈가 굽고 튀어나오는 병. -
배극렴
:
裵克廉조선 초기의 무신(1325~1392). 자는 양가(量可). 호는 주금당(晝錦堂)ㆍ필암(筆菴). 고려 말에 이성계를 추대하여 조선 왕조를 세우는 데 큰 공을 세워 성산백(星山伯)의 작위를 받았다. -
배근력
:
背筋力몸집과 다리를 쭉 편 뒤에 넓적다리를 구부리고 몸집을 앞으로 구부렸다가 한꺼번에 몸집을 바로 쭉 펼 때 낼 수 있는 최대의 힘. 체력 판정의 중요한 항목이다. -
배급량
:
配給量배급으로 주는 분량이나 수량. -
배급력
:
配給力상품 따위를 생산자에서 소비자에게 옮기는 힘. -
배급로
:
1
配給路작전 지역에 기차나 자동차, 배, 항공기 따위로 물자를 나누어 주는 길. 2配給路상품 따위를 생산자에서 소비자에게 옮기는 길. 3配給路축구에서, 공격수가 공격할 수 있도록 미드필더가 공격수에게 공을 패스하는 길. -
배기량
:
排氣量엔진ㆍ펌프ㆍ압축기 따위에서, 실린더 안의 피스톤이 최하의 위치에서 최상의 위치까지 한 번의 운동으로 밀어 내는 기체의 부피. -
배기류
:
排氣流로켓 또는 다른 반동 엔진의 분출 장치에서 나오는 물질. 또는 그렇게 내뿜는 공기의 흐름. -
백간령
:
白澗嶺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29미터. -
백교련
:
白交連척수에서 중심관과 회색질 사이에서 정중선을 가로지르는 백색질의 좁은 띠. 앞 백색질 맞교차와 뒤 백색질 맞교차가 있다. -
백그린
:
back green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이 타자에게 잘 보이도록 구장의 외야수 중앙에 설치하는 초록색의 벽. - 뱃구레 : 사람이나 짐승의 배 또는 배 속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뱅고리 : ‘가락’의 방언
- 뱅그레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 뱅그르 : 몸이나 물건 따위가 좁게 한 바퀴 그대로 도는 모양.
- 버거리 : ‘바구미’의 방언
- 버고리 : ‘바구니’의 방언
- 버구리 : ‘바구니’의 방언
- 버그럼 : 뒤틀어지며 틈이 벌어짐.
- 버그리 : ‘바구미’의 방언
- 벅고래 : ‘아궁이’의 방언
- 번가루 : 곡식의 가루를 반죽할 때에 물손을 맞추어 가며 덧치는 가루.
- 번구름 : ‘뭉게구름’의 방언
- 벌가리 : ‘화냥년’의 방언
- 벌거리 : ‘볼거리’의 방언
- 벌그레 : 엷게 벌그스름한 모양.
- 벌그름 : ‘벌그름하다’의 어근.
- 벌그리 : ‘벌그레’의 방언
-
벌기령
:
伐期齡베어 쓰게 된 나무들의 나이. 산림의 경영 목적에 따라 다르다. - 범고래 : 돌고랫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암컷이 7미터, 수컷이 10미터 정도이다. 몸빛은 등 쪽이 흑색이고 배 쪽이 흰색으로 그 경계가 뚜렷하며 눈 위, 등지느러미 뒤 및 몸 옆에 흰색의 무늬가 있다. 주둥이는 뭉뚝하며, 등지느러미는 곧게 서 있고 가슴지느러미발은 달걀 모양이다. 물고기, 다른 돌고래, 해양 포유류를 잡아먹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벙거래 : ‘아궁이’의 방언
- 벙그레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 벜거래 : ‘아궁이’의 방언
- 베가리 : ‘낟가리’의 방언
- 베거리 : 1 꾀를 써서 남의 속마음을 슬쩍 떠보는 짓. 2 ‘비경이’의 옛말.
- 벡가리 : 볏단을 타작할 마당에 둥그렇게 쌓아 올린 더미. 벼 이삭이 안쪽으로 향하게 쌓는다
- 벨가리 : ‘병아리’의 방언
- 벳가레 : ‘볏가리’의 방언
- 벳가리 : 1 ‘낟가리’의 방언 2 ‘볏가리’의 방언
-
벵갈라
:
bengala‘철단’의 옛 용어. 인도의 벵골에서 나기 때문에 이르던 말이다. -
벵갈린
:
bengaline씨실 방향에 골이 지게 평직으로 짠 천. 인도의 벵골 견을 사용하며, 광택이 있고 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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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ㄱ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가라
加羅/伽羅/迦羅: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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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