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8개

  • 바닥단 : 바닥段 여러 단으로 이루어진 물체의 맨 밑바닥의 단.
  • 바닥돌 : 연자방아의 둥글고 넓적한 돌판
  • 바닥등 : 바닥燈 바닥에 세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휴대용 조명 기구.
  • 바두다 : ‘다잡다’의 방언
  • 바둑돌 : 1 바둑을 둘 때에 쓰는 둥글납작한 물건. 흰 돌과 검은 돌의 두 가지이며 상수(上手)가 흰 돌을 차지한다. 2 모 없이 둥글둥글하며 반드러운 작은 돌.
  • 바드드 : 적은 양의 액체가 가볍게 끓어오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바르르’이다.
  • 바드득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2 무른 똥을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3 눈을 밟을 때 다져지면서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 (총 4개의 의미)
  • 바드등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2 질긴 물건이 찢어지거나 터질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 바디다 : ‘가깝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디다’로도 적는다.
  • 바디딕 :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규범 표기는 ‘바드득’이다.
  • 반대당 : 反對黨 어떤 정당의 정책이나 주장에 반대하는 입장에 있는 정당.
  • 반댓돌 : ‘자갈’의 방언
  • 반도덕 : 反道德 도덕에 반대가 되는 것. 또는 도덕을 거스르거나 어기는 것.
  • 반동도 : 反動度 증기 터빈의 1단에서, 단열 열 낙차에 대한 회전 날개 속에서의 단열 열 낙차의 비율.
  • 반두다 : ‘바루다’의 방언
  • 반득다 : ‘반듯하다’의 방언
  • 반들돌 : ‘조약돌’의 방언
  • 반듯다 : 어떤 일이 틀림없이 그러하다.
  • 반디돌 : 유리 광택이 있는 칼슘의 플루오린화 광물. 팔면체, 십이면체, 정육면체의 결정을 이루며, 보라색, 연한 하늘색, 밤색을 띤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반딧돌’이다.
  • 받두듥 : ‘밭두둑’의 옛말.
  • 받들다 : 1 공경하여 모시다. 또는 소중히 대하다. 2 가르침이나 명령, 의도 따위를 소중히 여기고 마음속으로 따르다. 3 물건의 밑을 받쳐 올려 들다.
  • 발더듬 : ‘발더듬이’의 북한어.
  • 발도돔 : ‘발돋움’의 옛말.
  • 발디딤 : 1 발을 디딜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 2 흙으로 된 비탈면에 떼단을 쌓을 때 발을 딛기 위해 단 앞부분에 만든 좁은 통로.
  • 밤도둑 : 밤에 남의 물건을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밤들다 : 밤이 깊어지다.
  • 밥도둑 : 1 일은 하지 않고 놀고먹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입맛을 돋우어 밥을 많이 먹게 하는 반찬 종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밧두덕 : ‘밭두둑’의 방언
  • 밧두덩 : ‘밭두둑’의 방언
  • 밧두둑 : ‘밭두둑’의 방언
  • 밧두득 : ‘밭두둑’의 방언
  • 밧드다 : ‘바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뜨다’로도 적는다.
  • 밭두덕 : 1 ‘밭둑’의 방언 2 ‘밭두둑’의 방언
  • 밭두덩 : 1 ‘밭두렁’의 방언 2 밭머리와 밭 둘레의 두둑하게 높은 곳.
  • 밭두둑 : 1 밭의 가장자리를 흙으로 둘러막은 두둑. 2 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밭가에 둘려 있는 둑.
  • 밭두딕 : ‘밭두둑’의 방언
  • 밭둔덕 : 밭머리와 밭 둘레의 두둑하게 높은 곳.
  • 밭뒤다 : 밭을 거듭 갈다.
  • 배돌다 : 1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조금 동떨어져 행동하다. 2 가까이 가지 않고 피하여 딴 데로 돌다. 3 탐탁하지 않아 가까이하기를 조금 꺼려 하다.
  • 배돛대 : 남사당패 땅재주 놀이의 하나. 손을 짚어 땅에 배를 수평으로 한 자세에서 팔심만으로 일어나는 동작이다.
  • 배디다 : ‘넘어지다’의 옛말.
  • 백동돈 : 白銅돈 ‘백통돈’의 원말.
  • 버두다 : ‘보듬다’의 방언
  • 버둠다 : ‘보듬다’의 방언
  • 버둣다 : ‘버릊다’의 방언
  • 버든다 : ‘버릊다’의 방언
  • 버들다 : ‘버릊다’의 방언
  • 버듬다 : ‘보듬다’의 방언
  • 버듯다 : ‘버릊다’의 방언
  • 벅딕다 : ‘갈마들이다’의 옛말.
  • 번디다 : ‘뒤엎다’의 방언
  • 벋대다 : 1 쉬이 따르지 않고 고집스럽게 버티다. 2 넘어지거나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손이나 발을 받치어 대고 버티다.
  • 벋디딤 : 조금 바깥쪽에서 안으로 기울어지게 세운 것.
  • 벋딛다 : 1 ‘벋디디다’의 준말. 2 ‘벋디디다’의 준말.
  • 법답다 : 법에 맞다.
  • 벗듯다 : 벗어져 떨어지다.
  • 벗디딤 : ‘발돋움’의 방언
  • 베돌다 : 1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동떨어져 행동하다. 2 가까이 가지 아니하고 피하여 딴 데로 돌다. 3 탐탁하지 않아 가까이하기를 꺼려 하다.
  • 벡돌담 : ‘벽돌담’의 방언
  • 벵들다 : ‘병들다’의 방언
  • 벽돌담 : 甓돌담 벽돌로 쌓은 담.
  • 변동대 : 變動帶 조산 운동이 있었거나 일어날 가능성이 큰 지역. 띠 모양으로 길게 이어져 습곡 산맥을 이루며, 습곡ㆍ단층ㆍ광역 변성대 따위가 함께 형성되어 있다. 화산대, 지진대와 일치하여 지각이 불안정하다. 환태평양 조산대, 알프스 조산대, 히말라야 조산대 따위가 있다.
  • 별동대 : 別動隊 작전을 위하여 본대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부대.
  • 병들다 : 1 病들다 몸에 병이 생기다. 2 病들다 정신 상태가 건전하지 아니하게 되다.
  • 보도독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 2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
  • 보돔다 : ‘보듬다’의 방언
  • 보동동 : ‘보동보동’의 북한어.
  • 보두다 : 1 保두다 보증인이 되어 보증서에 이름을 쓰다. 2 保두다 보증인을 세우다.
  • 보둠다 : ‘보듬다’의 방언
  • 보드득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2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3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
  • 보드등 : 1 단단하고 매끄럽거나 반드러운 작은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2 천 따위의 질긴 물건이 찢어지거나 터질 때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 보듬다 : 사람이나 동물을 가슴에 붙도록 안다.
  • 복되다 : 福되다 복을 받아 기쁘고 즐겁다.
  • 볼달다 : 1 닳아서 무디어진 연장에 쇳조각을 덧붙여 벼리다. 2 버선의 앞뒤 바닥에 헝겊을 대어 깁다.
  • 볼되다 : 1 몹시 벅차고 힘에 겹다. 2 죄어치는 힘이 매우 단단하다.
  • 봇닳다 : 볶고 달이다.
  • 봐디다 : ‘바스러지다’의 방언
  • 부다듯 : ‘부다듯하다’의 어근.
  • 부당당 : 不當當 ‘부당당하다’의 어근.
  • 부대도 : 部隊渡 군과 계약한 업자가 제공해야 할 물품 및 용역의 인도 장소를 실제 사용 부대로 정하여 납품하는 것.
  • 부도덕 : 不道德 도덕에 어긋남.
  • 부동등 : 不動燈 정해진 방향으로 광도와 색이 일정하게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신호등.
  • 부두둑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 2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
  • 부둘다 : 1 기울여 떨어뜨리다 2 ‘부리다’의 방언
  • 부드드 : 1 ‘부드드하다’의 어근. 2 ‘부르르’의 방언
  • 부드득 : 1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 2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나는 소리. 3 기지개를 켜는 모양.
  • 부드등 : 1 든든하고 미끄럽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거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2 천 따위의 질긴 물건이 찢어지거나 터질 때 거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 부들다 : ‘조르다’의 방언
  • 부디딕 :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 ⇒규범 표기는 ‘부드득’이다.
  • 부딪다 : 1 무엇과 무엇이 힘 있게 마주 닿거나 마주 대다. 또는 닿거나 대게 하다. 2 예상치 못한 일이나 상황 따위에 직면하다.
  • 북돋다 : ‘북돋우다’의 준말.
  • 북동단 : 北東端 북동쪽의 끝.
  • 분답다 : 1 ‘번잡하다’의 방언 2 ‘분잡하다’의 방언
  • 붇두던 : ‘불두덩’의 방언
  • 붇두덩 : ‘불두덩’의 방언
  • 붇두둥 : ‘불두덩’의 방언
  • 불되다 : 강하게 내리누르거나 죄는 힘이 아주 심하다.
  • 불두던 : ‘불두덩’의 방언
  • 불두덩 : 남녀의 생식기 언저리에 있는 불룩한 부분.
  • 불두둑 : ‘불두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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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21 개의 단어) 🕊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