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빨낚시 : 떡밥 주위에 낚싯바늘을 늘어뜨려 물고기가 떡밥과 함께 낚싯바늘도 삼킬 때 채어 올려 낚는 방법. 주로 잉어나 숭어를 잡을 때에 쓴다.
  • 뼈낚시 : 짐승이나 물고기의 뼈로 만든 낚싯바늘.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3 개의 단어) 🎊
  • 빠넬 panel’ : ‘패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파넬’이다.
  • 빤느 panne : 빙벽 등반에서, 굳은 눈이나 얼음에 계단을 깎아 만들 때 사용하는 장비. 평평하고 날이 곧고 양쪽 귀퉁이가 날카로우며, 평평한 윗부분은 손으로 잡기 편해서 자기 제동을 할 때 손잡이로도 사용된다.
  • 빼남 :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규범 표기는 ‘서랍’이다.
  • 빼납 : ‘서랍’의 방언
  • 뺀나 : ‘맨날’의 방언
  • 뻬남 : ‘서랍’의 방언
  • 뻬납 : ‘서랍’의 방언
  • 뻰나 : ‘만날’의 방언
  • 뽀네 : ‘보늬’의 방언
(총 475 개의 단어) 🦕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 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