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ㄷ 단어: 1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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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
:
1
←batâ우유의 지방을 분리하여 응고시킨 식품.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 재료로 이용한다. 2←batâ‘버터’의 북한어. 3 ‘빻다’의 방언 - 빠닥 : ‘바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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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데
:
1
←pate표면에 생긴 흠집을 메울 때 쓰는 아교풀 같은 것. 2←pate‘퍼티’의 북한어. - 빠독 : ‘자갈’의 방언
- 빠득 : 1 ‘빠드득’의 준말. 2 ‘빠드득’의 준말. 3 ‘빠드득’의 준말.
- 빠듬 : ‘빠듬하다’의 어근.
- 빠듯 : ‘빠듯하다’의 어근.
- 빠등 : 1 이 따위를 꽤 빠르고 세게 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눈을 세게 밟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빢다 : ‘빻다’의 방언
- 빤대 : ‘대머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빤데 : ‘물수제비’의 방언
- 빤둥 : ‘빤둥거리다’의 어근.
- 빤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들 : 1 ‘빤들거리다’의 어근. 2 ‘빤들거리다’의 어근.
- 빨다 : 1 입을 대고 입 속으로 당겨 들어오게 하다. 2 입 안에 넣고 녹이거나 혀로 핥다. 3 옷 따위의 물건을 물에 넣고 주물러서 때를 없애다. ... (총 4개의 의미)
- 빨대 : 1 물 따위를 빨아올리는 데 쓰는 가는 대. 2 ‘담뱃대’의 방언 3 ‘감언이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빨동 : ‘빨부리’의 방언
- 빨등 : ‘빨부리’의 방언
- 빩다 : ‘빨갛다’의 방언
- 빯다 : ‘빻다’의 방언
- 빰돌 : ‘공깃돌’의 방언
- 빶다 : 1 ‘빠지다’의 방언 2 ‘빠지다’의 방언
- 빻다 :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빼다 : 1 속에 들어 있거나 끼여 있거나, 박혀 있는 것을 밖으로 나오게 하다. 2 전체에서 일부를 제외하거나 덜어 내다. 3 긴 형태의 물건을 뽑아내다. ... (총 16개의 의미)
- 빼담 : ‘서랍’의 방언
- 빼답 : ‘서랍’의 방언
- 빼대 : ‘서랍’의 방언
- 빼댕 : ‘뼈다귀’의 방언
- 뺀덕 : ‘산비탈’의 방언
- 뺀둥 : ‘뺀둥거리다’의 어근.
- 뺀들 : ‘뺀들거리다’의 어근.
- 뺄대 : 차례대로 토막을 죽 뽑아내어 쓰는 낚싯대.
- 뺏다 : 1 ‘빼앗다’의 준말. 2 ‘빼앗다’의 준말. 3 ‘빼앗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뺑대 : 1 뺑쑥의 줄기. 2 베틀로 베를 짤 때 쓰는 연장의 하나. 나뭇가지로 만들며, 도투마리에 날실을 감을 때 날실끼리 엉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날실 사이사이에 끼운다.
- 뺒다 : ‘뺏다’의 방언
- 뻐덩 : 높고 평평하며 나무는 없이 풀만 우거진 거친 들. ⇒규범 표기는 ‘버덩’이다.
- 뻐듬 : ‘뻐듬하다’의 어근.
- 뻑대 : 1 덩치가 매우 크고 힘이 센 소 2 ‘멍청이’의 방언
- 뻔대 : ‘대머리’의 방언
- 뻔덕 : ‘버덩’의 방언
- 뻔둥 : ‘뻔둥거리다’의 어근.
- 뻔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번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들 : 1 ‘뻔들거리다’의 어근. 2 ‘뻔들거리다’의 어근.
- 뻔디 : 1 ‘언덕’의 방언 2 ‘번지’의 방언 3 ‘번데기’의 방언
- 뻔딕 : ‘버덩’의 방언
- 뻗다 : 1 가지나 덩굴, 뿌리 따위가 길게 자라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벋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길이나 강, 산맥 따위의 긴 물체가 어떤 방향으로 길게 이어져 가다. ‘벋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기운이나 사상 따위가 나타나거나 퍼지다. ‘벋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6개의 의미)
- 뻘다 : ‘버리다’의 방언
- 뻘돌 : 미세한 진흙이 쌓여서 딱딱하게 굳어 이루어진 암석.
- 뻣다 : ‘벗다’의 방언
- 뻬다 : ‘베다’의 방언
- 뻬담 : ‘서랍’의 방언
- 뻬대 : ‘뼈대’의 방언
- 뻽닥 : ‘뼈다귀’의 방언
- 뻿닥 : ‘뼈다귀’의 방언
- 뻿대 : ‘뼈대’의 방언
- 뼁대 : 바위로 이루어진 높고 큰 낭떠러지
- 뼈대 : 1 우리 몸의 틀을 유지하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건물 따위와 같은 구조물의 얼거리. 3 이야기의 기본 줄거리나 핵심. ... (총 4개의 의미)
- 뼘다 : 뼘으로 물건의 길이를 재다.
- 뼝대 : 바위로 이루어진 높고 큰 낭떠러지
- 뽀다 : ‘빻다’의 방언
- 뽀도 : ‘포도’의 방언
- 뽀독 : ‘뽀독하다’의 어근.
- 뽀두 : ‘머루’의 방언
- 뽀득 : 1 ‘뽀드득’의 준말. 2 ‘뽀드득’의 준말. 3 ‘뽀드득’의 준말.
- 뽂다 : ‘볶다’의 방언
- 뽄대 : ‘대머리’의 방언
- 뽄디 : ‘동부’의 방언
- 뽈다 : 1 ‘빨다’의 방언 2 ‘빨다’의 방언 3 ‘빨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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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대
:
1
pole대측량에서 쓰는 긴 막대 자. 흔히 붉은색과 흰색을 알록달록하게 칠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폴대’이다. 2pole대전차선에서 전력을 공급받기 위하여 전차의 지붕 위에 설치한 긴 대. ⇒남한 규범 표기는 ‘폴대’이다. - 뽐다 : ‘뼘다’의 방언
- 뽑다 : 1 박힌 것을 잡아당기어 빼내다. 2 속에 들어 있는 기체나 액체를 밖으로 나오게 하다. 3 무엇에 들인 돈이나 밑천 따위를 도로 거두어들이다. ... (총 11개의 의미)
- 뽓돌 : ‘봉돌’의 방언
- 뽕돌 : ‘봉돌’의 방언
- 뽛다 : ‘봏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뾔다 : ‘삐다’의 방언
- 뾰데 : ‘봉오리’의 방언
- 뿌다 : 1 ‘버리다’의 방언 2 ‘버리다’의 방언 3 ‘노리다’의 방언
- 뿌닥 : ‘바닥’의 방언
- 뿌둑 : ‘뿌둑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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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드
:
pud‘푸드’의 북한어. - 뿌득 : 1 ‘뿌드득’의 준말. 2 ‘뿌드득’의 준말. 3 ‘뿌드득’의 준말.
- 뿌듯 : ‘뿌듯하다’의 어근.
- 뿌등 : 1 이 따위를 매우 빠르고 세게 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눈을 매우 세게 밟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딴딴하거나 질긴 물건이 빠르게 쓸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뿍덕 : ‘북데기’의 방언
- 뿍디 : ‘북데기’의 방언
- 뿓다 : 1 ‘붇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 (비유적으로) 성이 몹시 나다.
- 뿔다 : 1 ‘삐다’의 방언 2 ‘붇다’의 방언
- 뿔닭 : 꿩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2.4~2.7cm이며, 몽톡하다. 머리와 목은 잿빛을 띤 청색, 부리의 밑과 목 밑은 진홍색, 목에서 가슴은 보라 회색, 그 아래는 회색 바탕에 작고 흰 얼룩점이 있다. 머리에 골질의 뿔이 있고 꽁지가 짧다. 성질이 활발하고 잘 난다. 씨ㆍ곤충 따위를 먹으며, 서아프리카의 숲 가까운 들에 무리 지어 산다.
-
뿔대
:
1
뿔臺원뿔이나 각뿔 같은 뿔을 밑면에 평행인 두 평면으로 잘라서 얻은 토막. 2 ‘성’의 방언 - 뿔돌 : 돌담을 쌓는 데 쓰는 돌. 보통 팽이 모양으로 뿔이 지게 다듬는다.
- 뿔돔 : 뿔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알 모양이며, 주홍색으로 등 쪽이 더 붉다. 아가미의 가시가 뿔처럼 솟아 있다.
- 뿕다 : ‘붉다’의 방언
- 뿜다 : 1 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세차게 밀어 내다. 2 빛이나 냄새, 소리 따위를 공중으로 세차게 내어보내다. 3 기운이나 감정 따위를 표정에 잔뜩 드러내 보이다. ... (총 4개의 의미)
- 뿟다 : ‘부수다’의 방언
- 삐다 : 1 괸 물이 빠지거나 잦아져서 줄다. 2 모였던 사람들이 차츰 줄어들거나 흩어져 없어지다. 3 몸의 어느 부분이 접질리거나 비틀려서 뼈마디가 어긋나다. ... (총 6개의 의미)
- 삐달 : ‘비탈’의 방언
- 삐득 : ‘바짝’의 방언
- 삔닥 : ‘비탈’의 방언
- 삔달 : 1 ‘비탈’의 방언 2 ‘산기슭’의 방언
- 삔대 : ‘멜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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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총 5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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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bar: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