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7개

  • 사강락 : 謝康樂 중국 남북조 시대의 시인(385~433). 송 문제(文帝) 때 모반죄를 의심받아 처형되었다. 산수시를 많이 지었다.
  • 사객란 : 斯客蘭 ‘스코틀랜드’의 음역어.
  • 사거리 : 1 四거리 한 지점에서 길이 네 방향으로 갈라져 나간 곳. 2 四거리 네 개의 노래를 연결하여 부른 우리나라의 옛 노래 모음 형식. 3 射距離 탄알, 포탄, 미사일 따위가 발사되어 도달할 수 있는 곳까지의 거리.
  • 사경량 : 四更量 사경이 된 무렵. 새벽 1시쯤을 이른다.
  • 사계류 : 四季榴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석류나무.
  • 사고량 : 事故量 사고가 일어나는 양.
  • 사고력 : 思考力 생각하고 궁리하는 힘.
  • 사골릉 : 篩骨稜 위턱뼈와 입천장뼈에서 사골의 중간 코선반이 붙는 선.
  • 사과락 : 絲瓜絡 박과에 속한 수세미외의 생약명. 과실의 목질부를 약용하며 어독약, 화장수로 쓰인다.
  • 사구려 : 장사꾼이 자기 물건을 사라는 뜻으로 외치는 소리.
  • 사구류 : 私拘留 권세가 있는 사람이 법에 의하지 아니하고 남을 사사로이 구금함.
  • 사권력 : 私權力 개인이나 일반 단체가 가진 권력.
  • 사그럭 : 沙그럭 ‘사기’의 방언
  • 사그륵 : 沙그륵 ‘사기’의 방언
  • 사그릇 : 沙그릇 고령토,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빚어서 구워 만든, 희고 매끄러운 그릇. 또는 그 재료로 만든 물건.
  • 삭가레 : ‘삽’의 방언
  • 삭감량 : 削減量 깎아서 줄인 양.
  • 삭개래 : ‘삽’의 방언
  • 산갈래 : 山갈래 여러 개의 산줄기가 모여서 된, 같은 산줄기 계통.
  • 산견량 : 産繭量 고치가 생산된 양.
  • 산고랑 : 山고랑 ‘산골짜기’의 방언
  • 산구랑 : 山구랑 ‘산골짜기’의 방언
  • 산구렁 : 山구렁 ‘산골짜기’의 방언
  • 산귀래 : 山歸來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연두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痩果)이며 타원형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살가림 : 옷을 입어 맨살이 드러나지 않게 가리는 일.
  • 살거름 : 씨를 뿌릴 때에 씨와 섞어서 쓰는 거름.
  • 살거리 : 몸에 붙은 살의 정도와 모양.
  • 살균력 : 殺菌力 세균을 죽이는 힘.
  • 살그락 : 옷이나 풀 따위가 가볍게 미끄러지면서 쓸리는 소리.
  • 살그랑 : 쇠줄 따위가 가볍게 쓸리면서 울리어 나는 소리.
  • 살그래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조용하고 은은하게.
  • 삼가례 : 三加禮 관례(冠禮)를 할 때, 관(冠)을 세 번 갈아 쓰는 의식. 어린아이의 복식에서 어른의 복식으로 갈아입는 의식으로, 초가에는 단령ㆍ도아에 갓을 쓰고, 재가에는 단령ㆍ각대에 사모를 쓰고, 삼가에는 공복에 복두를 썼다.
  • 삼가리 : 三街里 세 갈래로 나누어진 길.
  • 삼각렬 : 三角列 열로 된 삼각점의 배치 도식. 노선 측량, 하천 조사 측량 따위의 좁고 긴 지역에 대한 측량을 목적으로 기준점을 배치할 때 쓴다.
  • 삼각룡 : 三角龍 화석 생물로 파충강 공룡목 각룡하목의 일속. 머리뼈가 몸길이의 1/3에 달하고, 세 개의 뿔이 있다.
  • 삼각릉 : 三角稜 어금니의 도드리끝에서 씹는 면의 중심 부분으로 뻗은 선.
  • 삼강령 : 三綱領 ≪대학≫의 세 강령. 명덕(明德)을 밝히는 ‘명명덕’, 백성을 새롭게 하는 ‘신민(新民)’, 지선(至善)에 이르게 하는 ‘지어지선’을 이른다.
  • 삼강록 : 三綱錄 조선 정조 1년(1777)에서 7년(1783)까지 식년마다 충(忠), 효(孝), 열(烈)의 삼강을 지킨 사람에게 예조에서 증직(贈職), 급복(給復) 혹은 상전(賞典)을 내린 일들을 기록한 책. 18책의 사본(寫本).
  • 삼거리 : 1 三거리 세 갈래로 나누어진 길. 2 三거리 말안장에 장식한 가슴걸이와 그에 딸린 여러 가지 부속품.
  • 삼거림 : 三거림 세 갈래로 나누어진 길. ⇒규범 표기는 ‘삼거리’이다.
  • 삼경량 : 三更量 삼경쯤 되는 때.
  • 삼고령 : 三鈷鈴 한쪽은 세 갈래로 나뉘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종이 달려 있는 금강저. 밀교에서 쓰는 법구(法具)의 하나이다.
  • 삼근류 : 三筋類 유형동물문의 한 강. 근육층은 외종근, 중환근, 내종근의 세 겹이며, 입은 뇌 뒤에 있고 주둥이에 가시가 없다. 이유충류 따위가 있다.
  • 삼기름 : 삼씨를 짜서 만든 기름. 건성유의 하나로 연한 녹색을 띠는데 먹기도 한다.
  • 삽가래 : 삽자루 목의 양쪽에 두 개의 줄을 맨 삽. 한쪽에서 자루를 쥐고 흙을 떠서 밀면 나머지 두 사람은 줄을 당긴다.
  • 삽가레 : ‘가래’의 방언
  • 삿걸레 : ‘기저귀’의 방언
  • 상각률 : 償却率 고정 자산의 가치가 줄어드는 비율.
  • 상갈로 : 1 Sangallo, Giuliano da 줄리아노 다 상갈로, 이탈리아의 건축가(1445?~1516). 구성적인 종합성을 보인 메디치가(家)의 별장 따위를 지어 전성기 르네상스 건축의 길을 개척하였다. 2 Sangallo, Antonio 안토니오 상갈로, 이탈리아의 건축가(1455~1534). 상갈로(Sangallo, G.)의 동생으로, 십자 플랜의 성당과 성새(城塞) 건축을 지었다. 3 Sangallo, Antonio Giamberti da 안토니오 코리올라니 다 상갈로, 이탈리아의 건축가(1483~1546). 상갈로(Sangallo, G.)의 조카로, 전성기 르네상스 건축으로부터 초기 바로크 건축으로 이행하는 데 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 상거래 : 商去來 상업상의 거래.
  • 상걸레 : ‘행주’의 방언
  • 상견례 : 1 相見禮 공식적으로 서로 만나 보는 예. 2 相見禮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서로에게 동등한 예를 갖추어 마주 보고 하는 인사. 3 相見禮 새로 임명된 사부(師傅)나 빈객(賓客)이 처음으로 동궁(東宮)을 뵙던 의례(儀禮).
  • 상공록 : 商工錄 한 지방의 상업 관계자와 공업 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주민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 둔 안내서.
  • 상그레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 상그림 : 狀그림 물질의 압력, 온도, 부피, 성분비 사이의 관계를 평면적으로 나타내는 도표. 압력ㆍ온도를 세로축ㆍ가로축으로 하고, 승화 곡선, 용해 곡선, 응축 곡선, 증기압 곡선 따위를 넣어, 고체ㆍ액체ㆍ기체 및 결정형 사이의 상평형(相平衡) 조건을 평면적으로 나타낸다.
  • 상기론 : 想起論 플라톤의 진리 인식에 대한 학설. 진리의 인식이란 영혼이 신체와 결합하기 이전에 직관했던 이데아를 상기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 샅걸레 : ‘기저귀’의 방언
  • 샅고랑 : 다리와 배 사이에 비스듬하게 있는 홈.
  • 새가리 : ‘서캐’의 방언
  • 새각류 : 鰓脚類 절지동물문 갑각강의 무갑목, 배갑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체절의 경계가 뚜렷하며, 등딱지가 없거나 등 쪽에 한 개만 있는 것 또는 좌우 둘로 나누어진 것이 있다.
  • 새거리 : ‘곁두리’의 북한어.
  • 새고라 : 누런 바탕에 흰빛이 섞인 말. ⇒규범 표기는 ‘황부루’이다.
  • 새구란 : saguran 인피 섬유의 하나. 필리핀산 야자나무의 잎에서 얻은 섬유로, 의류나 침구 따위의 충전재로 주로 쓰인다.
  • 색가름 : 色가름 ‘색 분해’의 북한어.
  • 색거리 : 色거리 색깔을 내기 위한 거리.
  • 색고리 : 1 色고리 ‘색상환’의 북한어. 2 色고리 ‘색골’의 방언
  • 색구름 : 色구름 ‘채운’의 북한어.
  • 색그리 : 色그리 ‘색갈이’의 방언
  • 색그림 : 色그림 ‘채화’의 북한어.
  • 샘고랑 : ‘도랑’의 방언
  • 샛가락 : 악곡에 여러 가지 변화를 주기 위하여 꾸미는 음. 작은 음표 또는 글자나 그림을 써서 표시한다.
  • 샛거리 : ‘곁두리’의 방언
  • 생갈레 : sangales 평직으로 짠 얇고 가벼운 아마직. 스위스에서 주로 생산되며, 줄무늬가 있다.
  • 생거름 : 生거름 잘 썩지 아니한 거름.
  • 생계란 : 生鷄卵 익히지 아니한 달걀.
  • 생고르 : Senghor, Léopold Sédar 세네갈의 시인ㆍ정치가. 네그리튀드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아프리카의 원초적 신비와 아프리카인들의 영혼을 종교적인 감성으로 찬미하는 시들을 썼다. 대표작으로 ≪어둠의 노래≫, ≪검은 제물≫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상고르’이다.
  • 생그레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 생기론 : 生氣論 생명 현상은 물리적 요인과 자연법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그와는 원리적으로 다른 초경험적인 생명력의 운동에 의하여 창조ㆍ유지ㆍ진화된다는 이론. 17세기 이후부터 일부 생리학자나 철학자들이 제창하였다.
  • 생기리 : ‘무말랭이’의 방언
  • 섀그린 : shagreen 무두질하지 않은 어류의 가죽.
  • 서가례 : ‘서까래’의 방언
  • 서가리 : ‘서캐’의 방언
  • 서거리 : 1 ‘아가미덮개’의 방언 2 ‘아가미’의 방언 3 ‘석동’의 방언
  • 서구레 : ‘가죽’의 방언
  • 서궁록 : 西宮錄 조선 광해군 때에, 궁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한글 수필. 광해군 5년(1613)에 광해군이 어린 아우 영창 대군을 죽이고 영창 대군의 어머니 인목 대비를 서궁에 가두었을 때의 정경을 일기체로 적었다. ≪인현왕후전≫, ≪한중록≫과 더불어 궁중 문학의 대표적 작품이다.
  • 서그럭 : ‘서걱’의 방언
  • 서기랑 : 書記郞 대한 제국 때에, 각 관청에서 기록 따위를 맡아보던 판임관.
  • 서기력 : 西紀曆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해를 기원으로 하는 책력. 서양에서 처음 쓰기 시작하여 현재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 석기류 : 石器類 여러 종류의 석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섞그루 : ‘섞어짓기’의 북한어.
  • 선가래 : 가랫과의 여러해살이풀. 수중경(水中莖)의 잎은 밑부분에서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물 위에 뜨는 잎은 꽃대에서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5~8월에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연못에서 자란다.
  • 선거록 : 選擧錄 선거 관리 위원회가 선거의 경과(經過)를 기록한 책.
  • 선거리 : 충청남도의 황해 섬 지역에서, 무꾸리ㆍ푸닥거리 따위를 업으로 하는 여자 무당.
  • 선견력 : 先見力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아는 힘.
  • 선결례 : 先決例 일정한 판결에 나타난 취지나 원칙을 그 후의 판결에서 답습하는 경우, 앞의 판결을 이르는 말.
  • 선광률 : 選鑛率 캐낸 광석에서 골라내어 얻는 광물의 비율. 광석 전체에 대한 광물의 백분율로 나타낸다.
  • 선교랑 : 宣敎郞 조선 시대에 둔 종육품 문관의 품계 중에서 상계를 이르는 말.
  • 선교론 : 宣敎論 복음 전파에 관한 이론. 선교의 과제와 그 수행을 위한 만남과 대화의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 선교루 : 船橋樓 배의 한가운데에 있는 선루(船樓).
  • 선그림 : 1 서 있는 모양의 그림. 2 線그림 건물, 시설물 따위의 겉모양을 도면으로 나타낸 그림. 3 線그림 ‘선화’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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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