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ㄷ ㅈ 단어: 1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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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
:
師團長
사단을 지휘ㆍ통솔하는 최고 지휘관. -
사단조
:
사短調
‘사’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단조. -
사당적
:
私黨的
정당을 사사로이 모인 무리처럼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또는 그런 것. -
사당집
:
祠堂집
조상의 신주(神主)를 모셔 놓은 집. -
사대장
:
四臺長
사헌부의 두 장령(掌令)과 두 지평(持平)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대절
:
四大節
크게 네 부분으로 이루어진 뼈마디라는 뜻으로, ‘육체’를 이르는 말. -
사대접
:
沙대접
사기로 만든 대접. -
사대조
:
四代祖
조부(祖父)의 증조할아버지. -
사대종
:
四大種
물질계를 이루는 네 원소. 땅, 물, 불, 바람을 이른다. -
사대주
:
四大洲
수미산을 중심으로 한 사방의 세계. 남쪽의 섬부주(贍部洲), 동쪽의 승신주(勝神洲), 서쪽의 우화주(牛貨洲), 북쪽의 구로주(俱盧洲)이다. -
사도적
:
使徒的
예수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 열두 제자와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사도좌
:
使徒座
‘교황청’을 달리 이르는 말. -
사도직
:
使徒職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실천하는 사도로서의 직분이나 직무. -
사독증
:
蛇毒症
독뱀에 물려 출혈, 국소 부종, 동통 따위가 나타나는 증상. -
사돈지
:
査頓紙
사돈끼리 주고받는 서한. 주로 안사돈끼리 주고받는다 -
사돈집
:
査頓집
서로 사돈이 되는 집. -
사동주
:
使動主
사동문에서 피사동주로 하여금 어떤 행위를 하거나 어떤 상황에 처하게 하는 사람이나 대상. -
사두정
:
蛇頭疔
정창(疔瘡)의 하나. 가시 따위에 손가락 끝이 찔려 생긴다. -
사두증
:
斜頭症
태생기에 두개골이 미성숙 상태에서 닫히면서 발생하는 비대칭적 두개골 협소증. - 사둘질 : 사둘로 물고기를 잡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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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즘
:
sadism
성적(性的) 대상에게 육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줌으로써 성적 만족을 얻는 이상(異常) 성욕. 프랑스의 소설가 사드의 이름에서 따온 말이다. -
산당집
:
山堂집
산신당을 지키는 살림집. -
산대적
:
蒜薹炙
‘산대구’의 북한어. -
산대주
:
山臺柱
길가나 빈터에 대를 쌓아 만든 임시 무대의 기둥. -
산대지
:
山대지
‘산돼지’의 방언 - 산대질 : 산대로 물고기를 떠 올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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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독증
:
酸毒症
‘산증’의 전 용어. -
산동제
:
散瞳劑
눈의 동공을 크게 열리게 하는 데 사용하는 약물. -
산동주
:
山東紬
중국의 산둥(山東) 지방에서 나는 명주. 산누에 실로 짜고 빛깔이 누르스름하며 조금 두껍다. -
산동증
:
散瞳症
교감 신경의 지배를 받는 동공 확대근의 작용에 의하여 동공이 지름 4mm 이상으로 커지는 일. 정상적인 눈에서는 암전(暗轉)이나 놀람, 아픔 따위의 자극으로 일어나고, 병적으로는 녹내장 따위에서 일어난다. -
산돼지
:
1
山돼지
멧돼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미터, 어깨높이는 55~110cm이며, 몸빛은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목에서 등에 걸쳐 빳빳한 털이 나 있다. 주둥이가 매우 길고 목은 짧으며 날카로운 엄니가 있다. 잡식성이고 유라시아 대륙 중부ㆍ남부의 산림에 분포한다. 2山돼지
김우진이 지은 희곡. 신파극 단계에서 현대극으로 넘어오는 길목에 놓인 작품으로 평가되는데, 한 청년 지식인의 정신적 갈등과 식민지의 억압적 상황 및 봉건적 인습 속에서 몸부림치는 좌절상을 형상화하였다. -
산되지
:
山되지
‘산돼지’의 방언 - 살대질 : ‘삿대질’의 방언
-
삼단전
:
三丹田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상, 중, 하의 세 단전. 상단전은 뇌를, 중단전은 심장을, 하단전은 배꼽 아래를 이른다. -
삼달존
:
三達尊
예전에, 두루 귀하게 여기는 것 세 가지를 이르던 말. 조정에서는 작위(爵位)를, 향리에서는 나이를, 세상에서는 덕을 존귀하게 여겼다. -
삼대장
:
三大將
조선 시대에, 중종반정을 일으킨 성희안, 박원종, 유순정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삼대절
:
1
三大節
임금의 탄신일, 정월 초하루, 동지(冬至)의 세 명절. 2三大節
동지, 정월 초하루, 한식 또는 단오, 추석, 동지를 아울러 이르던 말. -
삽등자
:
鈒鐙子
금과 은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 꾸민 등자. 조선 예종 원년(1469)에 서인(庶人)의 사용을 금지하였다. - 삿대질 : 1 상앗대를 써서 배를 밀어 감. 또는 그런 일. 2 말다툼을 할 때에, 주먹이나 손가락 따위를 상대편 얼굴 쪽으로 내지름.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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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전
:
上丹田
삼단전의 하나. 도가(道家)에서 ‘뇌’를 이르는 말이다. -
상담자
:
相談者
문제를 해결하거나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전문가에게 의견을 묻는 사람. -
상담장
:
相談場
문제를 해결하거나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는 곳. -
상담적
:
相談的
문제를 해결하거나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는 것과 같은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상담조
:
相談調
대화의 주제, 청중, 행사의 종류 등 형식성에 따라 나눈 문체의 종류 가운데 하나로, 공식적인 대화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문체. 화자는 신중하게 단어를 선택하는데, 의사와의 상담, 사업 계약 시에 사용하는 문체가 이에 해당한다. -
상담지
:
相談紙
상담할 내용이나 상담한 내용을 적은 종이. -
상담직
:
相談職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의 직분이나 직무. -
상담집
:
相談集
상담한 내용을 기록하여 모아 놓은 책. -
상당직
:
相當職
품계에 알맞은 벼슬. -
상대자
:
1
相對者
어떤 일에서 짝을 이루는 사람. 2相對者
시합이나 이해관계가 있는 일에서 서로 맞서는 사람. -
상대적
:
相對的
서로 맞서거나 비교되는 관계에 있는. 또는 그런 것. -
상대접
:
1
上待接
상대를 귀하게 대하는 대접. 2常대접
품질이 좋지 아니하여 허드레로 쓰는 대접. -
상도제
:
上塗劑
목재에 색을 입히고 목재 표면을 보호하는 도료. -
상동증
:
常同症
무의미한 말이나 운동, 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증상. 긴장형 정신 분열증에서 나타난다. -
상등전
:
上等田
땅이 비옥하여 농작물이 잘되는 논밭. -
색단자
:
色團餈
쑥, 대추, 밤 따위로 여러 가지 색상을 낸 단자. -
색대자
:
色帶子
오색실로 사이를 걸러서 짠 띠. -
샌드직
:
sand織
도비직의 일종으로, 모래처럼 작은 무늬가 있는 직물. - 생다지 : 괜한 억지.
-
생단자
:
생團餈
‘새앙단자’의 준말. -
생도적
:
1
生盜賊
억울하게 도둑의 누명을 뒤집어쓴 사람. 2生盜賊
몹시 악독한 도적. -
생동적
:
生動的
생기 있게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생된장
:
生된장
양념을 하거나 익히거나 하지 아니한 담근 그대로의 된장. -
생득적
:
生得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난. 또는 그런 것. -
생득정
:
生得定
선정(禪定)의 세계인 색계와 무색계에 태어남으로 하여서 자연히 선천적으로 얻어지는 일정한 마음. - 서답줄 : ‘빨랫줄’의 방언
- 서답질 : ‘빨래’의 방언
- 석단지 : ‘석동’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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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담집
:
石潭集
조선 선조 때의 학자 이윤우의 시문집. 시(詩), 사(辭), 명(銘), 서(序), 차(箚), 전문(箋文), 기(記), 제문(祭文) 따위를 싣고 부록으로 실기(實記), 연보(年譜), 가장(家狀), 만장(輓章) 따위를 실었다. 6권 4책의 인본(印本). -
석등잔
:
石燈盞
돌로 만든, 등불을 켜는 그릇. 예전에, 강원도 평창에서 나는 자석(紫石)으로 만들었는데 질이 우수하여 중국과 무역하는 중요 품목 가운데 하나였다. -
선단장
:
船團長
수송선과 호위 함정으로 이루어진 선단을 지휘ㆍ통솔하는 사령관. -
선대제
:
先貸制
예전에, 유럽이나 조선에서 상인이 수공업자에게 미리 원료와 기구를 대 주고 물건을 만들게 한 뒤에 삯을 치르고 그 물건을 도맡아 팔던 제도. -
선덕제
:
宣德帝
중국 명나라 제5대 황제인 주첨기(朱瞻基)를 연호로 부르는 제호(帝號). -
선도자
:
先導者
앞에 서서 인도하는 사람. -
선도적
:
先導的
앞에 서서 인도하는. 또는 그런 것. -
선도조
:
先賭租
가을에 받을 것을 앞당겨서 봄이나 여름에 미리 받는 도지. -
선도주
:
先導株
상장 주식 가운데에서 어느 종목보다 앞서 시장 동향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주식. -
선도지
:
1
先賭地
가을에 받을 것을 앞당겨서 봄이나 여름에 미리 받는 도지. 2先賭地
조선 후기에, 땅임자가 일정한 기간 경작권을 팔아넘기던 계약. 또는 그런 땅. 민전(民田)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기간은 보통 10년이었다. -
선동자
:
煽動者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사람. -
선동적
:
煽動的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또는 그런 것. -
선동죄
:
煽動罪
다른 사람이 정당한 판단을 잃게 하여 범죄 실행을 결심하게 하거나 그 결심을 자극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선동질
:
煽動질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하는 행위. -
선두적
:
先頭的
대열이나 행렬, 활동 따위에서 앞장서는 경향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선등자
:
先登者
등산대의 맨 앞에서 산, 암벽, 빙벽 따위에 오르는 사람. -
설단증
:
舌短症
갑자기 혀가 줄어들어 말하기가 어렵게 되는 병. - 설덕질 : 돌이 쌓이고 잡초목이 우거진 곳으로 통한 길
-
설득적
:
說得的
말로 하여 다른 사람을 납득시키는. 또는 그런 것. -
섬도지
:
閃刀紙
도련을 칠 때 귀가 접혀서 베어지지 아니하고 남은 종이. -
섭대장
:
攝隊長
조선 태종 때에 둔 겸직 대장. -
섭동장
:
攝動場
어떤 사물의 도입으로 인해 진폭이나 방향 중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모두가 변화하는 전자계. -
성당지
:
聖堂地
성당이 있던 자리. -
성도절
:
成道節
석가모니의 성도(成道)를 기념하는 날. 음력 12월 8일이다. -
세답장
:
洗踏匠
관아에 속하여 빨래나 마전을 맡아 하던 사람. - 세답줄 : ‘빨랫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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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적
:
世代的
세대나 세대가 이루는 계층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세대주
:
1
世帶主
한 가구를 이끄는 주가 되는 사람. 2世帶主
일정한 집단이나 분야의 사업과 살림을 책임지고 맡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뎡절
:
세뎡節
‘설날’의 방언 -
세돗집
:
勢道집
권세를 휘두르는 집안. - 셰답줄 : ‘빨랫줄’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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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단지
:
小團地
주택, 공장, 작물 재배지 따위가 소단위로 집단을 이루고 있는 일정 구역. -
소담제
:
消痰劑
가래를 삭게 하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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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ㄷ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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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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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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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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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